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olioll조회 1184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6) 게시물이에요

김호중, 구치소서 첫 추석…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 | 인스티즈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2788940



 
곤드레밥만 드셔야지 술쳐잡수시고 곤드레만드레는 안됩니다^^
7개월 전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
7개월 전
속이 시워어어언 하네요
7개월 전
KIMTAERAE  태래야 기특해요💛
맛있는거 드시네
7개월 전
米津玄師  사랑해
뭔 대단한 인물이라고 빵에서 밥 뭐 쳐묵는거까지 기사가나오노
7개월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
7개월 전
기사가 왤캐 웃기지 ㅋㅋㅋ;
7개월 전
지나가던 인스티즈 유저, 편의점서 혼밥중... 삼각김밥. 우유 먹는다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노포 라는 단어 보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172 보고있어도보고싶은05.19 16:2271486 0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난리 난 여단오 채널.JPG119 우우아아05.19 20:2890630 0
유머·감동 카톡 선물하기 베스트셀러 하겐다즈 케이크 후기 상태.jpg196 콩순이!인형05.19 19:02106908 26
이슈·소식 현재 말 나오는 투어스 도훈 관상.JPG104 우우아아05.19 22:3176193 9
유머·감동 유독 한국에서 힘 못쓰는 디저트62 어니부깅1:2742867 2
2025년 을사년 달력 (feat. 공휴일, 대체공휴일 정리)5 아우어 01.01 15:00 15026 4
민주당이 운영하는 민주파출소🚨 OPEN‼️ 백구영쌤 01.01 14:00 2607 1
한국 배우 통합 인스타 팔로워 순위 TOP.1001 제리밥 01.01 13:49 8111 0
이광희 국회의원 페이스북 색지 01.01 12:03 880 1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24 세기말 01.01 11:34 18119 14
만다라트 계획표.jpg1 고양이기지개 01.01 10:58 10731 9
100일 챌린지☘️ 트위터 양식 모음 95010.. 01.01 10:16 1384 1
사람들이 뱀에 물리는 이유6 뇌잘린 01.01 10:01 6771 0
드디어 올해 개봉하는 아바타3 불과 재1 마카롱꿀떡 01.01 09:56 1034 0
명인제약광고 계 탔네4 다시 태어날 수.. 01.01 09:00 3982 0
새로 추가된 2016년-2024년 평행이론 업뎃🙏🙏1 30867.. 01.01 09:00 4625 1
축하해, 이건 내가 스스로 일 년에 딱 한 번 할 수 있는 위로와 고백이야1 Jeddd 01.01 08:58 5153 2
2025년 실감나게 해드림 . 119 오이카와 토비오 01.01 07:32 109197 10
북한 해커들이 벌어들이는 금액1 하니형 01.01 07:25 2635 0
어느 순간부터 극장에서 훅 사라진 영화들 완판수제돈가스 01.01 06:00 7461 1
경상도에서 떡국먹을때 넣는다는 재료9 sweet.. 01.01 05:56 9309 0
연말정산 아직도 이해못함.twt1 31186.. 01.01 05:54 9171 0
의외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공정한 것 같은 신 두바이마라탕 01.01 04:20 1581 1
서울에는 하루 세 번만 다니는 버스가 있다.twt 수인분당선 01.01 01:22 7095 3
"내가 본 미래" 일본 작가 타츠키 료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 & 침몰 예언4 멍ㅇ멍이 소리를.. 01.01 01:19 1149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