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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_Fourll조회 144460l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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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백종원도 살짝 어이없어함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골목식당 애청자들은 알거야
백종원 절대 시식단들 평가 무시하는사람
아니고 상처받지 말라는말 잘 안함.
근데 저렇게 상처받지말라고 직접 얘기해주고
진지하게 조언해주는거보면 요리전문가인
백종원이보기에도 시식단들 평가가
어느정도 어이없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시식단들한테 7천원 짜리 소리들은
초밥 퀄리티


참고로 저사람들이 말하는 마트초밥도
저 갯수에는 만원 훌쩍넘어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14개에 8천원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ㄱㅋㅋ
에효....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내가 이글을 쓴 결정적인 이유
음식 다버리는거 사진찍어서
리뷰달아놓음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이게 과연 정상적인 리뷰라고
할수 있을까?;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 인스티즈



진짜 저렇게달아봤자 콩고물떨어지는거
1도없는데 아니 그렇게 맛을 꼼꼼하게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일수록 리뷰엄청
많고 4.9이상인곳으로 주문하든가
왜케 못되먹은것마냥 저리다는지
이해x....





뭔가 옛날부터느낀게 우리나라만 그런건진
모르겟는데
자기가 그음식을 '평가'함으로써
본인이 우월감에 휩싸이고 고급진입맛을가졌고
미식가에다가 음식만드는사람보다
위에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생각해보면
급식이때도 그렇게까지 못먹을정도도
아닌데 급식 개쓰레기라면서 욕하는애들
개많앗음 대놓고 급식아줌마 앞에서 꼽주고...
근데이런애들 개황당한게 입맛 까다롭고 그런것도
아님. 가만보면 길거리에서파는 미세먼지뒤덮인
떡볶이 같은건 정말 잘먹는게 함정임.
내가먹엇을땐 정말 무맛이어서
장사도안되는 곳이었는데;(급식이훨맛잇엇음)


미식가가 아니라 그냥 인성이 못되먹은거고
본인이 위에있다는걸 찌질하게
알리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또래여자애들 혹은 그 부모님들
겁나많고 그분들이 하나같이
소비자랑 기싸움하고 일부러 맛없게만들고
그러는거아닌데 착하게 장사하는사람도
많은데 이상한 부심있는새끼들이
리뷰 판치고다니는거보면 아무것도모르는
40~50대 부모님들 직격타로 상처받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픔....

추천  55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저희집도 자영업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응대해.드려도 사장 눈빛이 뭐같다느니 위아래로 훑어본다느니...별별 악질리뷰 죄 다 달리더라고요 cctv봐도 위이래로 훑어보는 눈빛 취한적도 없고 항상 두손 공손히 배꼽위에 올려놓고 안내해드려도 결국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면 저런 리뷰 달리는 것 같아요 물론 본인 마음에 안들 순 있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악질로 리뷰를 달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언젠가 본인에게 꼭 돌아가길
어제
저는 서비스직인데 저를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부르더니 제 미소가 마음에 안든다고 훈계한 젊은 사람도 있었어요 ㅎㅎㅎ
어제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하 글만봐도 속터지고 눈앞이 하얘지네요....
어제
ㅁㅈ 소비자로서 평가가 아니라 그냥 사람 마음 속상하게 만들겠다고 작정하고 못된 말 하는 거 그냥 나쁜 사람인 거임
어제
2
어제
너네가고고양이야  🐈‍⬛💙
33333 진짜 그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해야하는데 1절만 하면 되눈걸 4절까지 해서 문제인거 같애요
어제
44444
어제
55 현실에선 입 뻐끔도 못할 말들 얼굴 안보인다고 ㄹㅇ 막말하는 듯
어제
꿀감자  응애 나 아가 앙갱
66 ㄹㅇ 이런 사람 진짜 많은데 너무 싫음
어제
77 평가고 뭐고 그냥 심보가 못됨 사람임.
어제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88… 열심히 만드신 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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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어제
1111
어제
12 또 솔직히 저 짓도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 것 같음. 서비스업쪽은 지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꼭 있더라고요.
어제
13
어제
14
어제
1515
어제
 
