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너굴아야옹해바ll조회 4176l 4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아니 탕후루 너무 귀여우신데ㅠㅠㅠ 화보 너무 찰떡이네예
9일 전
와 멋있으셔요ㅠㅠ 진정 아이 어머니인게...믿기지않음ㅜ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4 패딩조끼09.22 17:31113213 26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54 봄그리고너0:2573860 9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00 311095_return09.22 19:06107932 14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4 하품하는햄스09.22 17:0097574 12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33 306399_return09.22 21:5179249 29
김선영, '용감한 형사들4' MC 합류..송은이 하차1 탐크류즈 09.13 21:42 1708 0
북한 인민들에게 사과한 김정은1 Twenty_Four 09.13 21:40 1186 0
[단독] "망사 스타킹에 플랫슈즈"..현아♥︎용준형, 세상 '힙'한 웨딩화보 입수14 따온 09.13 21:40 26754 0
나름 국가에 허가 받은 펫샵 번식장 모습113 가나슈케이크 09.13 21:19 84898 18
"내가 준 음식 왜 안 먹어" 카페 직원에 차량 돌진 위협한 남성2 패딩조끼 09.13 21:18 1277 0
올해도 레전드 갱신한 뉴진스 한복 화보1 샐러리맨 09.13 21:04 1495 3
SM 루키즈였던 쇼헤이가 나온다는 SM 트롯돌 프로그램1 삐니ㅣ 09.13 20:45 1264 0
대기업이 영세업자 못 이기는 분야1 306463_return 09.13 20:38 1776 0
의사 의대생 근황13 Sigmund 09.13 20:17 13109 2
느와르 컨셉 제대로 말아주는 김예지 X MLB 화보2 너굴아야옹해 09.13 20:16 4176 4
QWER x 후아유 하이틴 밴드 컨셉 화보.jpg1 쿠릴 09.13 20:09 1864 1
밀라노 전시회 초대박난 노홍철 . jpg1 307869_return 09.13 19:55 1970 1
35살까지 백수 생활했다9 판콜에이 09.13 19:44 14018 14
요즘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feat.부동산) 부천댄싱퀸 09.13 19:35 5983 1
(텍스트주의) 말다툼하다 애인 얼굴에 장우산 던져 끔찍하게 죽인 남대학생54 윤+슬 09.13 19:29 24332 4
fnc상이라는 배우와 아이돌 퇴근무새 09.13 19:13 1595 0
"연예인이 더 길게 자숙" 김건희 '한강 시찰'에 정치권 비판 잇따라1 311324_return 09.13 19:07 557 0
[단독] 부산 남자 공무원 더 뽑으려고 92명 무더기 추가 합격시켰다 더보이즈 김영 09.13 19:05 1388 1
석촌호수에 나타난 귀여운 대형 랍스터 풍선3 으아으아 09.13 18:42 11108 0
"너, 우리 딸 가스라이팅 했지?"…술 취한 엄마 휘두른 흉기에 찔린 14세 남친 .. Sigmund 09.13 18:36 16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