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ny Starkll조회 34398l 14
이 글은 6개월 전 (2024/9/15) 게시물이에요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내 생각엔 미국에서는 손님들이 너무 매너가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손님들도 그걸 받아들이지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보통 나가라고 하면...
-나가지 않으면 경찰 오니까
그러면 trespassing(침입)한다..... (침입하는게 된다)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나가라고 했는데 안 나가면 경찰 불러요
손님 말고 바로 trespasser(침입자) 되는 거예요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자영업자(서비스직) 불가촉천민 취급 ㄴㄴ
+ 부모들도 대부분 알아서 애들 훈육하고 케어함





 
   
와 우리나라도 정말 배워야할 점이네요.. 요샌 어딜가도 아이가 뛰어다니면 한창 뛰어다닐때라며 아무런 제지도 안하고, 부모도 안혼내는데 선생이 혼냈다며 민원거는 일도 많은데.. 이게 이상한 일이 아니고 흔한 일이 되버렸으니 지금 세대가 성인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아찔해요. 공동체생활이란게 점점 사라질까봐
6개월 전
22
6개월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333 공동체로 살아가고 사회로 나아가야하는 아이들인데 그저그냥 집에서만 어화둥둥,,,,ㅠㅠ 내가 베풀면 나도 베풂을 받는 게 이치라구요ㅜㅠ 그리고 부모도 안 혼내는데 왜 선생이 혼내냐니,,,? 부모가 몰랐다면 선생이 혼내고 부모에게 지도편달하고 가정에서 다시 훈육해야합니다ㅠ 가정과 학교는 하나의 선상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 맨날 금쪽이들 부모 교육받고나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욕하면서 왜 본인들은 학교에서의 교육을 집으로 이어오지 않는지 궁금,,,!!!
6개월 전
44
6개월 전
55 옛날엔 우리나라도 식당에서 길거리에서 교실에서 민폐 끼치면 혼나면서 안된다는걸 배우고 자랐는데 요즘엔 훈육하는 경우가 너무 드물고 저분들이 하신 말처럼 한국은 진상한테도 단호한 대처가 어려우니 아예 입장 불가로 바뀌고 여러모로 암담하네요
6개월 전
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어제 도서관 갔는데 애기들이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도 훈육하는 사람 없고, 다들 휴대폰 보면서 하지마~ 하고 끝이더라고요. 저런 부분은 배우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6개월 전
근데 저희 어릴 때 식당에서 보통 부모님 저러시지 않았나요??? 말 안 들으면 그냥 밥 안 먹고 걍 나가버렸는데..집에 가서 또 눈물 쏙 빼게 혼나고ㅠㅠ
그 십 몇 년 사이에 양육 문화가 어케 바뀌어버린 건지

6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맞아요 저희 때는 말 안 들으면 길 가다가 호통맞고 우는게 다반사였어요ㅋㅋㅋㅠ
6개월 전
근데 그 옛날에도 애 안혼내는 부모는 많고 많았다는.. 지금은 더심히긴하죠
3개월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우리애 기를 왜죽여요, 애가 뛰어놀면서 크는거지‘ 이러고 있으니 나아질리가요
6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우리나라 노키즈존은 사실 애가 싫은것보다 날뛰는 애를 제지 안하는 진상 부모를 막는거라..
부모가 똑바로 행동하면 아이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자연스레 없어질텐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

6개월 전
맞아요. 그래서 노키즈존이 약자혐오라고 주장하는 아이 부모들에게 공감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가 무슨 죄겠어요 훈육하지 못하는 진상 부모와 엮이고 싶지 않은 거죠ㅠㅠ

5개월 전
그래서 노키즈존은 찬성.. 다 부모들이 만든 것
6개월 전
나 어렸을때도 눕지마 뛰지마 이렇게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6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너 이따 집에 가서 보자."
6개월 전
우리도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뛰면 혼내고 소리지르거나 하면 주의 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방치하는지...
6개월 전
그게아니라 미국은 차별금지법이 시행중이기 때문에 특정 인종 연령 출신 을 제한하는건 법을 어기는겁니다...
6개월 전
대부분의 서구권국가들이 차별금지법을 시행중이고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6개월 전
지금 그 얘기를 하는게 아닌데 뭔소린지ㅋㅋ 애초에 서구권은 그만큼 애 교육을 똑바로 시키니까 차별금지법 시행이 가능한거죠 우리나라는 그 훈육이 절대 안되니까 안되고 있는거고
3개월 전
어제 병원에 갔는데 대기석 쇼파에 애기 둘 데리고 오신 엄마가 앉으셨거든요. 근데 애기 둘 중에 어린 아이가 신발을 신은채로 발을 가만히 냅두질 못하고 쇼파에 거의 계속 비비다 싶이하는데 그냥 한번 발 내리자~ 이렇게 하면 안되지~ 하고 마는거에요… 그 애는 계속 내렸다가 또 쇼파위로 다리를 굽혀 발을 올렸다가 하면서 계속 비비는데 저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았거든요 더러워서.
진짜로 배워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들 부모님들 애들 좀 잘 키우세요… 예의를 가르치세요..

