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째로 태어나 양수에서 놀고있는 아이
태반이 알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음
그리고 박혁거세는 전하는 말로 "자줏빛 알"에서 태어났다고 함
- (짤주의) 박혁거세가 태어난 알의 실체일지도 모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