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
184
l
유머·감동
새 글 (W)
71
담한별
l
2개월 전
l
조회
74325
l
2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22
71
2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소개팅 자리에 상대가 패딩 입고 나오는 거 이해 가능 vs 불가능
이슈 · 9명 보는 중
망곰이 산타 키링 샀다 ㅎㅎ
일상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혜인이 포닝 프사 바뀜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영재발굴단] 저는 만 1살 때 폐가 터졌습니다
이슈 · 46명 보는 중
썸남 지 치즈볼 먹는다고 사진 보냈는데
이슈 · 18명 보는 중
호주 개성강한 다이어리 집착광공.gif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 아이 세금에 무임승차"... 혼자 사는 유튜버에 쏟아진 악플
이슈 · 16명 보는 중
직장인들아…
일상 · 8명 보는 중
근데 북한 삐라 내용 개웃기긴하바
연예 · 9명 보는 중
나 빨간 가디건 입고 싶은데......... 둘 중 어떤 스탈이 더 나아?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승한 프로필사진도 새로 찍었나봄
연예 · 11명 보는 중
강간 당했다던 유학익 업데이트
일상 · 34명 보는 중
무우도사
우리엄마도 학교생활을 그렇게밖에 못하냐고 그랬는데 ㅋㅋㅋ
2개월 전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저희어머니두요...엄마이기전에 선배 교사로서 말씀하시는것같아서 서운쓰...
2개월 전
몽블랑
왤까 ...울엄마도 그럼..
2개월 전
오아오아
본인이 회사다닐때도 그렇게 생각해야 버틸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지금보다는 노동법이 더 열악했을거니까..
2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울엄마도.. 공감능력 살짝 낮은편이라 뭔 힘들일 얘기하면 그사람들도 다 사정이 있을것이다던가 그사람들이 그런다고 너도 그러면 똑같은 사람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해줘서
언니랑 저랑 너무 서러워서 힘들었겠다 한마디가 어렵냐고 몇번을 뿌에에엥 했떠니 이제는 겉핥기식으로라도 위로해주긴 하더ㅏ라구요..ㅠㅠㅠ
2개월 전
독개굴이
전 그래서 집에서 회사이야기 안해요
2개월 전
존재
아 ㄱㅇㄱ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
2개월 전
예삐ㅇ
근데 내가 임원급 간적 있어서 사장이랑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뭔말인지는 알음ㅋㅋ 사장은 수당 없지 책임은 크지 주말 개념도 없고 쉬는날 없이 일하지 대출은 있는데 돈은 나가지 직원 업체 눈치보이지 근데 돈은 잘버니까ㅇㅇ
2개월 전
옹이잉
저는 제가 그래요… 회사 생활 힘들다고하면 뭐라해야할지 모르게씀… 걍 최선을 다해 해결법 찾아주려고 하는데 공감을 원하는건 알아도 생각보다 잘안나와요 ㅋㅋ
2개월 전
나의 너
와 우리엄마만 그런줄
2개월 전
나는무엇이든할수있는사람
저희 부모님도 그러다가 제가 기절하고 다리 마비오니까 그제서야 제 편 들어줌요.. 변호사 선임까지 하고
2개월 전
225958_return
상황을 통제할 수 없으니 나를 통제하려는거죠 뭐ㅠㅠ 그래서 그냥 부모님한텐 확실히 위로가 필요하다 얘기를 하고 시작해야함
2개월 전
lck지방러
뭐 바라는거 아닌데도 사측변호인 ㅋㅋ 혹시 밖에선 호구행동 하시면서 집에선 매일 돈없다고 하는 저희 아버지같은 부모님 있으신분 있나요...ㅎㅎ 하도 답답해서
2개월 전
카니.
