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참섭ll조회 117064l 2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x | 인스티즈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x | 인스티즈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x | 인스티즈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x | 인스티즈


추천  21


 
   
재환얌  김재환♡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 들음
1개월 전
흠 근데 또 속상한거 말했을때 제 편들어준다고 그런사람 왜만나 헤어져~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상대의 잘못을 말할때 오로지 내 입장만 고려해서 말하는거니까 왜곡 될 가능성이 커요 남들이 헤어지라한다고 헤어지는게 어니라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봐여하눈거같아요
1개월 전
맞아요 .. 저는 저 말 중에 누군가에게 말못하겠는 (자신없는) 마음이 든다면 그 원인이 뭔지 찾아내서 부모님께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1개월 전
와 진짜 과거의 나다.... 그땐 대체 왜 그렇게 흐린눈을 해댔는지 아오
1개월 전
3개 다 저네요....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ㅇㅈ.. 그래서 헤어짐
1개월 전
헤어지라할때 조언듣는애들 본적이없어요
1개월 전
내 친구는 별로라 했는데도 결혼할 듯 ㅎㅎ
1개월 전
어차피 절대 안듣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깨우치기 전까지는
1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사실 주위사람의 반응을 안봐도 스스로 다 알고있죠... 흐린눈을 하냐 마냐의 차이가 아닐지
1개월 전
헤어지라고 하면 불쾌해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미안하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보니까 결국 헤어짐
1개월 전
말했을 때 기분만 나빠하더라고요. 그래서 걍 남 일이지 하고 신경 1도 안 쓰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1개월 전
엥 저는 공감 안돼요 사바사 객관적으로 못보는 경우도 많음
1개월 전
내 친구들 내 말 1도 안 들음...
1개월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말려도 안 들음 ㅋㅋㅋㅋ 에혀
1개월 전
마지막 ㄹㅇㅋㅋㅋㅋ 진짜 답답해 죽어요..
1개월 전
결혼하던데 뭐
1개월 전
물어본거 아니면 남이 이래라저래라하는 것도 이상하긴 해서...
1개월 전
연애는 ㅇㅈ 썸탈땐 x... 생각보다 별것도 아닌걸로 초치는사람들이 많았어서요 얼굴이 별로다 이런걸로
1개월 전
결국은 끼리끼리라 다 그만큼 맞는 사람이니까 만나겠거니~ 해요
1개월 전
나네 하..
1개월 전
한아름송이  얼짱 한앎송!
어차피 안들음
1개월 전
어맞아… 그래서 결국 썸만 잠깐 타고 끝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함
1개월 전
광일신  우주최강엣팁
본인이 깨달을 때까지 절대 안 들어요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어차피 안들을거 알아서 충고만 해주고 너가 알아서 해라라고 말해요 연애는 걍 본인 맘대로 해야됨 ㅋㅋㅋ
1개월 전
연애문제는 헤어지던가 참던가 둘 중 하나아님..? 어차피 안 헤어질거면서 왜 찡찡거리는지 이해안감^^.. 왜 남의 감쓰 역할을 해줘야함 그냥 서로 안 들어주고 안 말하는게 제일 베스트
1개월 전
미안해 친구들아...
1개월 전
구리꿀  너구리좋아
어디서 쓰레기같은놈 주워다 만나길래 제발좀 헤어지라 했더니 씨알도 안먹힘 지는 나한테 말하고 내가 지편들어주는걸로 이미 마음 풀렸고 내가 더 반대를 해봤자 지들 사랑의 고난과 역경이 될뿐임 차라리 짓하는 남친편 들어주고 스스로 아씨이게아닌데 서운한 감정 유지되게 하는게 나은것같음
1개월 전
ㅇㄱㄹㅇ ㅋㅋ 고난과역경 어후 속터짐
1개월 전
진짜 안듣고 친구를 되려 끊어내더라구요
1개월 전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했던 말 아직도 기억나고 고마워하고있어요
‘너가 당장 우리 말을 듣지 않을 거고 상처받아서 힘들어할거 뻔하지만 우리는 너 기다리고 위로해줄거야’ 실제로 쓰레기놈이었어서 횟집에서 펑펑 울고 위로받은거 생각나네요.. 헤어지지는 못할 지언정 주변 인연들의 소중함을 절대 잊지 말아야함

1개월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지인이 2명이상 말린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합니다 웬만하면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기도 싫고, 내가 싫은소리 해봤자 제 좋을대로 생각하는것도 다알지만 그걸 감안하고서 연애를 말린다면 눈가리고 만나다가 연인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칼침맞을 것 같기에 지인이 상처받는거 보기 싫어서 입니다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말리면 세기의 사랑 됨...더 애틋해져버려
1개월 전
앜ㅋㅋㅋㅋㅋ진짜 3개 다 공감합니다
사실 3번 때문에 말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도 말하는 사람은 진심이라는거 좀 알아줬으면...

