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두바이마라탕ll조회 2599l


 
으앙앙
1개월 전
성냥깨비가 더 빨리 탄다 ㅠㅠㅠㅠ나잖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티는 안 내지만 속으로 무시하게 되는 사람 솔직하게 적는 달글200 뭐야 너11.10 22:2181427 2
정보·기타 최근 미국 인셀들의 유행어 ... (혐오주의)142 30867111.10 23:5797511 9
유머·감동 유튜버 우앙 진짜 충격111 백챠0:56104971 7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97 solio8:2449975 16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71 둔둔단세12:0822557 0
학교 컴 실습실 교훈 바뀐거 정말웃김3 션국이네 메르시 11.06 15:06 9738 0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Tony1 11.06 15:05 4994 0
이 중 숙취가 제일 심한 술은?1 윤정부 11.06 15:04 2445 0
카리나가 말아주는 궁 신채경.jpg187 옹뇸뇸뇸 11.06 15:04 111025 32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jpg19 널 사랑해 영원1 11.06 14:39 17736 11
청주 여자교도소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jpg3 비비의주인 11.06 14:25 10423 0
예전 화제였던 인간극장 신안 노부부50 따온 11.06 14:09 34460 2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 가나슈케이크 11.06 14:05 681 1
의사가 부러워한 94세 할아버지 신체 부위.jpg4 짱진스 11.06 13:08 15012 6
나 진짜 해외여행 가서 마트 탐방하는 친구 호감14 까까까 11.06 13:06 16409 4
저세상 패션쇼1 멍ㅇ멍이 소리를1 11.06 13:04 2803 1
폼롤러하는 강아지5 김밍굴 11.06 13:03 6985 2
살면서 코딱지 먹어봤다 vs 그걸 왜 먹음?1 알케이 11.06 13:01 1345 0
딸바보 아빠가 유튜브에 단 댓글..17 짱진스 11.06 13:01 14122 0
노숙견인 줄 알고 누가 돈 주고 감22 차서원전역축하 11.06 13:01 34029 1
최근 팬싸에서 예쁘고 귀여운 카리나2 이차함수 11.06 12:32 4114 1
엄마 이기려다 욕먹음9 빅플래닛태민 11.06 12:18 10181 0
드디어 살찐 장원영 모음.jpg446 요원출신 11.06 12:05 148818 32
사람들이 다 떠나고 없는 일본 어느 마을1 재미좀볼 11.06 12:00 5453 1
서로 조롱하고 싸울 필요가 전혀 없는 두 패션 그룹.jpg1 박뚱시 11.06 12:00 97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