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리코타치쥬 ⋆ ˚｡⋆୨♡୧⋆ ˚｡⋆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감자된장미역국 맞는 것 같아용 저도 우울증 나은지 5년됐는데 새삼 생각해보니 요즘은 저런 생각 안해요 1개월 전 오예스굿 병원다니시고 완치되신건가요? 1개월 전 감자된장미역국 넴 전 약 4~5년 먹었어용 1개월 전
	조선왕조 씰룩쌜룩 헉쓰; 진짜로요...? 1개월 전
	junheong 엄마랑 차를 타고 가던 와중에도 차사고가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었는데, 그게 우울증이었는지 몰랐네요 1개월 전
	아직one1발남았다 헉 어릴 때부터 이런 생각 가끔했는데.. 1개월 전
	억장이문어찜 그렇다면 '회사에 불이 났으면 좋겠다' < 이건 우울증이랑은 거리가 먼 생각일까요? 1개월 전 호아킨 수동적 자살에 대한 거랑 그냥 일반적(?) 재난 상황이 와서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은 다른 거라고 들었어요 1개월 전 억장이문어찜 아하. 내가 다치거나 죽으면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 다른 사건으로 인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건 다른 거군요. 댓글 감쟈고구마합니다~ 1개월 전
	김밥만두 전 한번도 이런 생각 한적이 없어요 인터넷 밈으로만 있는줄 알았믄데 진짜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1개월 전
	ONEWE_진용훈 평생을 저러고 살았는데,, 1개월 전
	닉네임1617234177 오... 그럼 건강한 뇌도 능동적 자살 생각은 하는겅가요 1개월 전
	레모나S 진짜 힘들때 종종 저랬는데.... 1개월 전
	버추얼아이돌직장인 플레이브 건강한 뇌는 진짜 판타지 같다... 1개월 전
	xoeeu 안저랬던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1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동생 피셜 재수 시절 너무너무 힘들 때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저렇게 구체적으로 뭐해서 어떻게 죽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한대요 그냥 죽고 싶다 라는 글자가 머릿속에 떠다닌다고 했어요 1개월 전 sinjjang 맞아요.. 저도 무기력이랑 같이 왔었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냥 이대로 딱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이유도 과정도 다 생각 안들고 그냥 이게 끝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1개월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저 전전직장 다니는 3년은 저런 생각 없었는데 전직장은 출근 1달 만에 저런 생각 들어서 1달 더 하고 그만뒀어요..... 1개월 전
	영순 취준할 때 차에 치이는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걍 스트레스 땜에 도피성으로 문득문득 생각이 듦 1개월 전
	토몰랭이 다 그런 줄 알았는데 한창 회사 다니기 힘들 때 저 생각했어요 지금은 적응하고 괜찮아져서 안 하네요 1개월 전
	샤랄라라 나만 했던 생각이 아니었구나 1개월 전
	삐까쮸 작년에 진짜 직장상사때문에 힘등었을때 ㅜㅜ 치이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했음. ㅠ ㅠ ㅠ 지금은 쥭고싶지않답니다 1개월 전
	SVT_MINGYU 1997.04.06 쉬고는 싶은데 일은 해야되니까 연차는 못 내고.. 그러니까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로(ex.교통사고) 쉬고 싶다 이게 제 입버릇..ㅋㅋㅋㅋ 1개월 전
	전정국아기토끼 전정국너무귀엽다🐰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회사까지 가야 되니까 진짜 죽을 맛이었어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해지고 저런 생각 하나도 안 들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1개월 전
	강유석 배우 의 일반인 여친 ʕᵔᴥᵔʔ 고3때 저랬는데 슴살되고 완치 1개월 전
	숲고양이 저도 고1때 은따당하면서 저런 생각했었는데....지금은 안하지만 정말 아침에 등교하면서 차에 치어 죽으면 학교안가도되겠지그런생각이 문득문득들었어요 1개월 전
	황제 황민현 너무너무 싫은 일이 있으면 저런생각 해요 차라리 가다가 차에치였으면 좋겟다, 뭐 그런생각 잠깐 하긴하는데 평생 그랬어서….. 1개월 전
	로우니아기 모든 사람이 그런거 아니었어요...? 1개월 전
	900_330 맞아요 저도 공시 때문에 우울증 심했을 때 길에 보이는 전봇대만 보면 목 메달고 싶고 차에 치이고 싶고 깔리고 싶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합격하고 나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1개월 전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 걸린지도 모르고 살 때 하루 일상에서 저 생각이 8할이었던 게 생각나네요 1개월 전