부모님중 직원으로 회사생활 해보신 쪽은 저한테 공감 잘해주시고.. 계속 사업하시던 쪽은 전혀 공감 못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저부터도 사업장 얘기 들으면 직원들한테 이입해서 그냥 그러려니함
2개월 전
빵케이
저희 엄마도 팀장때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니까 팀장님도 개인 사정이 있겠지ㅠ 하면서 공감해주더라구요,,,, 나빠 엄마
2개월 전
what 2 do
너를알았다,앓았다
우리 엄만 안 그래요 내 편임
2개월 전
@-
짱!👍👍👍
2개월 전
소히히
우리 엄마는 무조건 퇴사하라 그래요
자기랑 놀자고
2개월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와 울엄마도 내성격을 돌아보라고 그러던데
2개월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이거 엄마한테 보내고싶네..ㅋㅋㅋ
2개월 전
용맹한토끼
우리 엄마돜ㅋㅋㅋ
내가 밥 먹을때 땀 엄~~~청 주룩주룩 흘리는 사람 있어서 같이 밥 먹기 싫다하니까
그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엄청 힘들다더라 자기들도 힘들대
이럼.ㅋㅋㅋㅋㅋ 누가 모르냐고,, 무슨 말을 하기가 싫어 다 저런식이라ㅜ
2개월 전
둘라아
울엄마도. 일단 무조건 상대 두둔함
2개월 전
머니머니해도머니
닉짓기
헉...더 서러울듯....
2개월 전
널리인간을이롭게
우리엄마도 이래서 지금 사이안좋음
2개월 전
강준영
제로
왜그럴까. . 우리엄마도 그럼
2개월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우리엄마도ㅋㅋㅋ 나 진짜 힘들때 난 그래 힘들었겠다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그래도 니가 참아라 니가 잘해라 윗사람한테 무조건 숙이며 잘해라고 해서 평생의 한이 됨
2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ㅋㅋ우리엄마도 그랬음
사장 망하라고 욕하지 말라고, 그 사람도 한 가정의 가장이라믄서ㅋㅋㅋ
2개월 전
꽃보다 자본
왜
그래서 엄마한테 암말두 안함
2개월 전
자싶고다
부모님한테 애초에 힘든얘기 잘 못하겠어요ㅜㅜ
2개월 전
제이크
ENHYPEN
저도 네가 이상해서 왕따 당하는 거겠지 네가 안 다가가는 거겠지라는 말을 들었어요...^^
2개월 전
위글
제 엄마는 다행히 안그러는데요
정말 왜 저러는지 심리학적/문화적 이유가 궁금해요 아시는 분 있나요
2개월 전
김해일_미카엘
둘 중 하나임
본인이 그렇게 버텨와서 그런 말밖에 할 줄 모르거나
그냥 자식 깎아내리는거
2개월 전
늉냉
왜 그럴까? 내편이 아니라 남의편같아요
학창시절에도 나 시험 잘봤어~~ 하면 다른 애들도 잘본거아냐? 시험이 너무 쉬운거 아냐? 꼭 이런 말 하시더라고요
2개월 전
DAY6、
평데평마🍋
난 그래서 우리엄마 mbti T일 줄ㅠ 근데 왜 검사하니까 F인디ㅠ 나한테만 넘 챠가워....
2개월 전
나의작은아기고양이
울 엄마도.. AI인줄ㅋㅋ
2개월 전
이진*
울 엄마는 회사가 왜그런데~ 근데 그래도 뭐 어쩌겠어 다녀야지~ 이런 반응인데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불평했었는데 이거 보니 사측 대변인보다 훨씬 낫네요
2개월 전
jello_
헐 저도.. 가끔은 제 편 들어주긴 하지만 제 친구들처럼 온전히 제 편만 들어주진 않아요
2개월 전
UR my Fantasy
저는... 힘든 걸 말했더니...
부모님이 그렇게 힘들면 진작 말하지 왜 버티고 있었냐면서 미안해하지 말고 당장 그만 둔다고 말하라고 해주셔서 이번달까지만 일 합니다
다른 일을 하고 싶으면 같이 알아봐 주고 쉬고 싶으면 언제든지 쉬라고 하셨어요
2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괜히 위로했다가 자식이 백수되면 본인이 생계 책임질까봐 그런건가요?
2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울엄마도... 이런 부모가 많구나...-"-
2개월 전
우주소녀은서
우린 엄마는 위로해주고 아빠는 소리질러요 우리아빠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다 이렇구낭 덕분에 이해하고 갑니당
2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저희 엄마도 ㅋㅋㅋㅋㅋ 모든 일은 무조건 제 정신력이 약해서고.. 직무랑 다른 일 시키던 전회사도 제가 일이 익숙치 않아서이며 익숙해지면 괜찮을거라고 하심..ㅎ 이젠 그냥 아무 진지한 얘기없이 실 없는 얘기만 하는 편
2개월 전
ㅅㅇㄴ
아 저희엄마도요....평소에는 예쁜울공주 무드인데 유독 힘든 이야기만 하면 상대 대변인 됨
2개월 전
홀ㄹ호
저희집은 아빠가 그래요
2개월 전
제발가입아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그러시는 엄마 계신가요????? 전 인간관계 얘기하면 항상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가끔은 답답합니당ㅋㅋㅋㅋㅋ
2개월 전
작은 블루치즈
왜 저런다냐.. 자식이 힘들어 할 때 같이 욕해주고 공감해주는 게 어렵나?
