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4306l
접착력이 매우 좋은데 매우 안 좋음 | 인스티즈


 
아오~진짜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376 우우아아12:3957013 1
정보·기타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458 누가착한앤지6:4887872
이슈·소식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167 nnann..10:0761384 2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91 혐오없는세상8:4369499 0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93 인어겅듀11:4753062 0
이거 보고 진지하게 소식하고 싶어진 달글1 한 편의 너 09.13 02:21 2409 0
처음 듣는 거미 얘기에 표정관리 안되는 조정석ㅋㅋㅋ.ytb3 세훈이를업어키운찬.. 09.13 02:16 4756 0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1 멍ㅇ멍이 소리를.. 09.13 02:06 1472 0
한국인에게만 떡볶이로 보임1 헤에에이~ 09.13 02:04 1983 0
신랑 신부 키 차이 보정.gif4 오이카와 토비오 09.13 02:04 15022 0
요즘 커플들 키차이 대부분 이런것같은 달글2 qksxk.. 09.13 01:59 2913 0
왜 키차이 15cm는 졸라 큰데 서브웨이 15cm는 짝은거야3 30646.. 09.13 01:55 8974 2
2089년에 유행할 헤어스타일.jpg 르블랏 09.13 01:35 827 1
어느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 행복사 하는 방법2 Diffe.. 09.13 01:35 5083 0
요즘 비엘 웹툰 공들의 몸매트렌드10 원 + 원 09.13 01:33 7559 2
위험을 감지하는 동물 직감~1 훈둥이. 09.13 01:22 1204 0
[간만의니혼랜드]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누워서 못 자나" 벌벌 더보이즈 상연 09.13 01:19 191 1
왜 기차를 탈 때는 표검사를 안할까?7 완판수제돈가스 09.13 01:13 10319 1
성경에 나오는 부자가 천국 못 가는 이유(ㅠㅠ)2 세상에 잘생긴.. 09.13 01:06 2245 0
젊은 남신들 외모 묘사.jpg 쿵쾅맨 09.13 01:02 5623 0
사이다를 포기하고 기꺼이 받은 강아지 사진.jpg2 백구영쌤 09.13 00:45 3720 0
사람 취향마다 갈리는 BL 공수 덩치차이 episo.. 09.13 00:36 3135 0
아버지의 1993년 한국시리즈 썰 석군 09.13 00:22 890 0
불교에서 온 단어 '악착같다' 성우야♡ 09.13 00:17 2010 1
하품의 전염성.gif1 Diffe.. 09.13 00:02 14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