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356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953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5) 게시물이에요

개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할 때 | 인스티즈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책 옆면에 그림 그리는 금손6 03.11 20:38 7556 1
장윤정 말고 도경완을 좋아하는 이유.gif3 키토푸딩 03.11 20:37 11666 1
아이유.. 진짜 혼란스럽겠다💕 (유머)3 임팩트FBI 03.11 20:37 8187 0
태양 팬 있어? 태양은 옆에 머리가 안 자라는 거야?1 윤정부 03.11 20:34 6637 0
스무 살 때 첫 알바 사장님이 '항상 열심히 일해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월급 더 넣었..6 태래래래 03.11 20:27 18017 1
김범 닮은 여자.mp4 minzz 03.11 20:22 733 0
가사 실수로 라이브 인증한 아이돌.jpg 메로놩 03.11 19:59 3320 0
영화 보러 왔는데 옆자리 남자 정말 웃기네2 호롤로롤롤 03.11 19:35 6767 0
전한길이 서울구치소에서 기자회견 못하고 옮긴 이유 콩순이!인형 03.11 19:27 1412 0
흔한 여자화장실 모습 언제쯤 이런거 안 볼 수 있을까2 제미나이 03.11 19:17 8428 1
그때 그 서로 정색하며 싫은티 내던 박보검, 김소현.jpg12 둔둔단세 03.11 19:17 31873 4
각자의 어머니가 찍어준 르세라핌 핫썸머즈 사진3 지상부유실험 03.11 19:16 12763 0
"1년 전 고양이별로 떠난 반려묘 새미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살아있었습니다"5 원 + 원 03.11 19:15 13789 5
다리길이 보정 심하다고 욕먹은 모델. jpg3 아무님 03.11 19:05 18089 2
삼성전자가 본 살찌는 사람 특징88 코카콜라제로제로 03.11 19:05 107445 2
이주승 미라클 모닝 새벽 1시 출근 루틴5 Jeddd 03.11 19:04 23097 3
고양이가 좋은 아기골댕이1 Jeddd 03.11 18:41 2134 0
못 먹는 사람한테는 거의 고수와 같은 급이라는 채소.jpg2 고양이기지개 03.11 18:34 2760 0
결혼해서 살면 그냥 살아도 되는데 혼자 살면 왜 꼭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걸..1 코카콜라제로제로 03.11 18:33 4122 0
동물의 성욕은 더러운 거다vs괜찮다 논란4 딸기햄찌 03.11 18:27 9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