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6289l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수학문제.jpg | 인스티즈

근데 7이 어찌 나온거지



 
2WICE  TWICE❤️
맞힌!
3개월 전
4...
1이야 뭐 걍 냅다 순서대로 했다 치고 7은 어케한거쥐

3개월 전
꽃이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렌
7은진짜 뭐지..? 아니근데 곱셈먼저인거 안배우냐고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실종자 전원 발견해 수색 종료"157 널 사랑해 영원..9:5357927 0
이슈·소식 그만 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237 episo..2:4497363
이슈·소식 비상구 온몸으로 막은 아시아나 승무원 기사에 달린 베플92 혐오없는세상8:5665213 19
정보·기타 우울증 있는 주변인은 가급적 정리하라는 유튜버101 캐리와 장난감..7:1968443 6
이슈·소식 "비행기 추락할 일 생기면 나한테 먼저 톡 보내"…카페 사장 망언67 t0nin..11:4242035 1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120 백챠 09.29 18:06 106606 2
모래야, 물이 무서우면서 왜 욕실에 따라 들어오니? 요원출신 09.29 18:02 2099 0
아빠 수발 들어줄 엄마 혼자 놓고 가야하는데..2 31109.. 09.29 17:37 6710 0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160 S.COU.. 09.29 17:33 103025 41
[흑백요리사] 우리 팀장이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최현석ㅋㅋㅋ9 NUEST.. 09.29 17:24 7343 6
산타 인형이 최애인 강아지가 진짜 산타를 만났을 때3 수인분당선 09.29 17:24 1251 0
반응 좋은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97 인어겅듀 09.29 17:01 61500 34
최현석 "여성적인 요리로는 외양상 조개”1 임팩트FBI 09.29 17:00 2246 1
알고보니 유명한 썰의 주인공이었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18 나랑드사이다투 09.29 16:52 34639 23
도대체가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아파트1 엔톤 09.29 16:27 4412 0
어르신코어.jpg2 중 천러 09.29 16:26 4135 1
지하철 2호선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관상을 볼 줄 안다.jpg5 태 리 09.29 16:19 6761 0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28 멍ㅇ멍이 소리를.. 09.29 16:18 13664 19
[냉장고를부탁해] 12명의 오디오가 물려서 아수라장이 된 어제자 유니셰프 .jpg ..2 친밀한이방인 09.29 16:18 8175 1
흑백요리사 최강록 선경롱 하도 말 많아서 대사 다 받아적어봄11 백챠 09.29 15:56 15903 4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바치는 영화, 픽사의 역작 소울 (스포x)1 30786.. 09.29 15:41 2862 0
울강쥐 등산천재야1 비비의주인 09.29 15:25 2248 4
물이 얼어서 당황한 오리.gif5 인어겅듀 09.29 15:18 4664 2
반지의제왕과 해리포터는 시대의 축복이자 저주다32 無地태 09.29 15:17 12794 12
개꿀조합이라는 멸치칼국수+불닭볶음면1 네가 꽃이 되었.. 09.29 15:17 32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