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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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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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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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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4/9/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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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사
우리엄마도 학교생활을 그렇게밖에 못하냐고 그랬는데 ㅋㅋㅋ
9개월 전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저희어머니두요...엄마이기전에 선배 교사로서 말씀하시는것같아서 서운쓰...
9개월 전
몽블랑
왤까 ...울엄마도 그럼..
9개월 전
오아오아
본인이 회사다닐때도 그렇게 생각해야 버틸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지금보다는 노동법이 더 열악했을거니까..
9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울엄마도.. 공감능력 살짝 낮은편이라 뭔 힘들일 얘기하면 그사람들도 다 사정이 있을것이다던가 그사람들이 그런다고 너도 그러면 똑같은 사람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해줘서
언니랑 저랑 너무 서러워서 힘들었겠다 한마디가 어렵냐고 몇번을 뿌에에엥 했떠니 이제는 겉핥기식으로라도 위로해주긴 하더ㅏ라구요..ㅠㅠㅠ
9개월 전
독개굴이
전 그래서 집에서 회사이야기 안해요
9개월 전
존재
아 ㄱㅇㄱ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
9개월 전
예삐ㅇ
근데 내가 임원급 간적 있어서 사장이랑 같이 일해봐서 아는데 뭔말인지는 알음ㅋㅋ 사장은 수당 없지 책임은 크지 주말 개념도 없고 쉬는날 없이 일하지 대출은 있는데 돈은 나가지 직원 업체 눈치보이지 근데 돈은 잘버니까ㅇㅇ
9개월 전
옹이잉
저는 제가 그래요… 회사 생활 힘들다고하면 뭐라해야할지 모르게씀… 걍 최선을 다해 해결법 찾아주려고 하는데 공감을 원하는건 알아도 생각보다 잘안나와요 ㅋㅋ
9개월 전
나의 너
와 우리엄마만 그런줄
9개월 전
나는무엇이든할수있는사람
저희 부모님도 그러다가 제가 기절하고 다리 마비오니까 그제서야 제 편 들어줌요.. 변호사 선임까지 하고
9개월 전
225958_return
상황을 통제할 수 없으니 나를 통제하려는거죠 뭐ㅠㅠ 그래서 그냥 부모님한텐 확실히 위로가 필요하다 얘기를 하고 시작해야함
9개월 전
lck지방러
뭐 바라는거 아닌데도 사측변호인 ㅋㅋ 혹시 밖에선 호구행동 하시면서 집에선 매일 돈없다고 하는 저희 아버지같은 부모님 있으신분 있나요...ㅎㅎ 하도 답답해서
9개월 전
카니.
부모님중 직원으로 회사생활 해보신 쪽은 저한테 공감 잘해주시고.. 계속 사업하시던 쪽은 전혀 공감 못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저부터도 사업장 얘기 들으면 직원들한테 이입해서 그냥 그러려니함
9개월 전
빵케이
저희 엄마도 팀장때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니까 팀장님도 개인 사정이 있겠지ㅠ 하면서 공감해주더라구요,,,, 나빠 엄마
9개월 전
what 2 do
너를알았다,앓았다
우리 엄만 안 그래요 내 편임
9개월 전
@-
짱!👍👍👍
9개월 전
소히히
우리 엄마는 무조건 퇴사하라 그래요
자기랑 놀자고
9개월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와 울엄마도 내성격을 돌아보라고 그러던데
9개월 전
전정국완벽해
인생살기팍팍할땐잘생긴사람을봐
이거 엄마한테 보내고싶네..ㅋㅋㅋ
9개월 전
용맹한토끼
우리 엄마돜ㅋㅋㅋ
내가 밥 먹을때 땀 엄~~~청 주룩주룩 흘리는 사람 있어서 같이 밥 먹기 싫다하니까
그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엄청 힘들다더라 자기들도 힘들대
이럼.ㅋㅋㅋㅋㅋ 누가 모르냐고,, 무슨 말을 하기가 싫어 다 저런식이라ㅜ
9개월 전
둘라아
울엄마도. 일단 무조건 상대 두둔함
9개월 전
머니머니해도머니
닉짓기
헉...더 서러울듯....