근데 배달 시키다보면 진짜 공익을 위해 망해야하는집도 많음.
어제
22
어제
3음식갖고 장난치는곳도 많음
어제
4 내돈내고 왜 제발 멀쩡한 음식오길 바래야하는지
어제
근데 10원 한장이라도 본인 돈이 들어갔는데 결과물이 기대 이하면 감정 격해질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자영업 힘들겠어요 ㅠ
어제
저런 리뷰 보면 맛이 없나보다 라는 생각보다 와... 리뷰 쓴 사람 인성 터졌다 이 생각부터 들 것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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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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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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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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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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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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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
어제
 
솔직히 면전에서는 저렇게 말도 못할 사람들이 어플 리뷰에서는 너무 활개침
어제
글 공감함 나는 배민에 맛없으면 다신 안시키고 맛있으면 3줄요약 리뷰씀.. 시갼이 남아도는듯 악플을 저리 정성스레 쓰는거 보니..
어제
가정교육과 의무교육을 못받은걸 티내나보내유...
어제
22
어제
꾹끼  퐁퐁퐁
진짜.. 돈 냈으니까 욕하는걸 정당화하는 느낌임.. 돈내고 음식 샀지 악플 쓸 수 있는 권한 산거 아니잖아요..
어제
또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그만이지 ㅋㅋㅋㅋ 진짜 병이다 병
어제
Shigol Jabjong  귀족
어차피 저런 갑질리뷰는 가게의 신뢰도를 무너뜨리지 못함. 그냥 벼ㅇ신 인증하네 라는 생각뿐
어제
22
어제
위생적 혹은 맛 외의 문제로 알려주고 리뷰다는건 이해되는데 본인의 입맛에 맞지않다고 저렇게 인신공격적인 리뷰다는 사람은 진짜 인성이나 정신에 문제있어보여요
어제
저러면 자기 입맛이 되게 고급지고 냉철한 시장 분석가처럼 보이는 줄 아나
어제
인터넷 쇼핑몰 일하는데 진짜 악질리뷰 많아요 물론 장사하는 사람들 실수도 있겠지만 온갖 막말을 다 써서 며칠을 악몽을 꾸고.. 적장 본인이 어디 나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분해할 거면서
어제
평생 최대업적이 고작 평가질이나 하면서 리뷰테러하는 루저들이라서 그럼
어제
거지같은 것들 계속 그렇게 거지같이 살길
어제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다 돌려 받음
어제
맞아요 회사에서, 학교에서 적당한 지적이 아닌 동료 선후배 다 보는 앞에서 인격적으로 깎아내려졌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발작할거묜서
어제
너무 상대방을 공격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나서 보기 거북하네요ㅜ맛이나 서비스에 불만족했으면 그런 부분만 언급하면 될걸…
어제
윤도운❤︎  내남친
평소 어떤 취급을 받기에 저런식으로 갑인듯 평가질을 하면서 푸나 싶음
어제
평생 자기 스트레스 푸는법도 못터득한 ㅋㅋ 찐
어제
인터넷에서 악질 짓 하던 애들 현실 구분 못하고 평소 댓글 달듯이 리뷰 쓰는 듯
어제
심보 진짜 못 됐다... 나중에 꼭 몇배는 더 돌려받으면서 살길
어제
응대나 서비스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주관적인 맛 평가를 저렇게 뭐 되는 사람 마냥 하는 거 정말 인성보이는 일인 거 같아요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이제 안시키면 될 일.. 그것도 쓰레기통에 넣는 사진까지 정성껏 찍어서 올리는 게 참 할 일 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남자친구랑 카페할 때도 가끔 달리는 별 하나짜리 보면 큰 일도 아니었어요 뚜껑이 좀 찌그러져서 왔어요, 파우더 가루가 맛없으니 이런 메뉴는 양심상 빼주세요 이런 평가들 가슴에 남습니다 다시 한 번 먹어보게 되고 머리 싸고 고민하고 또 이걸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많아 뺄 수도 없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장사 안하면 진짜 정신병 걸려요 이상한 손님들 정말 많습니다 배달 뿐만 아니더라도요.. 특히 식당, 카페는 유독 갑인듯 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제
난닌고랜  쿠리만쥬
실제로 25명중 1명은 98%확률로 소시오패스라고 하더군요.. 저분들은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어제
자기가 쓴 리뷰 이마에 붙이고 다녔음 좋겠어요 ㅎㅎ
어제
정말 맞는 말... 급식 관련해서도 동의
어제
곱창 닭발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프네..진짜..
어제
칠천원은 진짜 양심 없네요 저런게 무슨 시식평가단
어제
제일 열받는건 저 사람들은 분명 자기는 공익적으로 잘 썼다고 생각할거라는거
어제
요즘 그냥 계란 초밥 들어간 일반 초밥도 1만원이던데
어제
진짜...입맛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미식가인척 평가하면서 맛없다고 엄청 비판하는거... 보기 안좋아요...
어제
평생을 을로만 살아오고 살아갈 사람이라 저렇게 해서라도 갑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가봄 그게 자기가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라서
어제
맛이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거라 모든 사람 입맛을 충족시키긴 어렵죠
맛없으면 그냥 다음에 안시켜먹으면 되는데 굳이 여러사람 볼 수 있게 리뷰써서 파장이 커지는 건 너무 과한 대처같아요
음식에서 누린내가 나거나 하는 클레임은 공개적으로 올리지 마시고 사장님한테 블라인드로 하시든지 직접 통화하시는게 나을 듯...

