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607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40 308624_return9:0089720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35 우우아아10:0199271 5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06 언행일치13:2072354 8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101 중 천러12:0389410 1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85 가리김13:5128740 3
생각해보면 여자 몸매에 유행이 있다는게 정말 웃김5 Twenty_Four 09.15 09:54 13085 0
황정민 사건5 t0ninam 09.15 09:50 8987 0
88년생 정해인 교복 착장4 한문철 09.15 09:50 11289 0
르세라핌 카즈하 미모 근황9 950107 09.15 08:56 11208 0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10020 0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NUEST-W 09.15 08:19 2822 0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09.15 07:48 607 1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09.15 05:56 1785 1
인천의 신비한 사실3 311328_return 09.15 05:50 9607 0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34 우Zi 09.15 05:48 54721 0
엥 러닝하다가 꽃게...?랑 고양이 봤어93 306463_return 09.15 05:30 70998 19
중드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7 세기말 09.15 04:47 12377 0
오늘자 퇴근하는 후이바오2 Jeddd 09.15 04:42 1851 0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68 배진영(a.k.a발 09.15 02:49 96727 31
공항에서 출국 심사 받은 친구 혹은 지인에게 엽서를 까먹었다고 전해줄 수 있냐는 사..2 키토제닉 09.15 02:47 11064 2
살아 숨쉬는 듯한 페이퍼 아트2 無地태 09.15 02:39 6446 2
처음으로 고양이용 케이크 먹어본 고양이.jpg5 둔둔단세 09.15 02:31 8789 5
아니 소가 진짜 내 신발을 신고 갔다니까요?2 용시대박 09.15 02:30 5965 1
지방사람에게 기프티콘을 주기전에...jpg5 캐리와 장난감 09.15 02:21 9693 1
모르는 사람 월세 대신 내주기.jpg10 백챠 09.15 02:17 1383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