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6643l


 
언년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254 참섭8:5743382 0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26 둔둔단세12:0855019 0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58 solio8:2485814 23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13 신나게흔들어14:1247498 1
유머·감동 의외로 경상도VS전라도 사람들 자존심 거는 것99 박뚱시9:5760610 0
굉장히 고퀄로 유튜브 로고 그려낸 남돌.jpg3 밍규링 11.06 10:16 11940 2
탄산 한잔 = 술 한잔2 친밀한이방인 11.06 10:00 7571 0
역전할머니맥주 치즈라볶이.jpg5 중 천러 11.06 09:58 11765 0
너 아이스크림이야 고양이야?!1 308621 11.06 09:58 4746 1
ㄹㅇ 정신병 걸린 것 같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연출.twt5 더보이즈 상연 11.06 09:56 12157 2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 ♡18 요원출신 11.06 09:40 12947 7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2 311091 11.06 09:40 5393 0
앞으로 시집살이 시킨다는 시모의 선언..146 쿵쾅맨 11.06 08:57 120882 9
돼지고기 中 호불호가 심하다는 부위10 더보이즈 김영훈 11.06 08:55 6952 0
봉준호가 갑자기 영화 같이하자면 한다 vs 안한다4 성수국화축제 11.06 08:49 3044 0
그놈의 관계가 뭐길래8 NUEST1 11.06 08:42 9170 0
주말출근의 장점.jpg9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1.06 08:39 11393 0
사진에 진심인 유치원 선생님4 더보이즈 상연 11.06 08:39 7330 0
나라가 잠시 빌려간 포레스텔라 고우림 근황.jpg3 solov1 11.06 08:16 15920 1
런닝맨)오늘 레전드 찍은 2기통 마피아 듀오 ㅋㅋㅋㅋㅋㅋ.jpgif1 민초의나라 11.06 07:29 7302 0
설거지 안해본 사람이 만든 컵.jpg20 311321 11.06 07:25 28618 1
엄마가 간식거리 좀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1 알라뷰석매튜 11.06 07:24 6224 0
토이스토리3 눈물버튼.gif1 짱진스 11.06 07:23 1960 1
"난 예쁜 애들이 좋아" 라고 말하는 여자애들한테 트라우마있는 달글2 헤에에이~ 11.06 05:55 7580 0
고양이가 뜯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2 더보이즈 상연 11.06 05:55 65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