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371 백구영쌤09.17 14:3590018 6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224 308679_return09.17 10:35117622 16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09 가나슈케이크09.17 14:1798461 21
유머·감동 4살차이 썸이에요 ♥116 유기현 (25)09.17 12:0799035 0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107 우우아아09.17 11:32118471 2
우리가 몰랐던 기초대사량의 진실 비비의주인 2:21 5916 0
일본에 거주 한국인이 직접 겪은 일상 생활 썰5 디귿 1:35 7097 2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간 곽튜브 (영상 비공개 + 곽튜브 사과문)1 JOSHUA95 1:28 8892 1
곱창 vs 대창 vs 막창4 311354_return 1:13 1772 0
해외여행이 큰 경험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 : 관찰하고 사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16 옹뇸뇸뇸 09.17 23:46 15016 29
가을에 가면 좋은 곳들 모음4 jeoh1485 09.17 22:53 6020 7
어제 추석맞이 한복착으로 팬싸한 엔믹스 해원1 308624_return 09.17 19:57 1933 2
집멍이가 된 보호소 강쥐들💚 입양 준비 갈 완료 🏠🍀1 無地태 09.17 19:52 3072 3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26 311344_return 09.17 18:21 18679 33
알리에서 온습도계 10개 산 사람.jpg6 헤에에이~ 09.17 17:56 9990 0
앉아서 쉽게 할수있는 혈당 내리는 운동9 just_do_it 09.17 17:22 21040 11
1970년부터 빅맥 햄부기를 3만개 이상 먹었던 사람의 건강 비결4 류준열 강다니 09.17 14:08 10199 0
윤계상 인스타 업로드3 백챠 09.17 12:43 11903 0
최근 서강준 근황5 게임을시작하 09.17 12:33 12740 3
싱글벙글 실시간 전국 날씨7 S님 09.17 11:10 10592 0
나의 주거래 은행은?1 고양이기지개 09.17 10:34 1947 0
건축가 출신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6 헤에에이~ 09.17 10:31 16838 6
오마이걸 유빈 인스타 업뎃2 게터기타 09.17 10:01 6415 0
소속사별 ㅈ같은 점1 픽업더트럭 09.17 09:00 3251 0
파병에서 돌아온 군인들 민초의나라 09.17 08:31 133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4:04 ~ 9/18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