어제
리뷰 1점 주는 인간들한테 개큰 편견 있음
어제
그냥 타당한 이유로 1점인것도 아니고 완전 악담을 쏟아 부은 리뷰러들 닉네임 클릭해보면 아주 난리나는 리뷰 모음들이 있음ㅇㅇ
어제
걍 정신머리없는 새끼들이 갑질정말게하는거지
어제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왜 저렇게 정성스럽게 상처를 주는걸까 진짜 할짓 없는 인간들..
어제
솔직히 맛없는건 주관적이라 생각해서 걍 내가 안시켜먹음 되는거고 ㄹㅇ문제가있으면(위생같은거) 걍 그걸 적어서 담엔 안그러도록 말만해줌 되는건데
저렇게 인성터지게 쓰는 사람한텐 진심 편견있음

어제
담청색 기린  지우스
누군가를 평가하면서 지가 뭐라도 된 것 마냥 우월감 느끼는 순간이 저때 뿐인 찐따들이라
어제
Aqua Man  헤엄헤엄
저정도리뷰는 걍 거름 쓴 사람 인성 보여서
어제
최강한화  한화이글스🦅
진짜 왜저래
어제
음식 버리는 사진 굳이 찍어서 리뷰 올리는 거 진짜 비성숙하고 인성 덜 된 사람 같아보여요
어제
저런 리뷰 볼때마다 리뷰에 댓글 달고 싶어져요ㅋㅋㅋㅋㅋㅋ 댓글 기능 안 생기나 아오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도욬ㅋㅋㅋㅋㅋ
어제
진짜 정병들 많네여 에휴
어제
ㄹㅇ 지들이 팩폭가인줄 알아 ㅋㅋ 그저 악플러에 지나지않는데 .. 전 맛없으면 그냥 리뷰안달아요. 리뷰이벤트했으면 양심상 별점5점주고 아무말도안씀
어제
바드  Bard
그래서 배달어플에 이사람이 평균 몇점을 준 사람인지 보이는 시스템 생겨서 너무 좋아요
어제
리뷰 좀 이상하다 싶어서 그 사람이 쓴 다른 리뷰들 들어가보면 다 똑같이 이상하더라구요..암튼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제
서비스로 딜하고 못 준다하면 사지도 않고 가면서 장사할 줄 모른다고 면전에 무시주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얻는 게 대체 뭔지 ㅋㅋㅋ
어제
못 배워먹어서 그래요. 인성도 지능에서 냐오는데 지능낮은 애들이 가정교육도 못받으면 저러는 듯
어제
방구석 강레오...
어제
버리는 사진 넣은거는 진짜 냄새났던 것 같은데
어제
그렇다고한들 보통은 글에다가만 쓰지 굳이 쓰레기봉투에 넣는 모습을 여러장 찍어서 올릴생각은 하지않죠
어제
우리나라는 뭐든(식당 등) 제값이여도 돈만 지불하면 갑질하려고 드는 사람이 많은듯
진짜 한심