2개월 전
나라의 세상
진짜 우리엄마아빠임.. 그러다가 나중에는 너가 뭔 말하는 지 모르겠다~ 이러심.. 그래서 걍 그 뒤로는 회사 이야기 잘 안 함
2개월 전
박루루
우리 엄빠도 그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전화해서 엉엉 우니까 당장 때려치라고 나하나는 먹여살릴수있다고 단호히 말하심. 동생이 아직 취준중이었는데... 그 때 너무 든든하고 고마웠음.
2개월 전
빅히트김태형
ㅋㅋㅋ그래서 엄마 얘기 안 들어줘요 저도~
2개월 전
허연
우와 저희 엄마도 그래요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우리엄마도 그런데 저게 너무 힘든게... 자긴 공감능력이 낮아서 훈계를 하지만 자기 힘들땐 무한한 공감을 바랍니다
2개월 전
내 사랑
와.... 너무 소름돋아요 어쩜 이리 똑같죠? 무한한 공감까지 진짜 소름돋네요...
엄마는 공감 안 해주는데 엄마 힘든 이야기는 3~4번 반복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였군요...
혹시 이럴때마다 어떻게 하시나요?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첨엔 이걸로 많이 싸웠고 나중엔 그냥 공감해드려요 저 힘들땐 엄마한테 얘기안하고요🥲🥲
2개월 전
_HANNI
NewJeans
소오름
2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와 어머니들 특징이신가!!
2개월 전
PINK핑크
오늘 겪은 일이네😅
2개월 전
내 사랑
엄마 : 카페에서 ~~~일이 있었다 사장님 너무하지 않니
나 : 헐 ㅠㅠㅠㅠ 엄마 속상했겠다 왜그렇게 하신대 ~~~ 무한한 공감
엄마 그런데 나도 최근에 다른 카페에서 속상한 일 있었잖아 어쩌고 저쩌고
엄마 : 에이 사장님이 그러실수도 있지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힘들어
이게 무슨 대화인가요?.....ㅋㅋㅋ
맨날 대화가 이래요
2개월 전
듀(Dew)
모든 것이 나였다.
오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뒤에 한마디 붙죠..
그래도 본인은 참고 다닌다…
2개월 전
따다다단
옛날사람이잖아요 옛날엔 그렇게 버티면서 참고 살았으니까 본인이 살아온대로 조언할수 밖에요
2개월 전
백인호 아내
전형적인 아시아 부모.. 서양식 육아가 진짜 부러움 공감해줌으로서 애가 나아지는데 아시안 부모는 남한테 공감해줌 자식이 아니라
2개월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근데 더 열 받는건 저래놓고 자기 힘든거 공감 안 해주면 서운하다고 서운한 티 내면서 삐짐.. 전 엄마랑은 크게 트러블 없었는데 저런 성격의 친구때문에 저 마음 알 거 같아요
2개월 전
보리차맛커피
그래서 시작부터 공감만 하라고 하고 말해요 내가 딸이니 내편만 들라고
2개월 전
땋랒갃
저도 그래서 엄만 누구 엄마냐고 해요
2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저희집은 엄마아빠 둘 다 그래요ㅎㅎ 그래서 엄빠한테 고민 상담 자체를 잘 안하게 됨
2개월 전
어바등
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힘든거 얘기안해요 대화하면 더 힘들거든요....ㅎㅎ...
2개월 전
버블팝
저는 엄마가 힘든거 말하고 제가 반박하는편 ㅋㅋㅋ인데 맨날 힘든 얘기만 하니까 듣기 괴로워서 편들어 주기가 싫더라구요 저도모르게 .. 아빠는 힘든 얘기 일절 안하시는 편이라 더 비교되고 듣기 싫더라구요 ㅎ 즐거운 얘기만 하고싶어요 ㅠ
2개월 전
이병견
학교 다닐때도 이래서 혼났다 맞았다 싸웠다 히면 매번 니가 그랬으니까 그랬겠지 너가 원인 제공을 했겠지 너가 잘못했겠지 이러는거 너무 싫었음
2개월 전
풍월량
헉 저도 엄마가 저러시는데.. 오히려 아빠가 위로해주고 때려치라고 하고.. ㅜ
2개월 전
호이쨔장
진짜 엄마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고 싫은 점 없는데 꼭 일 얘기만 나오면 돈 버는게 쉬운 줄 알았냐고 하심.. 딸래미 속상해요ㅜ
2개월 전
pinkkk
저희 엄마는 본문이랑 반대로 제가 힘든일 털어놓으면 너무 또 저보다도 막 상심해하고 계속 속상해하셔서 힘든 일 말을 잘 못하겠어요..
