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283l
나라면 먼저 쏜다? 기다려 본다? | 인스티즈

내 아이와 총 한 자루가 있는 상황

추천


 
섣불리 쐇다가 날뛰면서 공격해올까봐
최대한 기다려볼듯 너무 가까이왔다 싶을때 머리에 쏘고 ㅌ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46 임팩트FBI09.28 22:4390439 2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15 Tony Stark09.28 21:2275575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97 베데스다09.28 19:1693344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89 성종타임09.28 22:4342622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95 306463_return09.28 20:5175867 3
극과극으로 나뉜다는 돈까스 파벌4 두바이마라탕 09.13 21:30 2708 0
그건 내 잔상이다 닌겐2 한 편의 너 09.13 21:18 1022 0
한때 발레리나를 꿈꿨던 여자.manhwa1 킹아 09.13 21:04 2146 0
중소기업 고양이1 한 편의 너 09.13 20:55 3340 2
마트 왔다 얼떨결에 사람 구함17 장미장미 09.13 20:48 15168 12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1 마유 09.13 20:38 932 0
큰일났다... 나 도파민 중독이라 책이 전혀 눈에 안 들어와....... 307869_return 09.13 20:07 1223 2
남산타워 무너짐..8 노윤아사랑해 09.13 19:59 10698 0
기독교의 신이 도시 하나 날려버리려다가 걍 봐준 썰(feat.미친 금쪽이)5 XG 09.13 19:38 4611 2
추석때 수원역 사창가의 모습250 쇼콘!23 09.13 19:05 144225 16
연기보고 감탄한적 있는 배우 말해보는 달글1 하니형 09.13 19:05 430 0
나라면 먼저 쏜다? 기다려 본다?1 JOSHUA95 09.13 19:04 283 0
홍석천 "시비 붙어 차은우 사진 300장 있는 폰 도랑에 빠뜨려" 탄식 NCT 지 성 09.13 18:34 902 1
신과 함께에서 김동욱 이 장면 왜 연기잘했냐 달글1 까까까 09.13 18:34 1602 1
알약 먹은 척 연기하는 댕댕이 XG 09.13 18:34 639 1
배달 요청사항에 초딩 입맛이라 안 맵게 해 주세요라 적었더니1 JOSHUA95 09.13 18:33 5532 0
한국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동네81 He 09.13 18:33 71190 2
아빠가 곧 간암으로 죽는다는데 병원비...jpg145 부천댄싱퀸 09.13 18:02 109631 0
전문가가 명절에 권장하는 한끼 식사량1 성덕이될거야 09.13 17:34 2739 0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던 아들.jpg3 짱진스 09.13 17:33 1063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