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근엄한토끼ll조회 645l

싶을 땐 청량 처돌이 픽 남돌곡 듣기 ㅇㅇ


템페스트 - Can’t Stop Shining



템페스트 - LIGHTHOUSE



휘브 - Kick it



더윈드 - 설레는 마음으로



더윈드 - Happy B Day



n.SSign - Happy &



나우어데이즈 - TICKET



TIOT - 가나요



더뉴식스 - Kitck It 4 Now




반박?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청량곡 추천은 언제나 환영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4 라프라스09.21 19:03110800 8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4 우우아아09.21 19:47108818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8 우우아아09.21 19:2393304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18 삐삥09.21 20:5583650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76 +ordin09.21 23:3375092 11
코요태 신지, god와 멀어진 건 '질투' 때문.."친했는데 스캔들 나는 바람에" 거룩한자여 09.12 10:21 3233 0
정부 "의료붕괴 상황 아니다. 이웃에게 응급실 양보를"11 하이리이 09.12 10:13 6982 1
"이것이 진짜, IDOL이다"…(여자)아이들, LA의 슈퍼 레이디 nownow0302 09.12 10:11 1468 0
현재 반응터진 스타벅스 장충리저브 가격.JPG140 우우아아 09.12 10:01 105441 8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94 우우아아 09.12 08:51 153887 6
가을인데 날씨가 무슨.. 근엄한토끼 09.12 08:48 645 0
[단독] "야간작업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죠” 대화 7분 뒤 하청 노동자 사망2 픽업더트럭 09.12 08:48 7065 1
현재 반응 터진 SM 최초 버추얼 아이돌..gif9 노윤아사랑해 09.12 08:12 8246 0
여성 BJ 성관계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 40대 남성8 Sigmund 09.12 07:44 14725 1
[단독] 숭실대입구역 몰카범 입건...비번 경찰관이 잡아2 알케이 09.12 07:42 5885 5
항상 일 잘하는거 같은 애플 카피 번역담당16 봄그리고너 09.12 06:03 26305 11
한국 드라마 봐서 공개재판 받는 북한 16세 소녀와 군인, 북한 내부 영상 입수9 이등병의설움 09.12 05:44 17269 0
화려한 눈뽕과 비극적인 스토리 전문 감독1 311324_return 09.12 05:31 3491 1
'불량 탄소배출권' 투자한 정부... 100억 원대 손실 발생1 성종타임 09.12 05:26 686 2
[단독]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일주일 뒤엔 심정지2 311324_return 09.12 05:26 7689 1
원가 8만원짜리 가방 392만원에 팔더니…디올 압수수색1 킹s맨 09.12 04:50 13214 1
매일 술 마시는 연예인 2명.jpg14 배진영(a.k.a발 09.12 04:41 21087 0
현재 난리난 의사들 응급실 하이패스 논란104 참섭 09.12 02:30 64903 5
이번 컨셉 잘잡은듯한 남돌 그룹.jpg 밍르리 09.12 01:21 3144 2
WHIB(휘브) 3rd Single Album 'Rush of Joy' 스케줄러 김미미깅 09.12 00:1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