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81721l 1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 | 인스티즈


건강한 뇌는 수동적 자살 생각을 안한다고함



추천  10


 
   
리코타치쥬  ⋆ ˚。⋆୨♡୧⋆ ˚。⋆
GIF
(내용 없음)

9일 전
맞는 것 같아용 저도 우울증 나은지 5년됐는데 새삼 생각해보니 요즘은 저런 생각 안해요
9일 전
병원다니시고 완치되신건가요?
8일 전
넴 전 약 4~5년 먹었어용
8일 전
헉쓰; 진짜로요...?
9일 전
엄마랑 차를 타고 가던 와중에도 차사고가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었는데, 그게 우울증이었는지 몰랐네요
9일 전
헉 어릴 때부터 이런 생각 가끔했는데..
9일 전
그렇다면 '회사에 불이 났으면 좋겠다' < 이건 우울증이랑은 거리가 먼 생각일까요?
9일 전
수동적 자살에 대한 거랑 그냥 일반적(?) 재난 상황이 와서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은 다른 거라고 들었어요
9일 전
아하. 내가 다치거나 죽으면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 다른 사건으로 인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건 다른 거군요. 댓글 감쟈고구마합니다~
9일 전
전 한번도 이런 생각 한적이 없어요 인터넷 밈으로만 있는줄 알았믄데 진짜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9일 전
평생을 저러고 살았는데,,
9일 전
오... 그럼 건강한 뇌도 능동적 자살 생각은 하는겅가요
9일 전
진짜 힘들때 종종 저랬는데....
9일 전
버추얼아이돌직장인  플레이브
건강한 뇌는 진짜 판타지 같다...
9일 전
안저랬던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9일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동생 피셜 재수 시절 너무너무 힘들 때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저렇게 구체적으로 뭐해서 어떻게 죽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한대요 그냥 죽고 싶다 라는 글자가 머릿속에 떠다닌다고 했어요
9일 전
맞아요.. 저도 무기력이랑 같이 왔었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냥 이대로 딱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이유도 과정도 다 생각 안들고 그냥 이게 끝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9일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저 전전직장 다니는 3년은 저런 생각 없었는데 전직장은 출근 1달 만에 저런 생각 들어서 1달 더 하고 그만뒀어요.....
9일 전
취준할 때 차에 치이는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걍 스트레스 땜에 도피성으로 문득문득 생각이 듦
9일 전
다 그런 줄 알았는데 한창 회사 다니기 힘들 때 저 생각했어요 지금은 적응하고 괜찮아져서 안 하네요
9일 전
나만 했던 생각이 아니었구나
9일 전
작년에 진짜 직장상사때문에 힘등었을때 ㅜㅜ 치이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했음. ㅠ ㅠ ㅠ
지금은 쥭고싶지않답니다

9일 전
SVT_MINGYU  1997.04.06
쉬고는 싶은데 일은 해야되니까 연차는 못 내고.. 그러니까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로(ex.교통사고) 쉬고 싶다 이게 제 입버릇..ㅋㅋㅋㅋ
9일 전
전정국아기토끼  전정국너무귀엽다🐰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회사까지 가야 되니까 진짜 죽을 맛이었어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해지고 저런 생각 하나도 안 들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9일 전
강유석 배우  의 일반인 여친 ʕᵔᴥᵔʔ
고3때 저랬는데 슴살되고 완치
9일 전
저도 고1때 은따당하면서 저런 생각했었는데....지금은 안하지만 정말 아침에 등교하면서 차에 치어 죽으면 학교안가도되겠지그런생각이 문득문득들었어요
9일 전
너무너무 싫은 일이 있으면 저런생각 해요
차라리 가다가 차에치였으면 좋겟다, 뭐 그런생각 잠깐 하긴하는데 평생 그랬어서…..

