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2432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9/17) 게시물이에요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갈치 식당 입니다~ | 인스티즈

왜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

저희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니니까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세요!

꽃은 먹는거 아닙니다 가격은 5천원 입니다~



뽀뽀,악수 1회권 900원 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이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을함...twt121 qksxk..1:1978326 2
정보·기타 현직 대치동 조교가 느끼는 요즘 10대......162 만렙용사05.22 23:4495773 9
정보·기타 내일(23일) 주변 사람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139 펩시제로제로05.22 22:30110504 18
이슈·소식 야화첩 실사화 반응이 이 𝙕𝙄𝙍𝘼𝙇 난 이유.JPG (약후)93 우우아아9:4544333 3
유머·감동너네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시험 20점 받아와서 "괜찮아 100점 맞은 애 보다 행복..65 30867..05.22 21:5823109 0
약사가 제대로 추천하는 상황별 피부 연고4 킹s맨 01.14 15:04 13445 9
후추 쏟았을 때 대처법28 31109.. 01.14 15:03 20099 4
경상도에서 하는 비혼페스티벌6 원 + 원 01.14 12:07 16731 0
김천 김밥축제 현지인에게 들은 해명7 두바이마라탕 01.14 12:05 16693 3
이런 종이 편지지? 모으고 싶은 달글6 31132.. 01.14 09:42 4602 0
여성분들, 성취감을 제일 가까운 친구로 두세요.twt 요원출신 01.14 07:41 4380 0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8 따온 01.14 06:55 21863 3
국회의원 맛집 리스트 문자 30862.. 01.14 05:59 4235 0
자담치킨 닭은 진짜 못이긴다 생각하는 달글186 Nylon 01.14 05:32 134153 10
달달한 라볶이 맛집 디델리7 수인분당선 01.14 04:48 10944 0
미녀와 야수 왕자 저주 걸렸을 때 나이.. 하니형 01.14 02:31 6521 1
길거리 어묵 국물맛의 비밀2 마유 01.13 02:03 7066 0
이 중 평생 3가지 음식만 먹을수 있다면?3 위플래시 01.13 01:15 1474 0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 취향은?3 언행일치 01.13 00:52 2026 0
탐나는 시위템1 고양이기지개 01.13 00:52 1001 0
녹색 말차, 녹차 음식들.jpg1 베데스다 01.13 00:31 1393 2
엽떡 먹을 때 딱 3가지만 같이 먹을 수 있다면???1 꾸쭈꾸쭈 01.13 00:24 791 0
예쁘고 잘생기고 못나고를 떠나서 사람이 '정돈된' 느낌을 주면 적당히 잘나보임.tw..5 Wanna.. 01.13 00:24 18822 5
영화여 덧없고 죄많은 너를 대책 없이 사랑하노라 뭐야 너 01.12 23:50 454 1
도가니쌀국수 jpg1 다시 태어날 수.. 01.12 23:50 1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