2개월 전
시네마천국
우리 엄마도 저럼 성인 되고나서는 집에 내 얘기 안 함 차라리 친구한테 하지
2개월 전
시네마천국
웃긴 건 본인은 엄마니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엄마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런 말 해주겠냐고 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엄마는 공감을 바란다는 댓글 있는데 극공감
2개월 전
듀(Dew)
모든 것이 나였다.
우리엄마도 그랫엇지…
내가 진짜 엉엉 울면서 내가 내 정신이 아파미칠것 같아서 못해서 내 몸이라도 자햐햐서 아프게해야 정신차리겟다고 정신병원 입원하더라도 여기 못다니겟다고 이랫더니 그제야 누그러들엇던..
2개월 전
정중앙
울엄마는 내편임 다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근데 마지막은 그래~ 힘들면 그만두고 백수해!! 하셔서 결국 못그만두고 해결
2개월 전
최애야사랑해
어릴때부터 이래서 커서 이야기 안함
2개월 전
통통한피지
울가족은 안그래여
2개월 전
읏짜짜
울엄마도 저럼. 솔직히 회사사정 모르는거 아니고 그냥 얘기하는건데 힘내라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나…난 이걸로 엄청 싸움
1개월 전
닉네임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 엄빠가 다 그랬음 그래놓고 뭐 미주알고주알 말 안 하면 안 한다고 서운해 함
1개월 전
닉네임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막내랑 같이 서운한 점 말했더니 지금은 나름 공감 잘 해주심
1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우리 부모님은 저보다 더 과하게 회사욕 하심..ㅋㅋㅋ 당장 그만둬!! 이러셔서 오히려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힘든거 들어주셨으면 하는데 그래서 말 잘 안하게 됨..ㅎㅎ 예..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1개월 전
망그러진감자
그래서 무슨 일 생겨도 가족한테 얘기 안해요 하다하다 뉴스 보면서 가해자한테도 공감 하려고 하길래 그냥 대화를 안함..
1개월 전
큥냥이
아 진짜 그래서 회사 얘기 하기 싫음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말해도 어딜가나 똑같다 이말뿐
1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저건 걍 엄마 입장에서 자식이 그만두고 돈버는걸 포기할까봐 저러는걸로 밖에 안보임.. 본인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할까봐 계속 못그만두게 말하는거같고..^^
1개월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왜그럴까.. 저희 엄마도 그래요 칭찬한번 위로한번 안해주심
29일 전
읏짜짜
울엄마도…회사 때문에 우울증,불안장애 와서 약 먹는다 했더니 회사 일이 다 그런거 아니냐면서^^윗사람을 더 이해해보라는둥..짜증나서 그 뒤로 얘기안함ㅋㅋㅋ
29일 전
강동호__
우울증 걸렸을때 엄마한테 제일 말 안하고 싶었음
사람 사는 거 다 힘들어~ 다 힘들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Seong-Jin CHO
940528
예전에는 저희 엄마도 사측 대변인이셨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폭발했더니 그 이후로는 전적으로 제편이 되어주셔요
29일 전
Jjun04
저희 엄마도 그랬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나 밖에서 예의없다거나 안좋은 소리 들읗까봐…
버릇 나빠질까봐 역지사지 하라고 한거였음
나를 너무 사랑하는건 팩튼데ㅠ
29일 전
베아트리체 달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버텼으니까... 거기서 애 두둔하면 얘가 진짜 더 안좋아질까봐 그러는거죠
엄마 뿐 아니라 인간이 다 그래요 저게 보통의 인간이예요
29일 전
삐악
근데 저게 자녀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 덜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 같음.. 저렇게 생각하고 넘겨야 버틸 수 있는거 아니까
29일 전
체리킴센세
저희집도 그랬는데 제가 발광하니까 엄마도 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저도 60년대생인 엄마의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균형이 맞더라구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
155
우우아아
12:39
17061
0
이슈·소식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
159
장미장미
12.11 21:22
135519
1
팁·추천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164
참고사항
12.11 22:41
79601
1
정보·기타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301
누가착한앤지
6:48
52031
81
이슈·소식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
118
nnann..
