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챠ll조회 10064l 4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 | 인스티즈
추천  4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개빡치네 진짜 부모가 저따구냐 무슫
10일 전
😠
10일 전
😠
10일 전
😠
10일 전
애가 잘도 배우겠다
10일 전
반려동물 출입은 허용하지만 노키즈존인 가게들 중 저런 이유로 노키즈존 운영하는 곳도 꽤 있겠죠
10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아오 저러니 지새끼 밥상머리 교육을 안시키지 사고나면 책임전가할거면서 누구보고 민폐래
10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젤빡치는 상홭
10일 전
개들이 지네 애기 장난감인줄 아는 부모들이 많더라구요
무슨 허락도 안구하고 애기보고 강아지 만져보라는 둥 이상한 부모들 진짜 많아요

10일 전
지 애나 똑바로 키우지.
10일 전
개도 교육되는거보면 애도 교육 시도하면 될 것 같은데....
10일 전
도대체 악악
10일 전
와 ㅎ.. 어이없어요
10일 전
후 볼 때마다 열받...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55 삼전투자자12:1433409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25 더보이즈 김영10:1249719 6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71 큐랑둥이14:4718881 0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413 킹s맨9:1145037 14
유머·감동 요즘 유행 중이라는 자다 일어난 듯한 빈티지 헤어 ✂️✂️350 쿵쾅맨9:1054118 26
600년 전 고양이 발자국.jpg10 똥카 09.18 23:15 9702 2
천국에 간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jpg3 까까까 09.18 22:40 8706 2
동생이 엄마 몰래 선물하자고 단톡방 팠는데16 봄그리고너 09.18 22:35 25715 23
나 어제 떨어진 귀걸이 찾고있는데 누가 나보고 자기 강아지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경험..21 언행일치 09.18 22:33 30086 11
내가 손수 모은 준웃 양 많음 스압1 멍ㅇ멍이 소리 09.18 22:25 2281 0
너무나 오해할만한 흑백요리사 백종원1 이차함수 09.18 22:24 5328 0
독립운동 창씨개명을 소재로 다룬 SNL8 NCT 지 성 09.18 21:19 9276 0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17 용시대박 09.18 21:03 22989 3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90 한 편의 너 09.18 20:56 84059 1
[네이트판] 눈치없는 친구때매 화나요4 맠맠잉 09.18 20:53 9190 0
현재 직장인들 상황 한짤 요약5 모모부부기기 09.18 20:41 12338 0
싱글벙글 일제강점기 의문인 점 ㄹㅇ20 어른들아이들 09.18 20:19 14669 30
아반떼 하루만에 폐차시킨 사회초년생7 크롱크로롱롱 09.18 20:14 22355 1
씨스타 효린이 양궁연습을 못하는이유1 풀썬이동혁 09.18 19:57 10083 0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14 백챠 09.18 19:43 10064 4
카페 사장님이 고른 진상손님 top32 큐랑둥이 09.18 19:42 13196 0
아 간만에 좀 아저씨 만나고싶다.twt1 박뚱시 09.18 19:42 3356 1
춤출땐 뱃걸~ 속으론 굿걸~.gif1 알라뷰석매튜 09.18 19:42 1488 0
?? : 아저씨네 강아지 안 물어요?2 원 + 원 09.18 19:30 4934 0
티니핑때문에 조카 울린 삼촌1 게임을시작하 09.18 19:30 88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22 ~ 9/2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7:22 ~ 9/2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