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부엉스ll조회 10048l 4
이게 말이 됩니까
추천  4


 
😍
3일 전
GIF
(내용 없음)

3일 전
아직도 여기서 못 나가는 중 …
3일 전
👏
3일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오 마이...
3일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정말 멋져용 노력의 결실...
3일 전
와 저 겨드랑이에 있는 뼈부분 민규님이랑 똑같다
3일 전
와 벌크업을 하니까 오히려 머리가 훨씬 작아보여요 차은우는 진짜 이목구비도 잘생겼지만 얼굴 골격 같은게 진짜 천상계 최상위 같음..
3일 전
뭔가 예전의 미소년 느낌이 좀 줄어서 아쉽네...여기서 더 키우면 호불호 좀 갈릴듯
3일 전
얼굴은 미소년 몸은 마블이라 좋아요
3일 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일 전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1 +ordin09.21 23:33119746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6 Wannable(워너0:5488945 15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5 WD4011:0441326 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08 따온7:2565699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3 백구영쌤5:5466818 7
너무나 오해할만한 흑백요리사 백종원1 이차함수 09.18 22:24 5262 0
독립운동 창씨개명을 소재로 다룬 SNL9 NCT 지 성 09.18 21:19 9272 0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17 용시대박 09.18 21:03 22949 3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90 한 편의 너 09.18 20:56 83664 1
[네이트판] 눈치없는 친구때매 화나요4 맠맠잉 09.18 20:53 9180 0
현재 직장인들 상황 한짤 요약5 모모부부기기 09.18 20:41 12330 0
싱글벙글 일제강점기 의문인 점 ㄹㅇ19 어른들아이들 09.18 20:19 14557 29
아반떼 하루만에 폐차시킨 사회초년생7 크롱크로롱롱 09.18 20:14 22344 1
씨스타 효린이 양궁연습을 못하는이유1 풀썬이동혁 09.18 19:57 10073 0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14 백챠 09.18 19:43 10044 4
카페 사장님이 고른 진상손님 top32 큐랑둥이 09.18 19:42 13190 0
아 간만에 좀 아저씨 만나고싶다.twt1 박뚱시 09.18 19:42 3351 1
춤출땐 뱃걸~ 속으론 굿걸~.gif1 알라뷰석매튜 09.18 19:42 1482 0
?? : 아저씨네 강아지 안 물어요?2 원 + 원 09.18 19:30 4819 0
티니핑때문에 조카 울린 삼촌1 게임을시작하 09.18 19:30 8837 0
럭비팀 컨셉으로 칼군무 보여준 로투킹 참가팀.jpgif 피치 망고 09.18 18:51 1805 0
역대급 반응인 남돌들 팀배틀 영상 떴음.jpg 마리테 09.18 18:36 1612 0
바느질로 그린 극사실주의 풍경화1 박뚱시 09.18 18:21 3238 0
아이패드를 공짜로 쓰고 있다는 개진상63 더보이즈 상 09.18 18:21 92144 5
야구팬들한테 시키면 룰루랄라 9만원 받아갈것23 봄그리고너 09.18 17:54 13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