9개월 전
널리인간을이롭게
우리엄마도 이래서 지금 사이안좋음
9개월 전
강준영
제로
왜그럴까. . 우리엄마도 그럼
9개월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우리엄마도ㅋㅋㅋ 나 진짜 힘들때 난 그래 힘들었겠다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그래도 니가 참아라 니가 잘해라 윗사람한테 무조건 숙이며 잘해라고 해서 평생의 한이 됨
9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ㅋㅋ우리엄마도 그랬음
사장 망하라고 욕하지 말라고, 그 사람도 한 가정의 가장이라믄서ㅋㅋㅋ
9개월 전
꽃보다 자본
왜
그래서 엄마한테 암말두 안함
9개월 전
자싶고다
부모님한테 애초에 힘든얘기 잘 못하겠어요ㅜㅜ
9개월 전
제이크
ENHYPEN
저도 네가 이상해서 왕따 당하는 거겠지 네가 안 다가가는 거겠지라는 말을 들었어요...^^
9개월 전
위글
제 엄마는 다행히 안그러는데요
정말 왜 저러는지 심리학적/문화적 이유가 궁금해요 아시는 분 있나요
9개월 전
김해일_미카엘
둘 중 하나임
본인이 그렇게 버텨와서 그런 말밖에 할 줄 모르거나
그냥 자식 깎아내리는거
9개월 전
늉냉
왜 그럴까? 내편이 아니라 남의편같아요
학창시절에도 나 시험 잘봤어~~ 하면 다른 애들도 잘본거아냐? 시험이 너무 쉬운거 아냐? 꼭 이런 말 하시더라고요
9개월 전
DAY6、
평데평마🍋
난 그래서 우리엄마 mbti T일 줄ㅠ 근데 왜 검사하니까 F인디ㅠ 나한테만 넘 챠가워....
9개월 전
나의작은아기고양이
울 엄마도.. AI인줄ㅋㅋ
9개월 전
이진*
울 엄마는 회사가 왜그런데~ 근데 그래도 뭐 어쩌겠어 다녀야지~ 이런 반응인데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불평했었는데 이거 보니 사측 대변인보다 훨씬 낫네요
9개월 전
jello_
헐 저도.. 가끔은 제 편 들어주긴 하지만 제 친구들처럼 온전히 제 편만 들어주진 않아요
9개월 전
UR my Fantasy
저는... 힘든 걸 말했더니...
부모님이 그렇게 힘들면 진작 말하지 왜 버티고 있었냐면서 미안해하지 말고 당장 그만 둔다고 말하라고 해주셔서 이번달까지만 일 합니다
다른 일을 하고 싶으면 같이 알아봐 주고 쉬고 싶으면 언제든지 쉬라고 하셨어요
9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괜히 위로했다가 자식이 백수되면 본인이 생계 책임질까봐 그런건가요?
9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울엄마도... 이런 부모가 많구나...-"-
9개월 전
우주소녀은서
우린 엄마는 위로해주고 아빠는 소리질러요 우리아빠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다 이렇구낭 덕분에 이해하고 갑니당
9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저희 엄마도 ㅋㅋㅋㅋㅋ 모든 일은 무조건 제 정신력이 약해서고.. 직무랑 다른 일 시키던 전회사도 제가 일이 익숙치 않아서이며 익숙해지면 괜찮을거라고 하심..ㅎ 이젠 그냥 아무 진지한 얘기없이 실 없는 얘기만 하는 편
9개월 전
ㅅㅇㄴ
아 저희엄마도요....평소에는 예쁜울공주 무드인데 유독 힘든 이야기만 하면 상대 대변인 됨
9개월 전
홀ㄹ호
저희집은 아빠가 그래요
9개월 전
제발가입아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그러시는 엄마 계신가요????? 전 인간관계 얘기하면 항상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가끔은 답답합니당ㅋㅋㅋㅋㅋ
9개월 전
작은 블루치즈
왜 저런다냐.. 자식이 힘들어 할 때 같이 욕해주고 공감해주는 게 어렵나?
