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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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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하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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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바퀴를 굴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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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아뭐내고
아씨 ㅋㅋㅋ 질문 세가지 답변 다해서 오? 자존감 높은건가 했는데 ㅋㅋ
자존감 낮은 사람 답변 그대로함 ㅋㅋㅋ
'고기, 집, 휴양지'...ㅋㅋㅋㅋ
4개월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ㅋㅌㅋㅋㅋㅋㅋㅋ나도 비슷하게 함
4개월 전
하이헬롱
어려움… 진짜 내가 뭘 좋아하 모르겠는뎅
4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광고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유익.. ;
4개월 전
늘보미
취지는 알겠는데... 전 꼭 모든 걸 남들이 표현하는 방식으로 정형화해서 말해야 하나 싶네요🤔
4개월 전
최강기아타이거즈
뭔소리야 걍 진짜 차 갖고 싶고 북유럽 여행하고 싶은 건데 갑자기 자존감 낮은 사람 됨
4개월 전
ilyv
ㅇㄴㅋㅋㅋㅋㅋ
4개월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222
4개월 전
이게뭐람?
33 ㅋㅋㅋㅋ 이유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음🤣
4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44ㅋㅋㅋ
4개월 전
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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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백합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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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초봄초봄
이거 답변 걍 S냐 N이냐 차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4개월 전
펭아리
🩷🐧🩵🐥💜
저도 이생각했어요!
4개월 전
안냥하새우
저렇게 길게 대답 들으면 왠지 기 빨리는 느낌...
4개월 전
레모
저도욬ㅋㅋㅋㅋㅋ 전 그거에 더해서 특히 먹을거에 좀 욕심많아보이면(미화해서 표현하면 음식에 조예 깊은) 아주살짝 정떨어져요
4개월 전
안냥하새우
앜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지는거 인정이요...
4개월 전
ilyv
좋군
4개월 전
김밥지옥
엥 ㅋㅋㅋㅋ그냥 말 길게 하는 사람과 짧게 하는 사람의 차이 아닌가요..
4개월 전
I am here
잘생김
질문에 대한 답은... 진짜 너무 S랑 N 차인데 ㅋ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상상해봐라"라고 하면 예시답변처럼 할 수 있지만 그냥 저 질문만 보면 보통 단답형으로 나오지 않나요?? 뭔가 자존감을 떠나서 나한테 있는 수많은 감정을 굳이 언어로 정제해서 상대방에게 이해시킬 필요 있나?같은 느낌...
4개월 전
주먹빱쿵야
전력질주엠버서더
유튜버놀이하면서 연습해야겠다
4개월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이거 글만든사람 가스라이팅 잘하겠네
4개월 전
물랑루즈
저 질문과 대답에 대한 부분의 요지는 그저 남들이 좋아하는 것, 보편적인 것을 나도 생각없이 좇고 있는 게 아닌지 고민해 보길 바란다 인 것 같음. 누구나 쉽게 저런 질문에 고기, 집, 유럽을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게 정말 내 고민 끝에 나온 답이면 상관 없지만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게 뭔지 잘 모르고, 고민해보지 않는 것보다 그걸 알고 당당하게 말함으로써 자존감이 높아질 순 있다고 봅니당
4개월 전
황제 황민현
맞아요 질문의 요지는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에 대해 묻는것같아요. 나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고 그 끝에 얻은 답이면 상관없는데 그냥, 저냥, 나온 답이라면 스스로에게 찔리는 부분이 있겠거니 싶어요.
4개월 전
savoir
자존감은 모르겠고 짧게 대답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노잼임
4개월 전
사과쨈
버터쿠키랑 애플생망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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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카붕이
고기, 집, 유럽이 어때서 ㅋㅋㅠㅠ 집은 동부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요 이렇게 나와야 하는건가
4개월 전
아라
저렇게 대답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존감이 낮다 라는 뜻은 아니지 않을까요? 본인이 자존감이 높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있는 분들이라면 그저 간단하게 대답하는 것 뿐일테고, 실제로 자존감 낮고 건강하게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은 저런 질문에 진짜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해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도 한참을 생각해야 겨우 떠올리거든요. 자신을 잘 들여다보지 않는 분들에게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라는 취지인 것 같네요.
4개월 전
시호
♥
주절주절 혼잣말하듯 일기 쓰면 해결됨
4개월 전
쮸뿌쮸뿌?
집, 고기를 원하는 게 문제x. 평소 자기 생각, 감정을 세세하게 마주하고 확실하게 표현한 경험이 적었던 게 포인트.
4개월 전
샤라방방
222222..이건데 걍 저런 대답을 한다는 것에만 꽂혀서 요지를 이해 못하는 듯
4개월 전
귤처럼 살테야
3333
4개월 전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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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꿈섬
555
4개월 전
아유레뒤
주절 거리는 건 tmi 아닌가여..
4개월 전
자빠진 쥐
20.000
이 글이 인스타나 네이버에서 많이 보는 책 광고 같아 반감을 살 수 있지만, 평소에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깊게 생각해보란 의미인 거 같아요.
4개월 전
공 찬 식
고기 집 유럽...걍 난데??
4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단순히 집,차,유럽 이런 거가 답했다고 자존감이 낮다라고 받아들이면 좀 요지에서 어긋나게 이해한 듯한데... 아무튼 생각보단 유익한 글이네요 책 광고글일 줄 알았어요
4개월 전
하고불렀다
좋은 훈련이고 접근이기는 하지만 자존감이랑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4개월 전
체리쿱빌레
걍 저렇게 길게 대답하기 귀찮은건데...
