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8313l


 
😂
8일 전
ㅋㅋㅋㅋㅋㅋ해쭈 올라간건 알았는데 저 사이에 끼워놓으면 어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해쭈 스토리먼 보고 챌린지 한 유명인들 다 벅제한줄 알았는데
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갑자기 뭐야 ㅋㅋㅋㅋㅋㅋ
8일 전
😂
8일 전
0ㅅ0  8ㅅ8 울먹울먹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40 판콜에이09.20 21:5958018 2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4 봄그리고너09.20 20:0685683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33 유기현 (25)09.20 23:1864949 15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90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80275 5
유머·감동 카리나가 싸인 거절할때 나오는 표정117 인어겅듀09.20 17:3285151 23
[단독] 서울 용산구 모호텔서 10대 동반 투신24 베데스다 09.12 22:36 39196 2
아이돌 팬 사인회에서 특정 멤버 보이콧한 남팬1 알케이 09.12 22:28 3421 0
"여자화장실 몰카, 레전드 2탄" 끔찍한 짓…얼굴·신체 그대로 올렸다 뇌잘린 09.12 22:27 1723 5
"여자는 사회생활 쉽잖아”…20대男,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40대女 무차별 폭행4 담한별 09.12 22:10 2625 0
광공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보여주는 웹툰 '욕망을 가르쳐주세요' 한여름의썸머 09.12 22:08 2707 1
전공자가 말하는 발레가 불공평한 예술인 이유6 헬로커카 09.12 22:02 13120 0
미야오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새 멤버...?)8 Twenty_Four 09.12 22:01 8313 0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치에 대한 침묵을 깬 이유2 캐리와 장난감 09.12 21:58 1776 2
[단독] 군, 전방 지역 등 CCTV 1300여개 철수1 한 편의 너 09.12 21:49 4282 0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49 우우아아 09.12 21:34 126147 5
발레는 불공평한 예술이다.yt 철수와미애 09.12 21:30 906 0
어둠의 자식들만 모아서 하이틴 장르물 만드는 제작사 한여름의썸머 09.12 21:14 1432 0
모였다하면 롤, 배그, 카트 1위 싹쓸이하는 어느 남돌 퇴근무새 09.12 21:11 737 0
버클리 음대, 하버드대까지 나왔다는 서바이벌 근황 헬로커카 09.12 21:07 717 0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jpg 봄그리고너 09.12 21:05 3920 1
[단독] "'2천 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의뢰 없었다" 311329_return 09.12 20:56 701 1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28 봄그리고너 09.12 20:54 33124 2
日 온천 돌며 카메라 박힌 가짜바위 설치한 남성…"여성 1000명 찍었다"1 다시 태어날 09.12 20:54 1331 0
이제 1명에서 2명 됐다는 10년생 아이돌 헬로커카 09.12 20:28 1224 0
"껴안고 깨물고 막 만져"… 어른들아이들 09.12 20:24 150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20 ~ 9/21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