어제
상대방 가슴에 대못 박아 넣고 긁으려고 하는게 보여요 사람들 너무 표독스러움
어제
별로면 비구매가 정답인것을
어제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요즘 진짜 자기 의사전달을 위함이 아니라 그냥 상대방 인격적으로 죽어봐라 하고 말하는거 너무 많아요....
어제
그냥 무조건 상처추고싶어서 입에 칼 물고 글 쓰는 사람들.. 논리적인척 하지만 그냥 사회에서 못하는 갑질 저런걸로 하는 찌질이들 같아요
어제
애매한 부분이 있긴함 단순히 입맛의 문제보다 식당에서 관리의 문제때문에 음식의 맛이 이상할 경우는 실제로 내 건강에 타격이 올 수도 있어서.. 물론 음식 맛에 대한 비판 외에 인신공격성 발언 같은 쓸데 없는 사족은 안붙이는게 맞는듯
어제
난 그래서 5점만 줌
어제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이 자영업자들한테 진상부리고 관공서가서 악성민원인되고 그런거죠
그냥 인생 불쌍한 것 같아요
결핍이 가득해서 지 주제도 모르고 쯧

어제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갑질의 민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갑질과 진상 을 합리화 시키는 문화가 있음
피해자 한테도 당할만 하니까 그러는거다ㅡ란 용어가 있는 나라

어제
이거 웃긴게 가격 만오천원이라고 하면 같은 초밥인데도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ㅋㅋ
어제
저런 사람들 본인이 뭐 예리하고 날카롭고 허를 찌르는 촌철살인 냉철한 평론가쯤으로 보일 줄 아는 것 같음 ㅋㅋㅋ
어제
소비자의 권리고 뭐고 선 좀 넘지 맙시다
소비자 이전에 사람대사람으로 생각을 해야죠

어제
자영업하는데… 저러다 망하겠네… 싶은 사장도 많지만 없었던 일로 화내고 리뷰다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ㅋㅋ
어제
DAY6  Fourever
인성 무슨일….;
어제
굳이 글 리뷰가 있어야하나 싶어요. 외국 배달앱들은 별점만 있고 식당만 볼 수 있게 피드백은 가능한데 이게 나은거 같기도해요.
어제
어떻게든 상처주려고 부득부득 안달내는거 같아서 우스워요
어제
쓸데없이 많기만 하고 실력없는 자영업자들 상처받고 장사 접었으면 좋겠네
어제
jee
솔직히 과한 리뷰는 진짜 저걸보고 저집 별로인가봐란 생각 안들고 걍 또라이한테 잘못걸렸네란 생각밖에 안듬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진짜 그냥 누구 한 명 상처주려고 할 말 못할말 다 하는 거 같은...
어제
사람 인성이 다 보임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않음
어제
첫배달 시킬때 1점리뷰 꼭 보고 시키는 편인데 저런리뷰 있으면 리뷰를 걸러요ㅋㅋㅋㅋㅋㅋ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조금 불만이 있어도 별점은 5점 주고 댓글에 남기거나, 지금 너무 발끈해서 충동적인 건 아닌지 하루 고민하고 남기는 편이라 (보통 이런 경우는 시간 지나면 귀찮아서 안 남기게 되긴 함) 저렇게 1점 하는 분들 이해가 안가요.

물론 뭘 시키거나 주문할 때 후기 엄청 읽어보는 스타일이라 낮은 점수분들 도움되기는 한데 그래도 걸러봅니다.

어제
자기들 인생이 불행하고 여유가 없으니까 저런 심보가 나오는거임 사랑 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
어제
저거 동종업계 사장들이 특히 개업한 영업장들 리뷰테러 하기도 해요.
세번째 양념추가는 확인해봐야 될듯.. 양념 추가 안했는데 양념이 너무 많아서 맛없다고 못먹는거면

어제
Mla
저런 리뷰 쓴 사람들 보면 거의 다 모든 가게에 악의적인 리뷰 달아놨더라구요 그냥 자기 개인적 불만을 베민 리뷰에 토해내는듯
어제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솔직히 저런 리뷰 달아 봤자 믿거 하고 신고할 수 있는 곳은 그냥 신고 누름...... 누가 봐도 악질인 것을
어제
최근에 본인식대로 상황해석하고 악의적 댓글 남긴 사람을 겪어봤는데 단어 하나하나가 그냥 불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제 기분을 상하게 하고싶은게 티가 나더라구요. 그 리뷰를 보고 얼마나 피해의식이 있고 자의식과잉이시면 그런 리뷰를 남기시는지 못난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썸타다 배민리뷰 저렇게 적어놓은 거 보고 정 털려서 썸붕 낸 적도 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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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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