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에진심ll조회 6247l

바람핀 남자 부랄 두쪽 터뜨린 여자.jpg | 인스티즈

모바일 배려


상황설명 간단히 하자면 남친이 얼마전에 바람을 폈는데 봐줬어 근데 똑같은 년이랑 또 바람을 핀거야

나는 오늘 아침에 알았고 심지어 오히려 나보고 욕하면서 걸레라는거야
부모까지 들먹이면서; 그냥 헤어지기에는 분이 너무 안 풀렸어

찾아보니까 불알 두 쪽 다 터뜨려도 벌금 500~700 사이더라고
나는 차라리 그 돈 내고 그새끼 부랄 터뜨리기로 결심했어

체육전공이고 원래 힘도 좋아서 보통 남자만큼은 악력이 쎄서 부랄 한 번 잡으면 거품 물고 살려달라고 빌게 만들 자신 있었거든

저녁에 얼굴 보자니까 나보고 오래 그래서 갔지
마침 츄리닝을 입고 있더라고.. 우는 척하면서 걔 바로 앞까지 갔어

걔가 뭐하냐고 하길래 바로 무릎으로 부랄 찍어버렸고 걔가 쓰러져서 뒹굴더라고 

나는 손으로 쥐어짜려고 온거기 때문에 바지를 팬티를 벗겨버렸어 부랄이 막상 눈앞에 보이니까 망설여지더라

그래도 나는 그새끼 부랄을 손으로 움켜쥐었고 걔는 식겁하면서 뭐하냐고 하더라

내가 안닥치면 부랄 다 쥐어짜서 터뜨려버린다고 벌금 낼 생각하고 왔다니까 그제서야 닥치더라

얘기 좀 하다가 바람 핀 이유가 그냥 그 여자가 더 예쁘고 몸도 좋았대 
거기서 화나서 있는 힘껏 부랄 비틀어서 쥐어짰고 걔 눈물 콧물이랑 침까지 흘리면서 울다가 내가 사정없이 비트니까 나중엔 자기가 잘못했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빌더라고
솔직히 통쾌하면서도 마음이 좀 약해졌어

근데 난 부랄 터뜨릴라고 온거니까 그냥 더 힘줘서 있는 힘껏 비틀고 쥐어짰어

뭐가 톡! 하는 느낌 들고 좀 후에 다시 톡 하는 느낌 들면서 걔 숨도 못쉬고 쓰러져서 울길래 두 쪽 다 터졌다 싶어서 니가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살고 정 억울하면 돈이고 뭐고 다 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왔어

솔직히 통쾌하고 그렇게 나 아래로 깔보면서 걸레라고 욕하고 부모 욕하던 새끼가 내 앞에서 거품물고 살려달라고 비니까 좋더라

근데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고
걔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후기 또 남길게

아무튼 부랄 두쪽 다 터진건 맞는거같아

거의 확신해


-


거의 확신해...

추천


 
이분 닉값 제대로 하시네
1개월 전
아오 부랄 글 위에 또 불알 그 위에 또 불알이라 보니까 다 님 글이네여
1개월 전
주작할거면 재미라도 있던가 다음카페 갬성인듯
1개월 전
라무다  
부랄 왤케 좋아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280 참섭8:5748617 0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34 둔둔단세12:0860275 0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27 신나게흔들어14:1253132 1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63 solio8:2491668 24
유머·감동 의외로 경상도VS전라도 사람들 자존심 거는 것106 박뚱시9:5766413 0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백구영쌤 11.07 02:15 5047 1
간호사 친구한테 외과일이 힘드냐 내과일이 힘드냐 물어봤는데9 장미장미 11.07 02:14 7846 3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1 이차함수 11.07 01:56 4774 1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16 풀썬이동혁 11.07 01:46 14794 17
인어공주는 틀림없이 대학에 갔을텐데.twt2 짱진스 11.07 01:39 4304 0
드디어 정형돈의 가르침을 깨달은 지디1 어니부깅 11.07 01:38 5629 0
일본인: 코난의 공권력 찬양 너무 힘들다...1 언더캐이지 11.07 01:20 1526 0
볼링치다 알게 된 충격적인 동생의 여친1 LenNy1 11.07 01:16 1781 1
일단 베란다에 들어온 참새 잡음 캐리와 장난감1 11.07 01:13 1272 1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5 우물밖 여고생 11.07 01:12 13017 1
이 방어기제를 가진 사람은 멀리하세요 네가 꽃이 되었1 11.07 01:11 4833 1
북한에서 먹는다는 인절미 스타일.......jpg1 공개매수 11.07 01:08 4688 0
모네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듣는 화가의 그림.jpg6 +ordi1 11.07 00:54 5985 1
헤어 담당이 같다는 여배우와 남배우1 유기현 (251 11.07 00:53 8024 0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8 백구영쌤 11.07 00:51 17375 4
작년부터 겨울에 나무들 옷 입혀 주는 듯한 구리시 가로수 상황.jpg1 JOSHU1 11.07 00:49 1516 1
칭찬 같지 않은 칭찬 유형 대공감 인정각 [햄튜브] 맠맠잉 11.07 00:42 2201 1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부르는 호칭2 311321 11.07 00:38 4088 0
아기랑 비행기를 탔는데 친절했던 옆자리 아주머니와 승무원.jpg5 우물밖 여고생 11.07 00:36 5000 4
회사 보스가 저에게 무릎 꿇는 거 그려주세요3 임팩트FBI 11.07 00:22 510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24 ~ 11/11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