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1일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 수사 현황과 관련해 "현재 513건을 수사 중이며 전날까지 318명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검거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318명 중 10대가 251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만 14세 미만 소년범인 촉법소년은 63명으로 나타났다. 20대는 57명이며, 30대는 9명이다. 40대도 1명 붙잡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76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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