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재밌게 드라마 정주행하고
오늘 나오는 날이다 하고 두근대며 집오고
그렇게 설레고 설레며 기다린 드라마들마저
로맨스 나오는 순간 갑자기 팍식되고
뻔한 스토리 재미없는 드라마 돼서 안보게 됨
대놓고 로맨스가 주력인 드라마는 상관없음 재밌음
이분야 최고
우영우
더글로리
재벌집막내아들
왜 오수재인가
네개 다 재밌게 봤는데
달주는 꾸역 꾸역 본
더글로리 빼고 러브라인 나오고부터 안봐서 결말 모름
요즘 굿파트너도 좀..
제발 좀 수사물 스릴러 등등 장르물에
럽라 좀 넣지말았으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