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186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20415l 11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2) 게시물이에요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 | 인스티즈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 | 인스티즈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 | 인스티즈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 | 인스티즈



하니가 영지한테 본인 슬로건 줘 가지고 저 표정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합성짤?같은 표정이다 ㅋㅋㅋ넘 만화가틈
9개월 전
😂
9개월 전
aile  NewJeans
😂
9개월 전
aile  NewJeans

9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EXID 하니를 보는 카라 허영지일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캐서디  다따기
하니가 그러면 저도 저 표정될듯 기여워ㅋㅋ
9개월 전
둘 다 기엽다 ㅋㅋㅋ
9개월 전
영지소녀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487 우우아아07.07 16:4166693 0
이슈·소식 현재 반응 좋은 한국식 mbti 검사347 우우아아07.07 13:4274309 1
이슈·소식 현재 인용 9000개 폭발한 비빔밥 조언.JPG251 우우아아07.07 15:3771253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185 우우아아07.07 17:2364080 1
유머·감동 펑생.. -45도에서 살래? VS 45도에서 살래?171 누눈나난07.07 18:4937172 0
광희 인스타 업뎃 (지드래곤 리스닝 파티)1 無地태 02.28 20:58 6007 0
장문) 한 40대 가장의 후회15 언행일치 02.28 20:56 13424 0
주지훈이 말하는 김혜수 처음 봤을때 느낌.gif4 참고사항 02.28 20:37 13186 0
회피행동은 결국엔 우울을 악화시킨다.twt20 비비의주인 02.28 20:37 72538 6
방귀뀌는 뱀.gif6 쇼콘!23 02.28 20:29 9079 0
편의점 계산대에서 꿀잠 자는 고양이.gif1 위플래시 02.28 20:11 3918 0
의외로 안씻고 방구 잘뀌는 미남 배우1 차서원전역축하 02.28 20:06 7531 0
채용 후회되는 직원7 수인분당선 02.28 19:40 15295 0
친구가 로또 2등되자 훔쳐가는 친구.gif1 7번 아이언 02.28 19:34 2161 0
로또 2등 당첨자 후기.jpg80 카야쨈 02.28 19:29 32412 32
친구가 생일 2월 29일인데 28일이라고 속이고 다녀서 빡침14 모두들힘내요 02.28 19:23 22003 0
김송-강원래 부부의 반려견 똘똘이 따온 02.28 19:08 852 1
매일 증조할머니께 잘못했다고 기도하는 이유1 31135.. 02.28 19:06 4990 1
요즘 대학과 회사에 생기고 있다는 유형.jpg65 지상부유실험 02.28 19:04 88532 1
엄청 특이한 가정교육 받고 자란 아이돌.jpg 엔톤 02.28 18:54 4162 0
아이돌 오프에서 가끔 공수치 오는 순간4 멍ㅇ멍이 소리를.. 02.28 18:54 12295 0
요즘 이 사람한테 미쳐있다 하는 사람 누구야 너네는4 차서원전역축하 02.28 18:50 1617 0
Cute란 말이 서양남에게 영향력이 큰가봐 콩순이!인형 02.28 18:37 9137 0
뉴진스가 NJZ가 됨을 밝힌 사건의 전말(feat. 팬둥절)+방금 한 라방 추가1 원 + 원 02.28 18:34 9144 1
프라다 패션쇼 참석한 모델같은 미야오 가원1 31135.. 02.28 18:06 46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