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 엄마가 태교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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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부모님의 태교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흥미로워서 퍼왔어요!

[오이오잉]

😲

[김 윤아]

ㅠㅠㅠㅠㅠ

[남돌 좋아해요]

감동이에요ㅠㅠㅠ

[이몽금]

눙물 ㅜㅜ 저도 태교해야하는데ㅜㅜㅜ 정말 대단하세요ㅜㅠ

[참맛우유.]

태교 별거 없어요.
평소에 안듣고 듣기 싫어하던 클래식같은 음악들 억지로 들으면서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평소에 즐겨듣고 즐겁게 듣던 음악 들으세요.
책도 평소에 안보고 지겨운거 억지로 읽는것보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거 읽으세요.
전 발라드 댄스 포크 재즈 클래식 전천후 다 듣던 사람이라 그거 그대로 듣고 책도 평소에 즐겨읽던 잡지나 소설책읽었고 원피스 전권이랑 강철의 연금술사 읽었네요ㅋㅋ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으면서 임신기간 보내서 그런지 태어난 아이는 순하기 그지없고 6살인 지금도 긍정적이고 밝고 말 잘듣고 순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엄마가 즐거워하는게 포인트예요

[아오미네]

눈물나요...ㅠㅠ

[또똣]

힝.... 뭔가 찡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