	쀼ㅃ 바쁘면 저런생각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조금이라도 안바쁘면 바로 저런 생각듦ㅠ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뭉게뭉게뭉게구름 그랬구나.. 내가 그때.. 우울했었구나.. ㅠ_ㅠ 1개월 전
	뿌이잉 와 저 공시 가채점하고 망했다고 생각해서 하루이틀 저생각해봤네요..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다행히 실제 점수는 좋아서 붙었어요ㅠ 1개월 전
	213458789 정말인가요와 1개월 전
	yunbi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대로 차에 치여 죽으면 좀 편해질려나? 생각 했던 게 나중에 알고보니 우울증이었어요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는 건 내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무시하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합시다 1개월 전
	피망 저도 한밤중에 운전하는데 커브길에서 이대로 핸들을 꺾지 않으면 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제가 우울증인 거 알았어요 1개월 전
	전도연 무뢰한 한평생 저런 생각을 친구처럼 끼고 살았지만 실제로 이행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되니까 참았는데 1개월 전
	1원 JBJ 어우 저는 직장상사가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맨날 출근전에 울고 퇴근후에도 버스에서 울면서 저 생각 했어요..지금 생각하니까 심한 우울증이였던거 같기도.. 1개월 전
	어느 늦은 밤 전 그냥 자면서 내일이 안 오면 좋겠다... 이대로 그냥 잠들면 끝이였음 좋겠다 하면서 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을까여... 1개월 전 오이이어 저도여 1개월 전
	오이이어 간호사루틴아녀 1개월 전
	솜굼 전 죽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죽어야겠다 죽어도 큰 문제 없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강해요 1개월 전
	찜콩쿵 매일 생각합니다 운전하면서도 아 옆차가 들이박아서 죽었으면 좋겠다 우울증인것도 알고 있는데 가족들이 그냥 약만 먹으래서 더 우울하네요 1개월 전
	모하자는건지 직장인이라면 다 이생각 하지 않나요...? 1개월 전
	수빈. TXT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한가 1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난 오히려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함 1개월 전
	래버린스 약먹은지 1년정도 되가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요즘엔 저생각 별로 해본적이 없는듯 확실히 약이 효과가 있긴 있군아 1개월 전
	213458789 그랬군오하하 1개월 전
	군대 ㅋㅋ진짜 힘들 때 저럼 1개월 전
	찬우동 ~ 아 나 우울증 아직있었네 1개월 전
	심술 와우 제 뇌는 썩어빠졌나봐요 1개월 전 심술 우울증이긴함 1개월 전
	보윤 와 자면서 심장 마비로 죽으면 내일 출근 안 하겠지 이 생각 맨날 하고 사는데 확실히 문제가 있긴 했군요…… 다들 이런 생각은 하면서 사는 줄 1개월 전
	skqkb 헐 한번도 해본적없음 1개월 전
	사자리안 다들 비슷한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1개월 전
	또로롱또로롱 건강한 뇌 부럽다 1개월 전
	멍뭉 차에 치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하는 건강한 뇌였는데 취준이 길어지면서 저렇게 생각하게 됨.. 1개월 전
	신흰둥이 저런 생각 정도는 다들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진짜 뛰어들겠다는 것도 아니고 죽고싶단 것도 아니고 그냥 차에 치여서 잠깐만 멈춰있고싶단건데... 1개월 전
	말티뜌 평생 저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1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차에 치이고 싶은거보다 운석이나 떨어졌으면 싶었음 1개월 전
	쇼콜라체리밤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1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어우 자살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어요 1개월 전
	shine. 번아웃+불면증 씨게 왔을 때 진짜 출퇴근길에 매일 저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뒤에서 내 차 좀 박아줬으면....이라고 나중에 저게 우울증이라는 거 알고 놀람... 퇴사하고 없어짐 1개월 전
	포챀오 뷰티핸섬 _ 보컬❤ 병원 출근하면서부터 저랬고 퇴사 하고 나서도 창문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싶고 칼보이면 내목찌르고 싶고 해서 이상하다 하다 정신과 진료 봤더니 중증우울&중증공황으로 지금 6개월째 치료중이에요.. 저는 당연히 죽음을 하루종일 한두번은 생각하는데 원장님이 보통의 사람들은 안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1개월 전
