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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9635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4) 게시물이에요



장마철의 견주들 상태.jpg | 인스티즈


 
강아지 전용 우비도 있고, 비를 맞더라도 산책을 나가는 입장에선, 보호자가 나가기 싫은걸 그냥 하늘 탓으로 돌리는 글같네요
9개월 전
뭐 강아지가 비 맞는걸 싫어하는건 예외로 두고요
9개월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루 4번 나가는데 별 생각 없음...사실 오히려 좋아요 비 맞는거 싫어해서(본인 말고 개가) 응가 싸고 썩은표정으로 집 가자고 해요 산책 5분컷 나이스🥹🥹..
9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젖은 땅 절대 안 밟는 강아지 데리고 살아서 이해 삽가넝
9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우울해하는 게 보여서 델고 나가면 측은한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요지부동..
9개월 전
우리 강아지 비와도 나가야됨.. 걍 비 맞음
9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지 오줌싸다가 발에 닿는것도 싫어해서 땅 젖어있는거 꺼려하며서 배변은 꼭 밖에서 해야하고... 그리고 털 더러워진 채로 안아줘야 하고... 발에 습진생겨서 고생하고... 우비는 배와 다리털을 가려주는 디자인이 잘 없고 더운데 우비 입으면 애기 쪄죽음... 장화는 커녕 신발,양말 신으면 뚝딱거림... 우산 씌워주면 뭐해 자꾸 도망가는데 제발 비 좀 적당히 와라 내릴거면 한번 시원하게 내리고 오지말어라
9개월 전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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