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딥페이크 퍼뜨린 30대 잡았더니... 휴대폰에 아동 성착취물 1만개
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이미지 합성 기술) 피의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이 이 사람 휴대폰을 털었더니,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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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이미지 합성 기술) 피의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이 이 사람 휴대폰을 털었더니, 직접 제작한 딥페이크 영상 외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1만 개 가까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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