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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감자된장미역국
맞는 것 같아용 저도 우울증 나은지 5년됐는데 새삼 생각해보니 요즘은 저런 생각 안해요
3개월 전
오예스굿
병원다니시고 완치되신건가요?
3개월 전
감자된장미역국
넴 전 약 4~5년 먹었어용
3개월 전
조선왕조 씰룩쌜룩
헉쓰; 진짜로요...?
3개월 전
junheong
엄마랑 차를 타고 가던 와중에도 차사고가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했었는데, 그게 우울증이었는지 몰랐네요
3개월 전
아직one1발남았다
헉 어릴 때부터 이런 생각 가끔했는데..
3개월 전
억장이문어찜
그렇다면 '회사에 불이 났으면 좋겠다' < 이건 우울증이랑은 거리가 먼 생각일까요?
3개월 전
호아킨
수동적 자살에 대한 거랑 그냥 일반적(?) 재난 상황이 와서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은 다른 거라고 들었어요
3개월 전
억장이문어찜
아하. 내가 다치거나 죽으면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랑 다른 사건으로 인해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건 다른 거군요. 댓글 감쟈고구마합니다~
3개월 전
김밥만두
전 한번도 이런 생각 한적이 없어요 인터넷 밈으로만 있는줄 알았믄데 진짜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3개월 전
ONEWE_진용훈
평생을 저러고 살았는데,,
3개월 전
닉네임1617234177
오... 그럼 건강한 뇌도 능동적 자살 생각은 하는겅가요
3개월 전
레모나S
진짜 힘들때 종종 저랬는데....
3개월 전
버추얼아이돌직장인
플레이브
건강한 뇌는 진짜 판타지 같다...
3개월 전
xoeeu
안저랬던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3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동생 피셜 재수 시절 너무너무 힘들 때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저렇게 구체적으로 뭐해서 어떻게 죽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한대요 그냥 죽고 싶다 라는 글자가 머릿속에 떠다닌다고 했어요
3개월 전
sinjjang
맞아요.. 저도 무기력이랑 같이 왔었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냥 이대로 딱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이유도 과정도 다 생각 안들고 그냥 이게 끝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3개월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저 전전직장 다니는 3년은 저런 생각 없었는데 전직장은 출근 1달 만에 저런 생각 들어서 1달 더 하고 그만뒀어요.....
3개월 전
영순
취준할 때 차에 치이는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걍 스트레스 땜에 도피성으로 문득문득 생각이 듦
3개월 전
토몰랭이
다 그런 줄 알았는데 한창 회사 다니기 힘들 때 저 생각했어요 지금은 적응하고 괜찮아져서 안 하네요
3개월 전
샤랄라라
나만 했던 생각이 아니었구나
3개월 전
삐까쮸
작년에 진짜 직장상사때문에 힘등었을때 ㅜㅜ 치이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했음. ㅠ ㅠ ㅠ
지금은 쥭고싶지않답니다
3개월 전
SVT_MINGYU
1997.04.06
쉬고는 싶은데 일은 해야되니까 연차는 못 내고.. 그러니까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로(ex.교통사고) 쉬고 싶다 이게 제 입버릇..ㅋㅋㅋㅋ
3개월 전
전정국아기토끼
전정국너무귀엽다🐰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회사까지 가야 되니까 진짜 죽을 맛이었어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해지고 저런 생각 하나도 안 들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3개월 전
강유석 배우
의 일반인 여친 ʕᵔᴥᵔʔ
고3때 저랬는데 슴살되고 완치
3개월 전
숲고양이
저도 고1때 은따당하면서 저런 생각했었는데....지금은 안하지만 정말 아침에 등교하면서 차에 치어 죽으면 학교안가도되겠지그런생각이 문득문득들었어요
3개월 전
황제 황민현
너무너무 싫은 일이 있으면 저런생각 해요
차라리 가다가 차에치였으면 좋겟다, 뭐 그런생각 잠깐 하긴하는데 평생 그랬어서…..
3개월 전
로우니아기
모든 사람이 그런거 아니었어요...?
