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엠넷 스테파 한국무용 선공개에 등장한 무용수들의 무용수 최호종
등장부터 입틀막하게 하는 최호종..
다른 무용수들도 경쟁자인데 한줄평이 다 신, 괴물, 롤모델, 전설임...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한번에 알 수 있는데
정작 자체 평가에서 모든 부분에 최하점을 줌...
무용을 좀 늦게 시작했어서 열등감이 엄청 많았는데
자신을 극한으로 내몰면서까지 열등감을 없애려고 했고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 춰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함
그 때부터 레전드의 길을 걷게 된 듯
유튜버 궤도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치명적인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