6개월 전
왜 요즘은 애들 훈육을 제대로 안 하는 걸까요? 아닌 건 아닌 건데 하지 마라, ~해선 안돼 이런 약간의 부정적인 요소가 들어간 말도 안 하더라고요
대신에 ~하는 게 어때? 이런 식으로 바꿔 말하는 게 좋다고.. 근데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식당에서 음식물 바닥에 던지고 소리 지르는데도 제발 얼른 먹어줘, 그 음식이 싫구나 이거 먹어볼래?, 엄마 부탁이야 이러고 끝이더라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주는 피해보다 자기 애 감정이 더 중요한 부모들이 문제인 거 같아요 그게 애를 망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다들 자기 애만 소중하고 상처받음 안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듯해요

6개월 전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아이를 과보호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맞벌이라는 명목 아래 애들을 방치 방임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다 무너짐
동방예의지국 없음 이제

6개월 전
이거임 부모가 일에 찌들어서 애들 인성교육 할 체력과 여유가 없음
6개월 전
애키우는 입장에서 학대만큼 이해안가는 부분이에요. 유교걸, 버릇없으면 바로 대차게 혼나는 집에서 자란 입장에서 제 아이도 똑같이 가르치고 혼내는데 요새는 진짜 어딜가도..애키우니 애많은 곳에 많이다녀서 정말 많이보는.. 하 할 말이 많지만..
근데 비단 요즘 부모들 문제만도 아닌게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는 애들은 더 해요.
전체적인 육아 분위기가 그런건지 뭔지
요샌 애들이 전체적으로 귀해서 그런가 어딜가도 오냐오냐 . 오히려 혼내는 절 나무라는 경우가 많으니 원.. 그럴수록 아이있는 집단 없는 집단 제대로 키우는 집단 이렇게 나뉘면서 점점 골만 커지는 느낌이에요

6개월 전
생각해보면 내 애 내가 혼내는 게 낫지 남이 뭐라 하도록 두고 싶은가요? 왜 훈육을 안하는거야…ㅠ
6개월 전
북미가족 많은동네 사는데 애가 애초에 집에서 훈육받고와서 날뛰지도 않고, 어쩌다 징징대려는 낌새 보이면 바로 나가요ㅋㅋㅋㅋㅋ한국은 훈육시킬 틈조차 안주지 않냐 하는데 걔들은 애초에 신생아 아닌이상 가르쳐서 공공장소 데려오고, 식당에서 소란피우려고하면 끌고나가서 눈물 쏙빼고 들여보냄 그조차도 안되면 직원한테 사과하고 계산하고 데리고나가요
5개월 전
저게 맞네요 정말.
5개월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애가 가게에 뭔 실수를 하면 지적하고 가게 주인 찾아서 죄송하다하고 애 훈육으로 마무리하는게 맞는데... 보통 뭔 일 저지르면 목소리 좀 키워서 왜그랬어?!로 대충 혼내고 난리쳐놓은거에 대한 책임 안지려고 조용히 애 데리고 나가버리죠ㅎ 본인 자라면서 문제 직면 안하고 회피하던게 부모가 돼서도 이어지는거라고 봐요
5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ㅠㅠ….. 배워야할 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189 감사합니다다11:0852943 2
유머·감동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234 S님5:5085675 1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08 삼전투자자10:0543237 0
이슈·소식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169 우우아아8:5078621 11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216 실리프팅7:2465248
주문 '1시간 뒤' 딩동~…네이버, 쿠팡 새벽배송에 도전장2 NCT 지.. 11.17 15:01 1101 0
현재 난리난 에버랜드 철거 설문조사21 픽업더트럭 11.17 14:59 19995 3
김천 소년 교도소에 수감 되있던 김환수 사건의 진실 solio 11.17 14:56 3325 1
동덕여대 지지로 악플 테러 당하는 여성인플루언서4 30639.. 11.17 14:17 11464 1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220 쇼콘!23 11.17 14:03 118982 5
빕스,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다는 시기.JPG147 우우아아 11.17 13:16 126045 6
김준수(시아준수) 형 부모님 집 공개25 참섭 11.17 12:59 25021 2
관측된 개체 수가 한 자리인 진짜 외계인같은 오징어3 NUEST.. 11.17 11:58 4389 0
미국 루이지애나 백인 초등학교 최초의 아프리카계 학생 (1960)4 자컨내놔 11.17 11:57 10875 0
오메가엑스 정훈, '결혼해YOU' OST 첫 주자 +_+한교동.. 11.17 11:57 260 0
드디어 댄스배틀 붙는 것 같은 스걸파2 댄서...jpg @_+사빠딸.. 11.17 11:38 2515 1
20년전 여비서 채용 조건28 solio 11.17 11:32 24157 2
주식 투자로 4억을 날린 아내1 31132.. 11.17 11:08 6897 2
연예인 전설의 인증사건9 ♡김태형♡ 11.17 10:57 59631 2
4년 만에 끝난 '충주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8명 유죄 확정7 배우이상이 11.17 10:40 8552 0
몰카, 딥페이크, 가스라이팅, 혼전임신, 쓰레기 남친, 배신, 복수 등 자극적인 키.. 미드매니아 11.17 10:12 2900 0
김준수 호텔 임금 지연 내역46 자컨내놔 11.17 09:56 59313 3
"女화장실 동영상 수두룩" 피해자에 끌려 나온 20대男 휴대전화 열어보니2 둔둔단세 11.17 09:00 4345 0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175 탐크류즈 11.17 08:57 91239 43
피의게임3에서 공개된 충주맨 연봉14 알라뷰석매튜 11.17 08:54 2105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