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장미장미ll조회 2122l 1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113 엔톤0:1691042 0
유머·감동 다소 황당한 현재 상하이 상황....jpg128 m1236..8:5661555 1
이슈·소식 전성기 때는 아이돌 외모 세손가락엔 뽑혔던 탑67 하품하는햄스터1:1264838 0
이슈·소식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88 하품하는햄스터7:1865438 4
이슈·소식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50 Twent..7:2447904 1
최현석 자기 요리에 대해 되게 자신만만한 척 하는데 자기 요리를 못믿음104 뇌잘린 10.08 09:00 107179 8
백수달글에서 훔쳐온 10월달에 해야할일이라는데 넘 귀엽다 참섭 10.08 09:00 2381 0
키링 커플 도둑썰의 시작48 호롤로롤롤 10.08 08:59 69401 0
한글 모른다고 사기당함 ㅠㅠ6 요원출신 10.08 08:57 5899 0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2 하니형 10.08 08:43 4491 0
같이 살던 친한 고양이가 떠난 뒤 남겨진 고양이6 31109.. 10.08 07:32 10332 0
모아둔 돈 자랑하지 마세요.twt5 유난한도전 10.08 07:28 26844 0
짝눈의 아이홀이 깊어지는 10년의 과정3 He 10.08 07:27 11273 0
정은지한테 간식차 보낸 이세영2 sweet.. 10.08 07:26 3442 1
성심당 별로였다는 일본인.mp41 언행일치 10.08 07:26 2531 0
비주얼은 역대급 확정인 있지 컴백 티저 태래래래 10.08 07:20 1847 2
동양인과 서양인의 아이홀4 탐크류즈 10.08 07:12 9764 1
당근에 올라온 층간소음 알바 구인9 31134.. 10.08 07:10 14337 1
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만들거같은 하이브 화법...jpg3 원 + 원 10.08 07:02 3175 0
유나 한줌 허리 게터기타 10.08 06:01 6541 1
투애니원 콘서트 전광판에 잡힌 연예인들.gif7 qksxk.. 10.08 05:58 9259 2
내 발이 팔찌에 끼인 일에 대해서1 게터기타 10.08 05:58 4518 0
길거리에 쪼그려앉아 울고있는 대한항공 승무원.jpg 인어겅듀 10.08 05:56 38536 0
30살~34살 : 무서워하지말고 들어146 이차함수 10.08 05:55 105491 15
고3 아들 가 고민이라는 엄마 31132.. 10.08 05:49 27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