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규칙 위반)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노스포) 베테랑2 현재 관람객 평점......207 우Zi09.18 12:32122168 0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04 공개매수09.18 18:2582592 0
팁·추천 나 살면서 향수 뭐쓰냐 질문 받은거 딱 두개있음1524 311328_return09.18 14:4293485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23 우우아아09.18 19:0580149 2
이슈·소식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41 우우아아09.18 18:1478230 13
"후라이드 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가 못먹어욧!!!!"14 굿데이_희진 09.12 11:39 12070 1
오타쿠 그 자체인 변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김태형♡ 09.12 11:39 8385 2
수면 부족의 결과는 아. 뚱. 멍. 단8 episodes 09.12 11:38 17352 2
대학교 자취 로망 vs 현실1 윤정부 09.12 10:37 3431 0
오마이걸 승희 거울셀카 인스타 업뎃1 XG 09.12 10:34 1961 0
소개팅에서 삼프터 거절이 만만치 않은 이유.jpg19 가리김 09.12 10:13 30435 1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를 지키는 아저씨...2 언행일치 09.12 09:52 8849 1
요즘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드는거....5 Twenty_Four 09.12 09:49 10314 2
1평짜리 가판에서 대박난 인생만두집14 풀썬이동혁 09.12 09:37 19622 0
매미 소리는 시끄러운데 귀뚜라미 소리는 왜 감미로운지 궁금한 달글2 캐리와 장난감 09.12 09:36 1976 0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잔인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유.jpg40 국뽕자료만올 09.12 09:24 17465 0
전에 지하철 탔는데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한테 외국인이 영어로2 원 + 원 09.12 09:24 4822 0
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시계라는 작품이 논란에 빠짐.jpg14 자컨내놔 09.12 08:35 14178 1
회사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했는데 사장이 뭐라 안하네 휴6 하품하는햄스 09.12 08:35 9886 1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다2 픽업더트럭 09.12 08:35 1747 0
한국에서 첫 월급 받고 울었다는 탈북민.jpg8 311095_return 09.12 08:32 10824 1
여러 사람 살린 듯한 발을 씻자 사장님.jpg7 you and me 09.12 08:23 20862 1
ㄹㅇ 가혹하고 매운맛 오지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첫사랑(연애) 썰1 아야나미 09.12 07:51 10574 0
요즘 교실 근황.jpg14 킹s맨 09.12 05:40 19368 1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 비탈릭 부테린의 놀라운 패션3 한 편의 너 09.12 05:30 66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20 ~ 9/19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