3개월 전
900_330
맞아요 저도 공시 때문에 우울증 심했을 때 길에 보이는 전봇대만 보면 목 메달고 싶고 차에 치이고 싶고 깔리고 싶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합격하고 나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3개월 전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 걸린지도 모르고 살 때 하루 일상에서 저 생각이 8할이었던 게 생각나네요
3개월 전
쀼ㅃ
바쁘면 저런생각조차 안하게 되더라구요…조금이라도 안바쁘면 바로 저런 생각듦ㅠㅠㅋㅋㅋㅋㅋ
3개월 전
뭉게뭉게뭉게구름
그랬구나.. 내가 그때.. 우울했었구나.. ㅠ_ㅠ
3개월 전
뿌이잉
와 저 공시 가채점하고 망했다고 생각해서 하루이틀 저생각해봤네요..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다행히 실제 점수는 좋아서 붙었어요ㅠ
3개월 전
213458789
정말인가요와
3개월 전
yunbi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대로 차에 치여 죽으면 좀 편해질려나? 생각 했던 게 나중에 알고보니 우울증이었어요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는 건 내가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무시하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합시다
3개월 전
피망
저도 한밤중에 운전하는데 커브길에서 이대로 핸들을 꺾지 않으면 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제가 우울증인 거 알았어요
3개월 전
전도연
무뢰한
한평생 저런 생각을 친구처럼 끼고 살았지만 실제로 이행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되니까 참았는데
3개월 전
1원
JBJ
어우 저는 직장상사가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맨날 출근전에 울고 퇴근후에도 버스에서 울면서 저 생각 했어요..지금 생각하니까 심한 우울증이였던거 같기도..
3개월 전
어느 늦은 밤
전 그냥 자면서 내일이 안 오면 좋겠다... 이대로 그냥 잠들면 끝이였음 좋겠다 하면서 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을까여...
3개월 전
오이이어
저도여
3개월 전
오이이어
간호사루틴아녀
3개월 전
솜굼
전 죽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죽어야겠다 죽어도 큰 문제 없지않을까 이런 생각이 강해요
3개월 전
찜콩쿵
매일 생각합니다 운전하면서도 아 옆차가 들이박아서 죽었으면 좋겠다
우울증인것도 알고 있는데 가족들이 그냥 약만 먹으래서 더 우울하네요
3개월 전
모하자는건지
직장인이라면 다 이생각 하지 않나요...?
3개월 전
수빈.
TXT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한가
3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난 오히려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함
3개월 전
래버린스
약먹은지 1년정도 되가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요즘엔 저생각 별로 해본적이 없는듯
확실히 약이 효과가 있긴 있군아
3개월 전
213458789
그랬군오하하
3개월 전
군대
ㅋㅋ진짜 힘들 때 저럼
3개월 전
찬우동
~
아 나 우울증 아직있었네
3개월 전
심술
와우 제 뇌는 썩어빠졌나봐요
3개월 전
심술
우울증이긴함
3개월 전
보윤
와 자면서 심장 마비로 죽으면 내일 출근 안 하겠지 이 생각 맨날 하고 사는데 확실히 문제가 있긴 했군요…… 다들 이런 생각은 하면서 사는 줄
3개월 전
skqkb
헐 한번도 해본적없음
3개월 전
사자리안
다들 비슷한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3개월 전
또로롱또로롱
건강한 뇌 부럽다
3개월 전
멍뭉
차에 치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하는 건강한 뇌였는데 취준이 길어지면서 저렇게 생각하게 됨..
3개월 전
신흰둥이
저런 생각 정도는 다들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진짜 뛰어들겠다는 것도 아니고 죽고싶단 것도 아니고 그냥 차에 치여서 잠깐만 멈춰있고싶단건데...
3개월 전
말티뜌
평생 저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3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차에 치이고 싶은거보다 운석이나 떨어졌으면 싶었음
3개월 전
쇼콜라체리밤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3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어우 자살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어요
3개월 전
shine.
번아웃+불면증 씨게 왔을 때 진짜 출퇴근길에 매일 저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뒤에서 내 차 좀 박아줬으면....이라고
나중에 저게 우울증이라는 거 알고 놀람... 퇴사하고 없어짐
3개월 전
포챀오
뷰티핸섬 _ 보컬❤
병원 출근하면서부터 저랬고 퇴사 하고 나서도 창문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싶고 칼보이면 내목찌르고 싶고 해서 이상하다 하다 정신과 진료 봤더니
중증우울&중증공황으로 지금 6개월째 치료중이에요.. 저는 당연히 죽음을 하루종일 한두번은 생각하는데 원장님이 보통의 사람들은 안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3개월 전
고죠사토루
그냥 단어가 떠다니긴 해여
아 겁나 죽고싶다 이렇게? 가끔 차에 치이는 상상 하긴 하는데 아플거 같고 요즘은 그냥 지구가 망했으면 함. 좀비 아포칼립스 기대하는중
3개월 전
뿌타민
I'm your light
맞아요 한창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면서 출퇴근할때 내가 이 운전대를 벽으로 돌리면 괜찮지않을까, 길건너다가도 차에 치이면 편해지겠지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약먹고 치료받으면서는 이런생각이 하나도 안들더라구요...윗댓처럼 의사쌤이 보통의 사람은 그런생각을 하지않는다고 하셔서 제 우울이 심해지고를 판단할땐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로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3개월 전
김한주님
이직하고 없어짐,,
3개월 전
말랑치즈뿅아리
💜🐥💜
오호 전혀 없음
3개월 전
조잘조잘씌
난 우울증 왔을때 어딜가든 '죽고 싶다' 네글자로만 가득했음 동생은 반면 집에선 괜찮은데 직장 스트레스때메 매일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함
3개월 전
무지개샤베트
아주 그냥 라쓰고
직장 다니는 내내 차에 치이고 싶다, 누가 지나가다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사고 났으면 좋겠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다 등.. 이런 생각만 했는데 퇴사 날짜 잡히고서부터 점점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요즘은 안 그럼
3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부딪히면 아플까봐 안 하긴 함
3개월 전
워터멜론슈가
전 맨날 하지는 않고 지각할 것 같을 때 해요ㅋㅋㅋ지각해도, 갑자기 결석해도 괜찮을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ㅋㅋㅋㅋ
3개월 전
11시의 신데렐라
맨날 드는 생각인디...?
