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9119l 2


 
이게뭐얔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 순신오빠 이후로 이렇게 개쳐웃긴거 첨보넼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7일 전
아ㅠㅠㅠㅠ베테랑에서 너무 섹시하거 잘생겼어요 저런말 나올만 해요…은은하게 돌아버린 정해인 넘 귀해..
7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멘트가 전부 주옥같다 ㅋㅋㅋㅋㅋㅋ
7일 전
Hide_on_bush  마이혁
어우 근데 베테랑에서 진짜 넘 잘생기고 쎄하게 잘나와서ㅋㅋㅋㅋㅋ 좋았어요^^...
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나보다 늙은 내새끼 기뮨 이후로 개웃긴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4 라프라스09.21 19:038643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7428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207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3 우우아아09.21 19:4783439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3 우우아아09.21 19:2368968 1
어제 축구 경기장에 단 한 명의 아이만 입장한 이유. jpg3 nicedays 09.14 14:28 11243 4
골반 엑스레이 찍고 수치플 당한 남사친.jpg14 알에진심 09.14 14:27 10996 0
쓸데없이 고퀄리티 고환 가방(혐주의 ㅎㅂ주의)10 알에진심 09.14 14:24 11779 0
바람핀 남자 부랄 두쪽 터뜨린 여자.jpg5 알에진심 09.14 14:23 6190 0
인류애 박살 나는 순간 S님 09.14 14:22 1751 1
남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에어컨 광고.jpg3 알에진심 09.14 14:20 4223 0
야 니 차례잖아 뭐해1 無地태 09.14 14:20 1192 2
불알의 놀라운 비밀.jpg 알에진심 09.14 14:18 2571 0
남녀가 바뀌었으면 난리났을 프로그램74 307869_return 09.14 14:10 93031 4
치과에서 교수님이 미러 달라고 했거든3 환조승연애 09.14 14:10 4880 4
남성 고환 터뜨려 죽인 여자.jpg 알에진심 09.14 14:07 2886 1
산부인과에 은근히 많이 오는 환자유형75 더블루베 09.14 14:06 100419 3
뉴진스 응원하는 게시물 올린 거 같다는 방탄소년단 정국8 윤+슬 09.14 13:21 6873 6
의외로 포켓몬 세계에서 규칙 위반인 것.jpg1 멍ㅇ멍이 소리 09.14 13:18 5326 0
[판] 친구가 계산 방법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1 wjjdkkdkrk 09.14 13:06 2593 0
가수는 곡 제목 따라간다던데 우리 애는 좀 골 때림 0H옹_~ 09.14 13:02 1134 0
하트시그널 김현우 매력이 뭔지 진짜 궁금한 달글119 태래래래 09.14 12:39 88927 8
오늘자 퇴근 전 정신없는 용인 소🐼싸움 현장.gif2 수인분당선 09.14 12:18 5573 0
요즘 군대 식사시간 모습.gif1 언행일치 09.14 12:17 3348 0
아니 근데 진짜 한국인이 전세계에서도 밥 개많이 먹음.twt103 장미장미 09.14 12:04 88721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