9개월 전
나라의 세상
진짜 우리엄마아빠임.. 그러다가 나중에는 너가 뭔 말하는 지 모르겠다~ 이러심.. 그래서 걍 그 뒤로는 회사 이야기 잘 안 함
9개월 전
박루루
우리 엄빠도 그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전화해서 엉엉 우니까 당장 때려치라고 나하나는 먹여살릴수있다고 단호히 말하심. 동생이 아직 취준중이었는데... 그 때 너무 든든하고 고마웠음.
9개월 전
빅히트김태형
ㅋㅋㅋ그래서 엄마 얘기 안 들어줘요 저도~
9개월 전
허연
우와 저희 엄마도 그래요
9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우리엄마도 그런데 저게 너무 힘든게... 자긴 공감능력이 낮아서 훈계를 하지만 자기 힘들땐 무한한 공감을 바랍니다
9개월 전
내 사랑
와.... 너무 소름돋아요 어쩜 이리 똑같죠? 무한한 공감까지 진짜 소름돋네요...
엄마는 공감 안 해주는데 엄마 힘든 이야기는 3~4번 반복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였군요...
혹시 이럴때마다 어떻게 하시나요?
9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첨엔 이걸로 많이 싸웠고 나중엔 그냥 공감해드려요 저 힘들땐 엄마한테 얘기안하고요🥲🥲
9개월 전
_HANNI
NewJeans
소오름
9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와 어머니들 특징이신가!!
9개월 전
PINK핑크
오늘 겪은 일이네😅
9개월 전
내 사랑
엄마 : 카페에서 ~~~일이 있었다 사장님 너무하지 않니
나 : 헐 ㅠㅠㅠㅠ 엄마 속상했겠다 왜그렇게 하신대 ~~~ 무한한 공감
엄마 그런데 나도 최근에 다른 카페에서 속상한 일 있었잖아 어쩌고 저쩌고
엄마 : 에이 사장님이 그러실수도 있지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힘들어
이게 무슨 대화인가요?.....ㅋㅋㅋ
맨날 대화가 이래요
9개월 전
듀(Dew)
모든 것이 나였다.
오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뒤에 한마디 붙죠..
그래도 본인은 참고 다닌다…
9개월 전
따다다단
옛날사람이잖아요 옛날엔 그렇게 버티면서 참고 살았으니까 본인이 살아온대로 조언할수 밖에요
9개월 전
백인호 아내
전형적인 아시아 부모.. 서양식 육아가 진짜 부러움 공감해줌으로서 애가 나아지는데 아시안 부모는 남한테 공감해줌 자식이 아니라
9개월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근데 더 열 받는건 저래놓고 자기 힘든거 공감 안 해주면 서운하다고 서운한 티 내면서 삐짐.. 전 엄마랑은 크게 트러블 없었는데 저런 성격의 친구때문에 저 마음 알 거 같아요
9개월 전
보리차맛커피
그래서 시작부터 공감만 하라고 하고 말해요 내가 딸이니 내편만 들라고
9개월 전
땋랒갃
저도 그래서 엄만 누구 엄마냐고 해요
9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저희집은 엄마아빠 둘 다 그래요ㅎㅎ 그래서 엄빠한테 고민 상담 자체를 잘 안하게 됨
9개월 전
어바등
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힘든거 얘기안해요 대화하면 더 힘들거든요....ㅎㅎ...
9개월 전
이병견
학교 다닐때도 이래서 혼났다 맞았다 싸웠다 히면 매번 니가 그랬으니까 그랬겠지 너가 원인 제공을 했겠지 너가 잘못했겠지 이러는거 너무 싫었음
9개월 전
풍월량
헉 저도 엄마가 저러시는데.. 오히려 아빠가 위로해주고 때려치라고 하고.. ㅜ
9개월 전
호이쨔장
진짜 엄마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고 싫은 점 없는데 꼭 일 얘기만 나오면 돈 버는게 쉬운 줄 알았냐고 하심.. 딸래미 속상해요ㅜ
9개월 전
pinkkk
저희 엄마는 본문이랑 반대로 제가 힘든일 털어놓으면 너무 또 저보다도 막 상심해하고 계속 속상해하셔서 힘든 일 말을 잘 못하겠어요..
