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26726l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뭐야.. 맞다는 소리네? 억울한줄 알았는디..;
9일 전
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아이고…….
9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띠용?
9일 전
😲
9일 전
.....?
9일 전
바본줄아나
9일 전
사실이면 울고불고 억울한다한것 무엇?
9일 전
나도 억울하게 4천만원 선물받고 싶다
9일 전
저도요
9일 전
강현무  @fcseoul
오히려 눈치 보고 편의 봐준 건 중국이었네요 ㅋㅋ ...
9일 전
중국에 잡혀있을때부터 진짜일것 같았음....한국인중에 중국리그 간게 처음인것도 아니고 외국인을 아무 근거도 없이 잡아두기엔 중국도 위험부담있을텐데 뭐하러...??? 뭔 일이 있긴있었구나 싶었는데 역시나ㅋㅋㅋㅋㅋㅋ어휴...한국인인걸 감사해야할듯ㅋㅋㅋ중국인이었음 지금도 깜빵에 있을거를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한국 들어와서도 별 말 못하고 있었겠지 진짜 억울하면 울고불고 저놈들 미쳤어요 해야 정상이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8 라프라스09.21 19:0395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4974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3 우우아아09.21 19:4793677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9 우우아아09.21 19:2377677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3 삐삥09.21 20:5568428 0
자기 군대썰 댓글 누가 썼는지 알고 있는 변요한 ㅋㅋㅋ1 풋마이스니커 09.12 16:48 4418 1
내가 이순신이었으면 어떻게 했을지 말해보는 달글3 인어겅듀 09.12 16:44 999 0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애 낳아주면 고양이 지켜줄게” 희롱 논란15 알라뷰석매튜 09.12 16:28 14570 1
성시경이 소주를 글라스에 마시는 이유3 비비의주인 09.12 15:55 9324 0
호수 바닥이 얼어서 가관인 풍경 .GIF3 우Zi 09.12 15:55 4317 0
강아지 바디 체크하는 오해원.jpg5 둔둔단세 09.12 15:42 8658 0
이 라면 애들이랑 여행가서 장볼때 담으면 백이면 백 다 빼라고 𝙕𝙄𝙍𝘼𝙇함18 윤+슬 09.12 14:54 15153 1
집이 없어웹툰 무료분까지 완결, 유료화 전29 311354_return 09.12 14:53 12782 1
'올케'의 어원1 빅플래닛태민 09.12 14:41 5624 0
유부남 직장상사와 단둘이 해외여행 다녀온 와이프18 피벗테이블 09.12 13:58 16782 0
엄청난 다리 근육을 가진 햄스터헴 더보이즈 상 09.12 13:51 1263 1
네이버 웹툰 검열 추가 고발한 작가9 어른들아이들 09.12 13:45 9570 1
손준호 : 지인이 4천만원 현금으로 주니 '선물'인줄 알았다.jpg11 헤에에이~ 09.12 13:39 26726 0
사실 난 어렸을때 시험관 아기가 이런건줄 알았음64 픽업더트럭 09.12 13:25 76179 9
샤워해본 후기(혐오주의)80 공개매수 09.12 13:20 90076 0
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146 담한별 09.12 13:13 73949 17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7 마카롱꿀떡 09.12 12:52 10911 1
입무거운 사람중 일부 특징1 950107 09.12 12:43 8553 1
솔직히 여자였으면 팬덤 미치게 만들었을 말포이 모모부부기기 09.12 12:08 4408 1
고교생 용돈까지 압수하는 악랄한 세무서.JPG14 성덕이될거야 09.12 11:51 2009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2 ~ 9/22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2 7:42 ~ 9/22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