	고죠사토루 그냥 단어가 떠다니긴 해여 아 겁나 죽고싶다 이렇게? 가끔 차에 치이는 상상 하긴 하는데 아플거 같고 요즘은 그냥 지구가 망했으면 함. 좀비 아포칼립스 기대하는중 1개월 전
	뿌타민 I'm your light 맞아요 한창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면서 출퇴근할때 내가 이 운전대를 벽으로 돌리면 괜찮지않을까, 길건너다가도 차에 치이면 편해지겠지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약먹고 치료받으면서는 이런생각이 하나도 안들더라구요...윗댓처럼 의사쌤이 보통의 사람은 그런생각을 하지않는다고 하셔서 제 우울이 심해지고를 판단할땐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로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1개월 전
	김한주님 이직하고 없어짐,, 1개월 전
	말랑치즈뿅아리 💜🐥💜 오호 전혀 없음 1개월 전
	조잘조잘씌 난 우울증 왔을때 어딜가든 '죽고 싶다' 네글자로만 가득했음 동생은 반면 집에선 괜찮은데 직장 스트레스때메 매일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함 1개월 전
	무지개샤베트 아주 그냥 라쓰고 직장 다니는 내내 차에 치이고 싶다, 누가 지나가다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사고 났으면 좋겠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다 등.. 이런 생각만 했는데 퇴사 날짜 잡히고서부터 점점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요즘은 안 그럼 1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부딪히면 아플까봐 안 하긴 함 1개월 전
	워터멜론슈가 전 맨날 하지는 않고 지각할 것 같을 때 해요ㅋㅋㅋ지각해도, 갑자기 결석해도 괜찮을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ㅋㅋㅋㅋ 1개월 전
	11시의 신데렐라 맨날 드는 생각인디...? 1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다 그런거 아녔나요 한창 입시할때 맨날 집가면서 아 차에치여 죽고싶다 이 생각만 하고 횡단보도 건널 때는 차쳐다보면서 나 좀 치고가라 이생각 엄청했옸어요... 요즘에 졸업하고 백수라 행복해서 그런 생각 안드는데 저는 좀만 힘들어지면 그론 생각 하는거같아요 1개월 전
	하니언니 팜랑해 죽고 싶단 생각도 하고 요즘은 그냥 손가락 골절 정도만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출근하기 싫어서 ㅠ 1개월 전
	ㅅㅇㄴ 취직 첫 한달정도만 저 생각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ㅠ 1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항상 걍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우울증인가 1개월 전
	포엣 우울증 심할때 길 건널때마다 저러긴 했어요.. 하지만 그땐 매일매일 죽을생각 뿐이었음 1개월 전
	공차찻 죽고싶진않고 애초에 안 태어났기길 항상 바라오고 바라오는 중 1개월 전
	오이이어 응급실일할때 진짜 죽고싶었는데 죽을려고했는데 26일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헉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ㅠ 그냥 출근하기 싫다, 등교하기 싫다는 했어도ㅠㅠㅠ 26일 전
	해챠니와떠여 초딩때부터 저생각했는데.. 16일 전
	베르나르코 학교가는길에 사고나면 가까운 사람들이 슬퍼하겠지? 이런 상상은 해봤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10일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저 생각 들고 딱 알바 그만둠 그러니까 정신이 건강해지더라 죽고 싶다는 생각도 아니고 그냥 차에 좀 치여서 당분간 못 걷게 되면 좋겠다는 정도였는데도 7일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아하 어쩐지 ㅋㅋㅋ한창 힘든 시기에 툭하면 그런 생각 했는데 그냥 빠르게 달리는 차 보면서 저기 치이면 좀 편할까 하다가 운전자는 무슨죄야 하곤 했었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기운받아가세요) 보배드림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후기.jpg499	Vji	11.09 17:17	89152	46
유머·감동	핸드폰 자판 특이하게 치는 아이돌253	성종타임	11.09 22:34	72431	8
유머·감동	'폐경'이 '완경'으로 바꼈나요?.blind207	따온	11.09 17:10	81427	16
유머·감동	일반인 느낌 나지만, 막상 현실에선 보기 드문 외모112	306391	11.09 21:50	81442	3
유머·감동	카드 잔액이 부족할때 그대로 말하는 직원 배려없는거같다99	꾸쭈꾸쭈	11.09 17:32	738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