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질이ll조회 5078l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하루가 멀다하고 응급실못가서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사람들 조용한거 소름돋는다ㅎ 다른 나라였으면 진작 폭동났을 일인데ㅋ
13일 전
이게 나라냐?
13일 전
콘서트보내줘  코로나 저리가ㅜ
하..소식듣고 설마설마 했는데 부모님이 얼마나 한이 되실까요?? 이러는데 무서워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겠어요 진짜
13일 전
이래도 국민들이 병원을 못 가서 죽는다는 걸
못 인정해? 제발 좀 살려줘요

13일 전
총리나 대통령이나 국민들이 진짜 죽어나가고있는데 가짜뉴스라고 굳게 믿고있음...ㅎ...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7 Vji09.26 13:50120833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1 테닥09.26 21:2276407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9 307869_return09.26 12:4891698 21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2580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14 우우아아09.26 20:2462424 2
딥페이크 운영자 구속 ㄷㄷㄷㄷㄷㄷ1 민희진뒤통수 09.14 08:58 2743 0
미국이 'Childless Cat Lady'로 난리였던 이유4 판콜에이 09.14 08:13 12003 5
요정돌의 근본 오마이걸의 근본곡은?5 봄그리고너 09.14 07:32 1367 0
11일만에 멜론 차트 탑100 1위에서 내려온 데이식스 신곡.JPG1 탐크류즈 09.14 06:43 3927 0
돈 많은 유튜버 빠니보틀이 외제차를 타지 않는 이유73 태래래래 09.14 06:41 81528 19
폭우로 난리난 울릉도1 311328_return 09.14 05:12 3787 0
실시간) 울릉도 호우경보 상황1 풋마이스니커 09.14 05:10 6092 0
현재 게임업계에서 아쉬웠던 우려의 목소리들을 한순간에 뒤집고있는 펄어비스.jpg1 수인분당선 09.14 05:10 353 0
확신의 얼빠 22기 정숙 (수감자와 결혼했던 변호사)113 우Zi 09.14 03:39 79626 32
버스 잘못내려서 고속도로에 갇힌 남자.jpg2 류준열 강다니 09.14 02:58 2831 0
연예인 중 가장 솔직한 성형 고백5 퓨전 09.14 02:49 15717 1
13호 태풍 버빙카 예상 경로2 인어겅듀 09.14 02:07 6533 0
"집에서 담배 피우지마"…아버지 말에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1 백챠 09.14 02:03 1981 0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4 맠맠잉 09.14 01:59 8135 1
pc방 손님에게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했더니..2 남준이는왜이 09.14 01:51 4999 0
MZ 사이에서 '국민 부장님'으로 불리는 가수1 도시어부 09.14 01:42 1309 0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5 환조승연애 09.14 01:41 8939 4
일본에서 난리났던 맨홀 사건.jpg4 NCT 지 성 09.14 00:46 11268 0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78 널 사랑해 영 09.14 00:27 74055 0
이동진 평론가의 딸에 대하여 한 줄 평과 별점.jpg1 311324_return 09.14 00:17 96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40 ~ 9/27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