10:07
31235
1
유머·감동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
87
언행일치
12.11 20:20
113186
6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
56
혐오없는세상
8:43
34997
0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
52
인어겅듀
11:47
20832
0
팁·추천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
147
한 편의 너
12.11 20:27
52393
7
이슈·소식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
46
가나슈케이크
1:31
48967
0
이슈·소식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
58
패딩조끼
0:04
59984
4
유머·감동
왕과 왕비노릇 하고싶었던 부부
41
Wanna..
8:39
33065
2
유머·감동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40
숙면주의자
12.11 23:27
43895
2
이슈·소식
🚨실시간 터지고있는 방송사 자막 방송사고🚨
51
우우아아
10:54
31361
7
이슈·소식
"개딸님, 제발 저는 빼주세요"..김재원, '문자 폭탄'에 억울한 호소
21
류준열 강다니엘
12.11 22:25
18514
0
네이버 웹툰 검열 추가 고발한 작가
9
어른들아이들
09.12 13:45
9825
1
손준호 : 지인이 4천만원 현금으로 주니 '선물'인줄 알았다.jpg
11
헤에에이~
09.12 13:39
26749
0
사실 난 어렸을때 시험관 아기가 이런건줄 알았음
79
픽업더트럭
09.12 13:25
76399
10
샤워해본 후기(혐오주의)
79
공개매수
09.12 13:20
90251
0
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
184
담한별
09.12 13:13
74325
22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
7
마카롱꿀떡
09.12 12:52
10923
1
입무거운 사람중 일부 특징
1
95010..
09.12 12:43
8564
1
솔직히 여자였으면 팬덤 미치게 만들었을 말포이
모모부부기기
09.12 12:08
4663
1
고교생 용돈까지 압수하는 악랄한 세무서.JPG
20
성덕이될거야
09.12 11:51
20451
0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
151
jeoh1..
09.12 11:47
112073
10
응급실 진찰 수가가 일시적으로 350% 인상됐다는데 그럼 대체 얼마일까?
1
응애
09.12 11:42
1674
1
"후라이드 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가 못먹어욧!!!!"
19
굿데이_희진
09.12 11:39
12543
4
오타쿠 그 자체인 변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김태형♡
09.12 11:39
8422
2
수면 부족의 결과는 아. 뚱. 멍. 단
8
episo..
09.12 11:38
17368
2
대학교 자취 로망 vs 현실
1
윤정부
09.12 10:37
3470
0
오마이걸 승희 거울셀카 인스타 업뎃
1
XG
09.12 10:34
1984
0
소개팅에서 삼프터 거절이 만만치 않은 이유.jpg
28
가리김
09.12 10:13
31605
1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를 지키는 아저씨...
2
언행일치
09.12 09:52
8870
1
요즘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드는거....
5
Twent..
09.12 09:49
10338
2
1평짜리 가판에서 대박난 인생만두집
28
풀썬이동혁
09.12 09:37
20155
7
처음
이전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다음
검색
새 글 (W)
전체 신설 메뉴 🎉
이무진
6일 전
이모티콘제작
6일 전
판타지웹소설
6일 전
황치열
6일 전
Oasis
6일 전
이직
13일 전
10대(~..
6일 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13
2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려요
9
3
견주들 멘붕 오는 상황
8
4
슈퍼맨으로 보는 자세교정의 중요성
4
5
회피형이라 연애를 안(못)한다는 블라인
6
최근 몇일 째 웨이브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드라마.jpg
1
7
(제 나름대로의 기준) 글이나 말투로 보는 2찍 감별법
16
8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
168
9
"TK 콘크리트는 TK 딸이 부순다."
2
10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1
11
반가워하는 아기 사막여우
12
팔로워들이 예측한 추미애 덕질계정의 운명.twt
13
2025년 을사년(乙巳年) 맞아 일본과 출입국 간소화 추진
3
14
현재 모든 국민들 속 시원하게 만들어준 조국
15
다이어트중일때 내가 이럼 상대방의 별 의미없는 말도 정말 돼레짐작하고 돼발짝하며 화냄
16
집순이의 기준이 뭐임?
