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qksxks ghtjrll조회 2898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요즘 커플들 키차이 대부분 이런것같은 달글 | 인스티즈

여성분이 170대로 엄청 큰 키도 아닌데
자기랑 비슷 혹은 더 작은남자랑 다니는거
요즘 특히 많이보임
길가다 마주치는 커플 10중 56은 저래
옛날엔 키작남은 루저
이런 발언도 할정도로 여자들이 더 키에 민감했는데
요즘 여자들은 엄청 관용적이게 변한거같아…

추천


 
CIX 용  
임시완 무슨 죄
본인들이 좋아서 만난다는데 관용적 이러고있네 혐오는 본인들 사이트가서 하세요

1개월 전
너무잘생겄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시력 1.5 vs 평생 치아 안 썩음 뭐 고를거야?294 싹싹하게11.10 16:3469967 0
이슈·소식 패션산업이 스키니진 억지유행 밀어붙인 결과133 언더캐이지11.10 19:4093500 1
유머·감동 찬물 한잔만 달라고 부탁한 할머니 그냥 돌려보낸 카페 사장님 논란109 천독11.10 15:33100847 0
이슈·소식 🚨실시간 인서울 대학교 앞에 깔린 근조화환🚨106 우우아아11.10 19:5575929 19
팁·추천 제발 월급 함부로 쓰지 마세요120 데이비드썸원콜더닥111.10 18:3477998 9
같은 걸 봐도 느끼는게 확연히 다른 T와 F .jpg1 인어겅듀 11.06 01:22 3641 0
요새 레즈퀸+레즈 완식이라는 트리플에스 소현5 오이카와 토비오 11.06 01:20 14736 2
집 천장을 통유리로 바꿨더니 자꾸 누가 쳐다봄5 자컨내놔 11.06 01:15 8363 8
사진찍다가 옆집 강아지 발견2 맠맠잉 11.06 01:02 5460 1
역대급 금쪽이 등장에 당황하는 선생님1 qksxk1 11.06 01:02 6216 0
출산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충격을 주는 곳3 꾸쭈꾸쭈 11.06 00:50 6423 0
얼굴 화상때문에 자살하고싶다.jpg2 쇼콘!23 11.06 00:49 3009 0
[판] 제가 맘ㅊ이고 진상손님이에요??4 어니부깅 11.06 00:48 4962 0
집안 가득 꺄악 소리 울려퍼짐 원 + 원 11.06 00:46 1444 1
CG를 뺀 매드맥스.gif1 배진영(a.k1 11.06 00:31 2388 0
"피곤한지 발라당"…만원 지하철서 안내견 잠들자 벌어진 일12 두바이마라탕 11.06 00:31 13925 1
처음 데뷔곡 듣자마자 멤버들 반응 확 갈렸었다는 슈퍼주니어..........jpg 오이카와 토비오 11.06 00:30 1142 0
시그널2 첫 대사19 311351 11.06 00:23 15761 0
미국 단위에 대해 풍자하는 미국 SNL6 이등병의설움 11.06 00:18 8203 4
맛없는 펑리수를 고르는 한국인 관광객을 모른척 할수없었던 타이완에 사는 한국인8 아야나미 11.06 00:18 10108 1
재무관리 김종길 강사님 별세8 킹s맨 11.06 00:16 10209 0
친구 신음소리 들은게 인생 최고 이상한 경험이라는 사람74 환조승연애 11.06 00:16 79559 0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꽃 자목련 LenNy1 11.06 00:09 2672 2
개그맨 고명환이 백종원을 보고 들었던 생각 하바나 11.06 00:03 3651 1
[유머] 속보 페이커 영양실조로 쓰러져7 無地태 11.06 00:00 200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24 ~ 11/1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