진짜 아무생각없어서 그런거임.. 지쳐서
4개월 전
캐롤라인05
뭐고 이게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둘라아
그게 내가 원하는걸 대답하는지 다들 원하는걸 얼추 먹히는 답이라고 생각하고 대답하는지 얘기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단순 단답 서술형의 문제는 아닐 듯
4개월 전
정아현
이거 쓴 사람 가스라이팅 잘할 거 같음
4개월 전
정아현
자존감 낮으면 걍.. 낮은 채로 사세요 타고난 성격 두고 가르치려 들고 바꾸라고 훈수 두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지
4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흠 상세하게 말하라고 하면 후자로 말할 것 같은데 그냥 단순하게 저 세 질문 하면 나도 저렇게 말할 듯
딱히 자존감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4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고기 집 유럽.. 좋다
4개월 전
떽꾸기
생각하는게 귀찮아요..
4개월 전
양파기사
졸지에 자존감 낮은사람됐네
4개월 전
찬찬
댓글 뭔일…저는 너무 공감하는데요 30년을 저렇게 살았어요 자기 주체가 없이 살아서 제 취향도 몰랐고 남들이 뭘 좋아하냐 취향이냐 물어보면 저는 대답이 안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여본적이 없어요 어떤이유로 우울하든 기쁘든 왜 기쁜지 왜 우울한지 이유도 몰랐고 나중 누군가한테 말하다가 문득 아 그때 우울했었나보네..깨달았고 저렇게 살다보니 감정 처리도 잘 못해서 매번 힘들게 상황을 넘기고 살았어요 근데 이젠 삶이 너무 힘드니까 아 여차하면 망하지 뭐ㅠ란 마음으로 짐을 내려놓고 사니까 오히려 제가 보였어요 저는 단 맛을 별로 안좋아하고 김치가 조리된 음식과 지방있는 고기를 좋아했고 심플한 디자인 보다는 귀여운 캐릭터(사랑해 춘식아)가 있는걸 좋아하고 옷은 깔끔하게 입는게 좋아요 이제는 제가 왜 화나는지 우울한지 어쩔 때 기쁜지 알고있어요 나이 30넘게 먹고 이제야 자신을 알아가는게 첫 걸음마 하는 기분이예요 저 글은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쓰여진 글 같아요
4개월 전
찬찬
감정을 드러내면 저 사람한테 민폐이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상황을 풀어가는게 도움이 됐고 그런식으로 꼬인 관계를 풀어보니 어렵지 않다는걸 배웠어요 혹시 이 글을 읽고 자기와 비슷하다 느낀 분들…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내가 해봤어요 힘내세요
4개월 전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씁 단순히 고기, 집, 유럽을 선택한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내가 좋아해서 선택한것인지(좋아하는 이유를 아는지) / 사회가 선택한대로 별생각없이 찍은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 아닌가요...ㅎ
자존감은 나에 대해 잘 아는것부터가 시작이고 평소에 본인에 대한 고찰없이 바쁘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생각하는 습관, 감정을 풀어보는 습관을 길러보라는 소리같은데... 고기, 집, 유럽같은 결과에만 집중하는것도 생각을 다양하게 이어가지 못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4개월 전
그 입술을 뺏었어
아니 전 진짜 돈만 생기면 집을 갖고싶은건데....
4개월 전
kakaobank
고기 집 보고 멈칫함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좋아하는 음식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답하는데에 오래걸려요 떠올리는 게 느린걸까요?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 한가지를 정해서 생각해놓고 살아야하는건가요?
4개월 전
널디
아 근데 진짜 저렇게 계속 생각하고 깊게 들여다보는 거 할 줄 아는 사람 신기하고 부러워요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자기를 아니까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그래서 자존감 얘기가 나온듯
4개월 전
먀먐먐
호옹
4개월 전
발을씻자
저런 책 있으면 카페에서 시간떼우기 잘될 것 같아요
4개월 전
럽유
잘 모르겠네요. 원래 생각이 많아서 저런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고 특히 저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어디서부터 그것이 시작되었는지, 지금 상태가 전과 비교해서 어떤지 생각하는 게 습관이에요. 그렇지만 자존감은 여전히 낮아서 매일이 고됩니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것만으로는 자존감이 높아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자아 실현과 일상에서의 효능감이 자존감 높이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네요.
4개월 전
석
찌와 여섯애기들
떡볶이, 현재 딱히 갖고 싶은 거 없음, 시드니! 본문과 댓글까지 다 보니 단답인 게 요지가 아니라 본인의 선호나 취향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네요
4개월 전
석
찌와 여섯애기들
본인을 아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대학때 들었던 강의에서도 나에 대해 써보라고 했을 때 다들 이름 나이 성별 집주소 등 빼고는 딱히 쓰질 않아서 교수님이 본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작성하라고 했거든요 그때 좀 충격을 받고 저 스스로를 자주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요즘에도 자주 그러고 있어요
4개월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
4개월 전
랄롤랄
저렇게 간단하게 답변하는거 : 별로 질문자랑 대화하고싶지않은거임. 그만좀물어봤으면...
4개월 전
봄타는식빵
무슨 책이에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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