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3627l


 
몇몇 트롤들 빼고 댓글들이 정상적이어서
오히혀 놀람 ㅋㅋ

1개월 전
그냥 나가 뒤지십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드디어 살찐 장원영 모음.jpg270 요원출신12:0559481 20
이슈·소식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150 캐리와 장난감12:4447470 2
이슈·소식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150 우우아아9:1766995 12
유머·감동 앞으로 시집살이 시킨다는 시모의 선언..111 쿵쾅맨8:5762065 7
이슈·소식 현재 인천의 강남이라는 송도신도시 미관.JPG122 우우아아9:5056794 6
판다가 한자로 웅묘(🐼😺)인 이유.gif1 성종타임 15:54 3593 0
냉동피자 공장 .gif4 無地태 15:34 7764 0
아들이 가방에 잠자리 넣어놓으면 어떨거 같음??? 샤월테이 15:21 6605 0
911 테러때 테러 난민들 받아준 캐나다 시골 얘기 정말 재밌다7 하품하는햄스 15:12 13695 22
학교 컴 실습실 교훈 바뀐거 정말웃김3 션국이네 메르 15:06 9527 0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Tony Stark 15:05 4874 0
이 중 숙취가 제일 심한 술은?1 윤정부 15:04 2409 0
카리나가 말아주는 궁 신채경.jpg96 옹뇸뇸뇸 15:04 29763 14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jpg18 널 사랑해 영 14:39 16256 10
청주 여자교도소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jpg3 비비의주인 14:25 10007 0
예전 화제였던 인간극장 신안 노부부43 따온 14:09 27169 2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 가나슈케이크 14:05 658 1
의사가 부러워한 94세 할아버지 신체 부위.jpg4 짱진스 13:08 14698 6
나 진짜 해외여행 가서 마트 탐방하는 친구 호감14 까까까 13:06 15735 4
저세상 패션쇼1 멍ㅇ멍이 소리 13:04 2769 1
폼롤러하는 강아지4 김밍굴 13:03 6802 2
살면서 코딱지 먹어봤다 vs 그걸 왜 먹음?1 알케이 13:01 1325 0
딸바보 아빠가 유튜브에 단 댓글..15 짱진스 13:01 13510 0
노숙견인 줄 알고 누가 돈 주고 감22 차서원전역축 13:01 26416 1
최근 팬싸에서 예쁘고 귀여운 카리나2 이차함수 12:32 39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