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85 알라뷰석매튜09.17 20:04108613 27
이슈·소식 이이경-윈터 도촬 논란.JPG121 우우아아8:2337699 2
유머·감동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187 Twenty_Four09.17 22:04103657 44
유머·감동 결혼생각없는 애인과 헤어지고 급하게 선자리 잡았는데 예의없다고 욕먹음101 캐리와 장난감5:4842286 1
유머·감동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93 패딩조끼1:1176610 0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수학문제.jpg2 태래래래 7:51 5599 0
새끼냥이에게 잔소리 하고나서 데려가는 엄마 고양이1 장미장미 7:47 6350 5
12살 여자아이로 인해 밝혀진 비밀.jpg 뭐야 너 5:57 10274 0
하이힐 신은 카리나.gif2 우물밖 여고 5:50 10616 0
에서 긁혀서 댓글 1500개 달린 영상 지상부유실험 5:50 2007 0
결혼생각없는 애인과 헤어지고 급하게 선자리 잡았는데 예의없다고 욕먹음106 캐리와 장난감 5:48 43974 1
899번째 꼬맨틀 311324_return 5:43 176 0
어떻게 해야 차가 옥상에 떨어질 수 있는 거지1 311869_return 5:42 3431 0
주차 이런식으로 하지 마세요!!!!!1 친밀한이방인 5:38 6130 0
서버 조기종료 선언한 마카오톡1.5 수인분당선 5:36 6463 0
뇌 혈전 제거 모습21 삼전투자자 5:33 26981 2
유튜버 haha ha네 고양이 무 얼핏 닮은 것 같은 여배우...jpg 백챠 5:29 6497 1
김재중 조카 인스스19 성종타임 5:28 32951 3
강민경이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이유 .jpg Tony Stark 5:28 11632 3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는 조규성이 하루종일 먹은 것들1 성종타임 5:22 12838 4
심슨가족 역대급 명언.jpg 풋마이스니커 5:22 6142 0
로판에 빙의한 여시 태 리 5:18 1287 0
요즘 인기가 떨어진 고기.jpg1 게임을시작하 5:14 6699 0
곽튜브가 꼭 봐야할 이나은 법적 판결문 굿데이_희진 5:08 4252 0
대창을 세로로 잘라서 구워봤어요#shorts3 캐리와 장난감 5:00 4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1:48 ~ 9/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