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2 l 유머·감동
  새 글 (W)      3  
키토제닉ll조회 11066l 2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

(본문은 국제우편건ㅇㅇ)

엽서로도 가능 ㄴㅇㄱ

 

공항에선 절대 누구 부탁도 들어주지말자 ㅇㅇ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머리 겁나 쓰네
12일 전
적발해낸 분들 대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34 테닥09.26 21:22100851 7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44 우우아아09.26 20:2481381 4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516 레드비트09.26 16:17104205 149
이슈·소식 qwer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생각.jpg125 호로록바삭09.26 16:1892214 1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515 칼굯09.26 21:0369875 168
88년생 정해인 교복 착장4 한문철 09.15 09:50 11304 0
르세라핌 카즈하 미모 근황9 950107 09.15 08:56 11215 0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10024 0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NUEST-W 09.15 08:19 2825 0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09.15 07:48 609 1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09.15 05:56 1785 1
인천의 신비한 사실3 311328_return 09.15 05:50 9609 0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34 우Zi 09.15 05:48 54726 0
엥 러닝하다가 꽃게...?랑 고양이 봤어94 306463_return 09.15 05:30 71049 19
중드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7 세기말 09.15 04:47 12382 0
오늘자 퇴근하는 후이바오2 Jeddd 09.15 04:42 1858 0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72 배진영(a.k.a발 09.15 02:49 96761 32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2 키토제닉 09.15 02:47 11066 2
살아 숨쉬는 듯한 페이퍼 아트2 無地태 09.15 02:39 6447 2
처음으로 고양이용 케이크 먹어본 고양이.jpg5 둔둔단세 09.15 02:31 8792 5
아니 소가 진짜 내 신발을 신고 갔다니까요?2 용시대박 09.15 02:30 5967 1
지방사람에게 기프티콘을 주기전에...jpg5 캐리와 장난감 09.15 02:21 9695 1
모르는 사람 월세 대신 내주기.jpg10 백챠 09.15 02:17 13837 8
딸이 싫다는데 폰검사 하고야 마는 아빠.jpg116 요원출신 09.15 02:05 75436 6
회사 가기 싫은 이유 써보자2 JOSHUA95 09.15 01:51 1746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16 ~ 9/27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7 10:16 ~ 9/27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