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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소리ll조회 7632l 1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앞으로의 대학 미래..jpg | 인스티즈





23년 출생아수 23만

수험생 수는 대학진학률 고려하면 17만 18만

사립대는 인서울 중하위권도 무너짐


사교육도 소수의 메디컬 쪽만 남기고 다 무너짐


메가스터디 회장인데 사교육 망한다고 자조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중

추천  1


 
그래서 이민 사업도 하고 계심ㅎㅎ
19일 전
나중되면 대학 아무의미 없어질거같애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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