9개월 전
시네마천국
우리 엄마도 저럼 성인 되고나서는 집에 내 얘기 안 함 차라리 친구한테 하지
9개월 전
시네마천국
웃긴 건 본인은 엄마니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엄마 아니면 누가 너한테 이런 말 해주겠냐고 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엄마는 공감을 바란다는 댓글 있는데 극공감
9개월 전
듀(Dew)
모든 것이 나였다.
우리엄마도 그랫엇지…
내가 진짜 엉엉 울면서 내가 내 정신이 아파미칠것 같아서 못해서 내 몸이라도 자햐햐서 아프게해야 정신차리겟다고 정신병원 입원하더라도 여기 못다니겟다고 이랫더니 그제야 누그러들엇던..
9개월 전
정중앙
울엄마는 내편임 다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근데 마지막은 그래~ 힘들면 그만두고 백수해!! 하셔서 결국 못그만두고 해결
9개월 전
최애야사랑해
어릴때부터 이래서 커서 이야기 안함
9개월 전
통통한피지
울가족은 안그래여
8개월 전
읏짜짜
울엄마도 저럼. 솔직히 회사사정 모르는거 아니고 그냥 얘기하는건데 힘내라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나…난 이걸로 엄청 싸움
8개월 전
닉네임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 엄빠가 다 그랬음 그래놓고 뭐 미주알고주알 말 안 하면 안 한다고 서운해 함
8개월 전
닉네임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막내랑 같이 서운한 점 말했더니 지금은 나름 공감 잘 해주심
8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우리 부모님은 저보다 더 과하게 회사욕 하심..ㅋㅋㅋ 당장 그만둬!! 이러셔서 오히려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힘든거 들어주셨으면 하는데 그래서 말 잘 안하게 됨..ㅎㅎ 예..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8개월 전
망그러진감자
그래서 무슨 일 생겨도 가족한테 얘기 안해요 하다하다 뉴스 보면서 가해자한테도 공감 하려고 하길래 그냥 대화를 안함..
8개월 전
큥냥이
아 진짜 그래서 회사 얘기 하기 싫음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말해도 어딜가나 똑같다 이말뿐
8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저건 걍 엄마 입장에서 자식이 그만두고 돈버는걸 포기할까봐 저러는걸로 밖에 안보임.. 본인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할까봐 계속 못그만두게 말하는거같고..^^
8개월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왜그럴까.. 저희 엄마도 그래요 칭찬한번 위로한번 안해주심
7개월 전
읏짜짜
울엄마도…회사 때문에 우울증,불안장애 와서 약 먹는다 했더니 회사 일이 다 그런거 아니냐면서^^윗사람을 더 이해해보라는둥..짜증나서 그 뒤로 얘기안함ㅋㅋㅋ
7개월 전
강동호__
우울증 걸렸을때 엄마한테 제일 말 안하고 싶었음
사람 사는 거 다 힘들어~ 다 힘들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Seong-Jin CHO
940528
예전에는 저희 엄마도 사측 대변인이셨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폭발했더니 그 이후로는 전적으로 제편이 되어주셔요
7개월 전
Jjun04
저희 엄마도 그랬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나 밖에서 예의없다거나 안좋은 소리 들읗까봐…
버릇 나빠질까봐 역지사지 하라고 한거였음
나를 너무 사랑하는건 팩튼데ㅠ
7개월 전
베아트리체 달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버텼으니까... 거기서 애 두둔하면 얘가 진짜 더 안좋아질까봐 그러는거죠
엄마 뿐 아니라 인간이 다 그래요 저게 보통의 인간이예요
7개월 전
삐악
근데 저게 자녀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 덜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 같음.. 저렇게 생각하고 넘겨야 버틸 수 있는거 아니까
7개월 전
체리킴센세
저희집도 그랬는데 제가 발광하니까 엄마도 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저도 60년대생인 엄마의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균형이 맞더라구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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