17
여성 분들… 시위가면 선결제 음료 같은 거 꼭 받아먹어요!!
18
"술 마셨냐" 했다가…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70대 "처벌 안 원해"
19
레즈들이 뽑은 여친으로 최악의 MBTI & 최고의 MBTI TOP3.jpg (재미로 보십..
1
20
광주광역시이신 분!
8
1
핫플
아니 010 번호로 6번째 전화오는데 받아도돼?
48
2
기분탓인가 코 블랙헤드는 정리할수록
2
3
나 ㄹㅇ 개더러움
10
4
내 몸 좀 기괴하게 얇고 작지 않음..? 40
11
5
쿨톤익들아!!!! 가을 뮤트들도!!!! 이런 색 아우터 잘 받니...! 40
6
6
회사 청소이모님이 수퍼타이 다 떨어졌다고 하셨는데
3
7
이런 네일은 뭐라고 불러?
3
8
이 옷 살까말까 ㅠ ㅜ
7
9
남사친이랑 둘이 여행 가능?
3
10
쿠팡에서 에어팟 샀는데 이거 미개봉 맞아?
11
금요일(13일) 연차 vs 월요일(16일) 연차
9
12
운동하면 멘탈도 강해지나봐
3
13
흡연자친구랑 마라탕 같이 떠먹는거 싫을 수 있지??
15
14
이거 화장 뜬 거야?
5
15
5월에 입사했는데 연차/월차 합쳐서 14번 씅거면 많이 쓴거야????
13
16
옷가게 직원들이나 카페 직원들은 다 외모보고 뽑는것같아서
3
17
아빠 회사에서 아빠가 데려온 개 키우는데
1
18
아 회식 가기 싫다 노잼 멤버들이야
2
19
친한친구가 신천지래 근데 자기랑 친구해달래
7
20
아빠 윤지지자인데 걍 개짜증남
1
1
아니 딸이 장학금 받았다고 아빠가 감옥 2년이 맞냐고
17
2
정청래님 고문 받으셨었구나....
10
3
한국인들은 뭐 하나 걸리면 지옥 끝까지 끌어내릴려고 하는게 심한것같음
16
4
정보/소식
[단독] 칩거 푼 尹대통령, 국무회의 안건 재가…국정 '의지'
15
5
조국 턴 과정 이거임
2
6
우리가 또 겪을지도 모르는 일.jpg
16
7
조국 형 확정이라 항소 못하나?
8
8
정보/소식
굥도 약물투여 의혹있었어??
4
9
이재명 무당 글 캡쳐 해옴 (소름 돋음 무당 관련 싫어하면 ㄴㄴ)
3
10
정보/소식
엄기준, 품절남 합류…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공식입장]
11
박재섭 당론에 따르면 죽음뿐
2
12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15
13
조국이 빠이ㅋㅋㅋㅋㅋ
9
14
예리 이거 다 올해래
15
@항상 패턴이 똑같음
16
정보/소식
NCT WISH, 아시아 투어 전체 일정 공개... 14개 지역 23회..
2
17
실트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3
18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김재섭 진종오 한지아 조경태
1
19
윤석열 담화할 때 국짐 반응이라는데
6
2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3
1
오겜2 이거 진짜면 ㄹㅇ 자극의 끝판왕일듯
12
2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
32
3
와 임시완이랑 조유리 13살이나 차이나네..?
3
4
조승우 3롤 의외다
15
5
현빈 입에서 와이프 와이프 하니까 와 느좋
15
6
오월의 청춘 보기 시작했는데
4
7
노윤서가 내가 보기에 체감 잘 되게 자리 잡아가는듯
2
8
이유미가 동안인걸 실감나게 해주는 사실
33
9
이장우 조혜원 커플 내년에 결혼하나봐
7
10
변우석 선업튀때 제대로 넘어졌구나 ㅋㅋㅋㅋㅋ
11
정보/소식
[단독] '엄유민법' 전원 품절남..엄기준, 22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
5
12
남주혁 노윤서도 잘 어울린다
8
13
열혈사제2 아직도 재미없어?
2
14
배우 고독방은 처음인데 좀 좋네...
4
15
정보/소식
[단독] 이솜, 유연석 만난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여주 낙점
16
오겜2 임시완 캐릭터 설정이 좀 쎄다
13
17
변우석 패딩 주머니에 뭐 들어있을까?
8
18
정보/소식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톱 스타급 인기…도시 하나 통째로 접수
21
19
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
114
20
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
20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