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해보이는 여행카페
하지만 우수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에는
각 나라의 유흥과 성매매 후기가 빼곡한 것은 물론
성매매에 가담했다는 후기 증언이 판침
더욱 소름 돋는 건
겉으로 평범한 여행카페인 척 위장하기 위해
미가입자가 접근할 수 있는 등업신청글은 일반적인 여행기로 올려야하며
그중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여행 후기도 버젓이 있음
이런 곳이 실명 기반인 네이버 산하에서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는 게 도무지 미스터리인 글
https://help.naver.com/inquiry/input.help?categoryNo=5747&serviceNo=30001&lang=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