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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24_returnll조회 29444l 1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9) 게시물이에요

고대 합격한 아들이 엄마한테 받은 문자 | 인스티즈
고대 합격한 아들이 엄마한테 받은 문자 | 인스티즈



 
   
😥
9개월 전
ㅠㅠ너무해
9개월 전
~~
😠
9개월 전
유즈히코  오동동
저런 사람들이 집안에 큰일나면 그제야 자식 찾던데😹
자식 있을 때 잘하쇼

9개월 전
어머니 공부는 잘하셨을 지언정
성품이 최악이네요

9개월 전
😠
9개월 전
그래도 아들이 바르게 잘 자랐네요,,
9개월 전
아.. 진짜 너무하시네...속상하다
9개월 전
해좍  우리 배는 편도로만 가
와 근데 아들이 진짜 끝까지 부모 욕은 안하는게 잘컸네요...
9개월 전
너무 안쓰럽다 ..
9개월 전
약대 나오신 분 언어수준이 참... 그 와중에 아들 반듯하게 말하네요 더 짠하게
9개월 전
아버지덕에 그래도 자식이 성품은 올바르게 컸네요
9개월 전
미스틱플라워 쿠키  허무의 속삭임
안타깝다
9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어머니 인성 무엇 ;
9개월 전
적폐프린스  진지드셨냐?
세상에.....
9개월 전
와 뭐지..
9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아 저 아들 너무 안쓰럽다,,,
9개월 전
저런 허영심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 걸까.. 이해할 수가 없네....
9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22.. 그리고 다른집 자식 얘기 하는 것 보니 자식이 그냥 본인 인생의 트로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8개월 전
와 아들 마지막 댓글이... 진짜 잘 컸네요
8개월 전
아버지는 별말 안하신다고하고 쫒아내는것도 아니고 한달 용돈 50이면 차고 넘치는거같고 등록금도 내주는데 걍 치맛바람쎄고 이기적이고 정신에 병있는 엄마 정도인듯 매정한건 모르겠네요 할만큼은 해준다는거같은데
본인도 고대 들어갔으면 고학력이라는거 인지할거고

8개월 전
저게 자식한테 할말인가..
8개월 전
‘^’  ☆☆☆☆
자식한테 저렇게 감정적 상처를 준다는 점에서 용돈이고 자시고 맘 짜게 식을듯
7개월 전
어휴
7개월 전
저래서 남는게 뭐죠? 가족이 맞나요?
7개월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저희 아버지 연세대 경영나오셨는데 제가 지거국가니까 놀리셨어요 그때도 너무 서러웠는데 어떻게 자기 자식 창피하다는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지? 혈육이 남만도 못하네요
7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저 압박 속에서 번듯하게 컸네
7개월 전
  우린 여기, 항상 이 자리에
잘 컸네요 공부도 잘 하고
7개월 전
다른 얘기지만.. 오르비 감성은 예나 지금이나 적응이 안 되네요.. 저 댓글은 휴학한 의대생인 걸까요. 의룡인에 텐텐팔이.. 말을 왜 저렇게 하지
7개월 전
와 근데 어머니가 약사시라고는 생각이 안되는 언행이네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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