9일 전
모든 사람이 그런거 아니었어요...?
9일 전
맞아요 저도 공시 때문에 우울증 심했을 때 길에 보이는 전봇대만 보면 목 메달고 싶고 차에 치이고 싶고 깔리고 싶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합격하고 나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9일 전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 걸린지도 모르고 살 때 하루 일상에서 저 생각이 8할이었던 게 생각나네요
9일 전
바쁘면 저런생각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조금이라도 안바쁘면 바로 저런 생각듦ㅠㅠㅋㅋㅋㅋㅋ
9일 전
그랬구나.. 내가 그때.. 우울했었구나.. ㅠ_ㅠ
9일 전
와 저 공시 가채점하고 망했다고 생각해서 하루이틀 저생각해봤네요..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다행히 실제 점수는 좋아서 붙었어요ㅠ
9일 전
정말인가요와
9일 전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대로 차에 치여 죽으면 좀 편해질려나? 생각 했던 게 나중에 알고보니 우울증이었어요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는 건 내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무시하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합시다
9일 전
저도 한밤중에 운전하는데 커브길에서 이대로 핸들을 꺾지 않으면 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제가 우울증인 거 알았어요
9일 전
전도연  무뢰한
한평생 저런 생각을 친구처럼 끼고 살았지만 실제로 이행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되니까 참았는데
9일 전
1원  JBJ
어우 저는 직장상사가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맨날 출근전에 울고 퇴근후에도 버스에서 울면서 저 생각 했어요..지금 생각하니까 심한 우울증이였던거 같기도..
9일 전
전 그냥 자면서 내일이 안 오면 좋겠다... 이대로 그냥 잠들면 끝이였음 좋겠다 하면서 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을까여...
9일 전
저도여
9일 전
간호사루틴아녀
9일 전
전 죽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죽어야겠다 죽어도 큰 문제 없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강해요
9일 전
매일 생각합니다 운전하면서도 아 옆차가 들이박아서 죽었으면 좋겠다
우울증인것도 알고 있는데 가족들이 그냥 약만 먹으래서 더 우울하네요

9일 전
직장인이라면 다 이생각 하지 않나요...?
9일 전
수빈.  TXT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한가
9일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난 오히려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함
9일 전
약먹은지 1년정도 되가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요즘엔 저생각 별로 해본적이 없는듯
확실히 약이 효과가 있긴 있군아

9일 전
그랬군오하하
9일 전
ㅋㅋ진짜 힘들 때 저럼
9일 전
찬우동  ~
아 나 우울증 아직있었네
9일 전
와우 제 뇌는 썩어빠졌나봐요
9일 전
우울증이긴함
9일 전
와 자면서 심장 마비로 죽으면 내일 출근 안 하겠지 이 생각 맨날 하고 사는데 확실히 문제가 있긴 했군요…… 다들 이런 생각은 하면서 사는 줄
9일 전
헐 한번도 해본적없음
9일 전
다들 비슷한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9일 전
건강한 뇌 부럽다
9일 전
차에 치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하는 건강한 뇌였는데 취준이 길어지면서 저렇게 생각하게 됨..
9일 전
저런 생각 정도는 다들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진짜 뛰어들겠다는 것도 아니고 죽고싶단 것도 아니고 그냥 차에 치여서 잠깐만 멈춰있고싶단건데...
9일 전
평생 저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9일 전
차에 치이고 싶은거보다 운석이나 떨어졌으면 싶었음
8일 전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8일 전
DAY6、  평데평마🍋
어우 자살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어요
8일 전
번아웃+불면증 씨게 왔을 때 진짜 출퇴근길에 매일 저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뒤에서 내 차 좀 박아줬으면....이라고
나중에 저게 우울증이라는 거 알고 놀람... 퇴사하고 없어짐

8일 전
포챀오  뷰티핸섬 _ 보컬❤
병원 출근하면서부터 저랬고 퇴사 하고 나서도 창문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싶고 칼보이면 내목찌르고 싶고 해서 이상하다 하다 정신과 진료 봤더니
중증우울&중증공황으로 지금 6개월째 치료중이에요.. 저는 당연히 죽음을 하루종일 한두번은 생각하는데 원장님이 보통의 사람들은 안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8일 전
그냥 단어가 떠다니긴 해여
아 겁나 죽고싶다 이렇게? 가끔 차에 치이는 상상 하긴 하는데 아플거 같고 요즘은 그냥 지구가 망했으면 함. 좀비 아포칼립스 기대하는중