3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다 그런거 아녔나요 한창 입시할때 맨날 집가면서 아 차에치여 죽고싶다 이 생각만 하고 횡단보도 건널 때는 차쳐다보면서 나 좀 치고가라 이생각 엄청했옸어요... 요즘에 졸업하고 백수라 행복해서 그런 생각 안드는데 저는 좀만 힘들어지면 그론 생각 하는거같아요
3개월 전
하니언니
팜랑해
죽고 싶단 생각도 하고 요즘은 그냥 손가락 골절 정도만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출근하기 싫어서 ㅠ
3개월 전
ㅅㅇㄴ
취직 첫 한달정도만 저 생각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ㅠ
3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항상 걍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우울증인가
3개월 전
포엣
우울증 심할때 길 건널때마다 저러긴 했어요.. 하지만 그땐 매일매일 죽을생각 뿐이었음
2개월 전
공차찻
죽고싶진않고 애초에 안 태어났기길 항상 바라오고 바라오는 중
2개월 전
오이이어
응급실일할때 진짜 죽고싶었는데
죽을려고했는데
2개월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헉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ㅠ 그냥 출근하기 싫다, 등교하기 싫다는 했어도ㅠㅠㅠ
2개월 전
해챠니와떠여
초딩때부터 저생각했는데..
1개월 전
베르나르코
학교가는길에 사고나면 가까운 사람들이 슬퍼하겠지? 이런 상상은 해봤는데 죽고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1개월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저 생각 들고 딱 알바 그만둠 그러니까 정신이 건강해지더라 죽고 싶다는 생각도 아니고 그냥 차에 좀 치여서 당분간 못 걷게 되면 좋겠다는 정도였는데도
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아하 어쩐지 ㅋㅋㅋ한창 힘든 시기에 툭하면 그런 생각 했는데 그냥 빠르게 달리는 차 보면서 저기 치이면 좀 편할까 하다가 운전자는 무슨죄야 하곤 했었음
1개월 전
젤리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 하다가 어떻게 죽어야 될지 고민하던 중 아 그냥 차에 치여서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간 적이 있었네요..
그 당시에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버티고 버티다 보니 살아지더라고요.
우울하고 힘든 분들 모두 파이팅 ㅠㅠ !!!
1개월 전
마크의 수박농장
헉 나 위험하구나... 근데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죽고싶진 않은데
30일 전
요를레이
요들송 천재
아동우울증이었었네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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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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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이 속옷처럼 바뀌었다고 난리난 미국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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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인 인플루언서 @doyeong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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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땜에 또 삐진 언냐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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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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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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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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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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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남태령 연대의 생각지도 못한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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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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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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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남성 시위참가자가 적은 걸 주목해야 하는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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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잠자리들이 많이 안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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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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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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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규모보고 판단하면 안됨 신입인데 개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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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 진짜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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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플리마켓 열어서 구매했는데 인터넷이랑 가격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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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코케이크 원탑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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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수업 듣는데 경영학과 애들 진짜 어나더레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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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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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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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탔는데 누가 내 자리에 앉아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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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녀라는데 진짜 선호하는 얼굴상 다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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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불교라고 해, 무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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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기업 다니는데 삶의 질 서울친구들이랑 겁나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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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월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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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다 중국에 뺏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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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뭐하니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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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매년 생일축하 첫번째로 해줄게” 이거 유죄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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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발 공짜로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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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 올해 연봉 합산해보니 730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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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꾸역꾸역 일하러 나가야돼.. 이럴땐 연차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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