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13181l

생각해보면 여자 몸매에 유행이 있다는게 정말 웃김 | 인스티즈
생각해보면 여자 몸매에 유행이 있다는게 정말 웃김 | 인스티즈


 
웃겨하는게 웃김...남성은 그 가치를 사냥에 필요한 것들로 평가 받았다면, 여성들은 사회성과 모성애로 평가받았던게 불과 몇만년 전인데... 고작500년간 뭐가 변했겠어요 ㅋㅋ
3개월 전
불과 몇만년 전이라는 건가요 고작 500년 전이라는 건가요?
3개월 전
호모사피엔스(60만년), 본문내용 (500년)
3개월 전
60만년동안에도 안변했는데 고작 500년간은 뭐가 그렇게 변했겠냐고 말씀하시는건가요?
3개월 전
넵 맞습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제훈 이준혁 유연석 정도 얼굴이면 42살이라도 사귈 수 있다 vs 없다172 너무나01.11 15:2893238 3
유머·감동 아침부터 맥모닝 사먹는년치고 정상적인년 업지안니?138 Jeddd01.11 16:1296717 3
이슈·소식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109 킹아01.11 20:2274036 5
이슈·소식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13 yiyeo..01.11 18:4466433 0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180 엔톤01.11 20:0761104 13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표현 레전드.JPG26 30867.. 10.07 21:07 17664 2
특전사 여군이 육군 여군 봤을때2 31110.. 10.07 21:07 1938 0
픽시드에서 음치 연기하는 비투비 이창섭.twt 핑크젠니 10.07 21:04 641 1
하하가 찍은 대기중인 지예은135 알케이 10.07 21:03 76752 46
반반결혼 바이블1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0.07 20:44 2338 0
옛날 맥도날드 인테리어.jpg1 NCT 지.. 10.07 20:41 3214 1
흡연자는 왜 오쏘몰을 먹으면 안되는거죠?.jpg 환조승연애 10.07 20:40 4451 0
작품 속 빙의된 여주가 자꾸 원작 타령해서 짜증날때9 sweet.. 10.07 20:33 10443 0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계산하냐 t0nin.. 10.07 20:25 1582 0
유병재가 열어준 하니 생일파티 수준123 실리프팅 10.07 20:13 58106
힐링되는 귀여운 아기들1 Tony.. 10.07 20:11 1092 0
최근 쌍커풀 생긴 공명.jpg28 태래래래 10.07 20:07 27045 3
이거보고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 못쓰겠는 달글..9 더보이즈 상연 10.07 19:59 18099 10
당근마켓 반말거래자 만난 후기7 뭐야 너 10.07 19:41 7979 2
흑백 안유성 최현석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글로 풀어봄1 비비의주인 10.07 19:39 2336 0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213 박뚱시 10.07 19:34 114703 1
여시 너네 못혼이잖아 / 아, 들켰네^^2 션국이네 메르시 10.07 19:33 1825 0
나 아빠한테 감동받았던 일1 無地태 10.07 19:22 1356 3
누가 우리엄마 동물의숲 엄마 편지 속 말투 같대.twt6 호롤로롤롤 10.07 19:16 3607 5
샘스미스 근황2 wjjdk.. 10.07 19:11 44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