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26852l


 
😂
7일 전
😥
7일 전
😥
7일 전
😥
7일 전
뉴진스핫팅
7일 전
😥
7일 전
😥
7일 전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9 라프라스09.21 19:03116948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210 우우아아09.21 19:47115018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14 우우아아09.21 19:2399730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24 삐삥09.21 20:5590039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84 +ordin09.21 23:3382300 11
한 중국 드라마의 공주님 안기 gif3 판콜에이 09.14 20:26 8188 0
남돌팬들 벌크업 싫어하자나4 언더캐이지 09.14 20:23 4681 1
카메라가 신기한 고양이들2 이차함수 09.14 20:20 3109 2
어른들의 느낌 무시해도 될까.jpg3 호롤로롤롤 09.14 20:19 7725 0
주4일제 같은 소심한 주장 그만해야함.twt1 부천댄싱퀸 09.14 20:01 4472 0
하부지 놓쳐서 분통터지는 루이바오4 훈둥이. 09.14 19:43 6302 1
농인 엄마가 태교한 방법7 두바이마라탕 09.14 18:23 12260 12
빨리 퇴직하고 싶다는 경찰2 키토제닉 09.14 18:21 3018 0
(혐)(스압)반수새끼 훈둥이. 09.14 18:21 2017 0
박명수한테 자기야 라고 하는 아이돌 뀨룩뀨룩 09.14 18:13 2893 0
블라인드)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을 받았습니다9 담한별 09.14 17:38 14528 4
목숨을 건 전화.jpg 라프라스 09.14 17:35 3298 0
오늘 명절 떡값 받아온 디씨인..jpg9 똥카 09.14 17:00 10261 1
장마철의 견주들 상태.jpg8 게임을시작하 09.14 17:00 9606 1
뉴진스는 라이브 영상을 통해 자기 인생에서의 감독으로 데뷔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배진영(a.k.a발 09.14 17:00 840 1
우리 애(라잇썸 히나)가 달콤핑인지 새콤핑인지 맞춰보는 달글5 수박_수박 09.14 16:32 5227 0
DJ 때문에 현장 난리남 비비의주인 09.14 16:30 2215 1
영화 바빌론 💃🎺 트위터 모음.twt 판콜에이 09.14 16:30 822 1
밥 사주는 예쁜 언니 실사판 등장하셨습니다 0H옹_~ 09.14 16:24 2833 0
시청자들이 가오부리지 말라고 했더니.jpg2 중 천러 09.14 16:23 67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8 ~ 9/2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