8일 전
뿌타민  I'm your light
맞아요 한창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면서 출퇴근할때 내가 이 운전대를 벽으로 돌리면 괜찮지않을까, 길건너다가도 차에 치이면 편해지겠지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약먹고 치료받으면서는 이런생각이 하나도 안들더라구요...윗댓처럼 의사쌤이 보통의 사람은 그런생각을 하지않는다고 하셔서 제 우울이 심해지고를 판단할땐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로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8일 전
이직하고 없어짐,,
8일 전
말랑치즈뿅아리  💜🐥💜
오호 전혀 없음
8일 전
난 우울증 왔을때 어딜가든 '죽고 싶다' 네글자로만 가득했음 동생은 반면 집에선 괜찮은데 직장 스트레스때메 매일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함
8일 전
무지개샤베트  아주 그냥 라쓰고
직장 다니는 내내 차에 치이고 싶다, 누가 지나가다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사고 났으면 좋겠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다 등.. 이런 생각만 했는데 퇴사 날짜 잡히고서부터 점점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요즘은 안 그럼
8일 전
오돌이  샤이니
부딪히면 아플까봐 안 하긴 함
8일 전
전 맨날 하지는 않고 지각할 것 같을 때 해요ㅋㅋㅋ지각해도, 갑자기 결석해도 괜찮을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ㅋㅋㅋㅋ
8일 전
맨날 드는 생각인디...?
8일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다 그런거 아녔나요 한창 입시할때 맨날 집가면서 아 차에치여 죽고싶다 이 생각만 하고 횡단보도 건널 때는 차쳐다보면서 나 좀 치고가라 이생각 엄청했옸어요... 요즘에 졸업하고 백수라 행복해서 그런 생각 안드는데 저는 좀만 힘들어지면 그론 생각 하는거같아요
8일 전
하니언니  팜랑해
죽고 싶단 생각도 하고 요즘은 그냥 손가락 골절 정도만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출근하기 싫어서 ㅠ
8일 전
취직 첫 한달정도만 저 생각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ㅠ
8일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항상 걍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우울증인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54 라프라스09.21 19:03100611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6 비비의주인09.21 14:47118920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80 우우아아09.21 19:4798698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1 우우아아09.21 19:2382553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01 삐삥09.21 20:5573632 0
아픈 아기도 흥분하게 만드는 병원1 더보이즈 상 09.12 21:45 6790 0
이순재 입장에서 누가 더 노답 아들이라고 생각함?4 NUEST-W 09.12 21:42 3660 0
딸이 화장실에서 양말을 안치우면 생기는 일6 칼굯 09.12 21:38 6357 0
월세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1 ♡김태형♡ 09.12 21:21 5296 0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1 비비의주인 09.12 21:21 2637 0
얘들아 그걸 뭐라고 하더라?2 엔톤 09.12 21:14 1439 0
실시간 웬디 영스트리트 게스트가 하는 특이한행동.jpg 민초췹 09.12 21:06 4527 0
독일의 금잔디와 구준표가 호그와트에서 펼치는 혐관 맛집 하이틴 드라마 '맥스턴 홀(..1 수인분당선 09.12 21:01 4353 5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80 뭐야 너 09.12 20:59 63949 4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09.12 20:54 762 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115 풋마이스니커 09.12 20:42 81721 10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2 S.COUPS. 09.12 20:37 1535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09.12 20:37 2147 0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59 더보이즈 김영 09.12 20:37 104011 0
야구장에 뜬 남돌 미모 수준.jpg 툐초 09.12 20:24 2962 1
먹방 촬영하다가 본심 나온 개그맨들1 풀해피 09.12 20:21 1227 0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1 S님 09.12 20:06 473 0
난 짜장 먹을 건데 자네들은?.jpg1 펩시제로제로 09.12 20:05 998 0
랜덤뽑기 햄스터 피규어.jpg1 장미장미 09.12 20:05 1731 2
에어로빅복도 잘 어울리는 펭수 Tony Stark 09.12 19:52 8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40 ~ 9/22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2 8:40 ~ 9/22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