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35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킵 스마일~!!








팜하니 괴롭히는 뉴진스 킴민지 | 인스티즈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파스타면 10kg 선물 논란.jpg150 한문철9:4569516 0
유머·감동 친딸 40년 성폭행...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겁탈, 징역 25년120 퓨리져16:1623123 9
유머·감동 요즘 애들은 안믿는다는 찐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107 하니형13:1138555 1
이슈·소식 전현무 박나래 관련 입장문87 우우아아9:4855714 2
유머·감동 내친구보다 더한 남미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77 양악수술10:4949945 0
김준수 호텔 임금 지연 내역46 자컨내놔 11.17 09:56 59313 3
"女화장실 동영상 수두룩" 피해자에 끌려 나온 20대男 휴대전화 열어보니2 둔둔단세 11.17 09:00 4345 0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175 탐크류즈 11.17 08:57 91240 43
피의게임3에서 공개된 충주맨 연봉14 알라뷰석매튜 11.17 08:54 21068 3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옴28 멍ㅇ멍이 소리를.. 11.17 08:52 10965 1
시위 중 공격적 행동을 유도하는 사람1 성우야♡ 11.17 07:24 3180 0
금값 상승 소식에 연전연승중인 함평군 황금박쥐상 최신 몸값 근황 (new!)1 백구영쌤 11.17 07:06 4288 0
[투표ing]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2 95010.. 11.17 05:56 1633 0
한석규 둘째딸과 같은 산부인과에서 이틀 차이로 태어난 채원빈12 원 + 원 11.17 05:53 19522 1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3 장미장미 11.17 04:08 34532 5
광화문 집회가 시끄럽다는 배우 백현진3 누가착한앤지 11.17 02:53 10683 0
미국의 LGBTQ 단체가 레즈비언을 쫓아낸 이유2 알케이 11.17 02:50 13031 1
백종원이 새로 하는 프로그램에 트리플스타 나옴2 수인분당선 11.17 02:49 3698 0
유명 유튜버 10억 벌고도…"세금 0원” 결국 터질게 터졌다6 널 사랑해 영원.. 11.17 02:22 24338 2
미국에서 대기업 수준이 되어버린 한인마트30 러비브 11.17 01:35 23176 8
첫째 아이는 꿈에서 나온 '해송'이란 이름으로 살아야 합니다. 명심하세요2 알케이 11.17 00:46 11616 0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3 베데스다 11.17 00:15 1517 3
권력으로 언론이 장악되는 과정이 궁금해? 공범자들 보자 31110.. 11.17 00:15 416 2
뉴스타파 - [최초공개] "썩어빠진 언론"...노무현 친필메모 266건 30646.. 11.16 23:56 911 3
팬들 반응 좋은 오늘자 에스파 헤메코1 지상부유실험 11.16 23:51 5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