1개월 전
ㅋ 나다
겪어봐야 안 그러지
한 번쯤은 흐린눈하고 만나야 뭘 싫어히는지 명확히 알게 됨 굿

1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1개월 전
막짤 ㄹㅇㅇㅈ
1개월 전
근데 배아파서 없는 흠 잡는 인간들도 많아
1개월 전
원래 불이 뜨겁다는 건 데여봐야 알지 말만 들어선 몰라요
걍 이 거리에선 따뜻하네 별 거 아니네 괜찮네 하다가 불이 커지거나 바람에 흔들려서 닿으면 앗 뜨거라 하는 거쥬

1개월 전
진짜 심하면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ㅋㅋ큐ㅠ 그냥 냅두기로 함..
1개월 전
어차피 안들음 본인이 깨달아야지 뭐
1개월 전
근데 객관적으로 잘 봐주는 사람한테 조언구해야 하는 것도 있음... 그냥 일단 너가 아까워, 헤어져 라고 하는 지인들도 꽤 많아서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마지막ㅋㅋㅋㅋㅋ 아무리 말려도 말 안듣는거 ㅇㅈ이요 한 친구한테 걔는 아니라고 끝까지 말렸는데 지지리도 안듣다가 나중에 후회하더라구여 이게 몇년째 지속되다 보니까 지팔지꼰이지 하고 뒀다가 그냥 손절했어요
1개월 전
본인이 깨닫기 전까지는 말 절대 안들어요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말해도 안듣고선 나중에 와서 왜 더 강하게 안말렸냐고함 ..ㅠㅠ
1개월 전
말했는데 안 되더라구요 본인인생이니까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싶어요 그래야 맘이라도 편함.ㅠ
1개월 전
말 해줘도 왜 내 애인한테 그래? 마인드로 나와서 할말하않임;
1개월 전
서로진  샤라랄랄랄라~
근데 매번 아닌거같아서 말해주면 헤어질거라고 으름장 놓더니 며칠 뒤에 보면 다시 잘 사귀길래 친구들 연애 얘기는 걍 아~ 글쿤 하는 중입니다 굳이 감정소비도 하기싫고 알아서 잘 하겠죠 뭐
1개월 전
누가봐도 문제있는 인간인데 오히려 두둔하는 친구는 제쪽에서 손절합니다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싶어서 오만정 다 떨어지더라구요 괜히 헤어지라고 했다가 그 친구가 남친한테 일러서 저까지 피해볼뻔 하고는 걍 그런애들은 상종하지 않아요
1개월 전
Don't worry  Be happy
사랑에 콩깍지 씌이면 아무것도 안보이니까요
근데 이미 결과가 보장된 길이어서😧

1개월 전
와 셋다 ㅋㅋㅋㅇㅈ..꼭 조언을 해도 안들어서 결국 화내게 되는데 그럼 이제 화낼까봐 말 아예 안함ㅋㅋㅋㅋ
1개월 전
보석바  🍓
나다 나..
1개월 전
짜피 말해도 안들어서 이제 말도 안해요
1개월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걍 지 알아서 데여봐야 정신차림
백날 말해줘봐야 뭐... ㅋ

1개월 전
jss
그렇게 결혼한 애들 다 후회해요ㅠ
1개월 전
저도 웬만하면 친구 애인 별로라고 속으로만 생각하는데 정말 정말 정말 오바일 때만 말렸고요 오히려 욕먹고 화풀이 당했는데 헤어진 후에 사과 연락도 아니고 전애인 욕 연락 받았어요...ㅎㅎ 친구가 아니라고 할 때는 이유가 있는법...
1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그전에 친구 앞에서 애인욕 했다고, 나중에 다른 일로 애인 이야기중에 걔 맘에 안든다(네가아까워라는 의미여도)하면서 욕하면(오바하면) 안됨! 이거 모르고 눈치없이 그정도인 상황 아닌데 친구 애인 욕하는 애들있더라구요(뭐든 적당히 동조를 해야하는). 보는 사람이 아앗…하고 아찔함
1개월 전
저도 웬만하면 진짜 남의 연애 터치 안하는데.. 친구 애인이 돈 문제 일으키고 다니다가 기어이 친구랑도 그 문제로 얽히게 되는거 보고는 뜯어말렸어요...
1개월 전
연애도 주변 눈치보고 주변 의견따라 하는게 역시 좋아요 개인의 감정이나 개성보다는 단체의 의견에 따르는 연애가 정석이죠
1개월 전
진지하게 말렸던 친구 결국 결혼했는데 지금 이혼절차 밟고 있어요..
1개월 전
마지막..진짜 걱정해서 말해줘도 사이만 멀어지고 서로 예민해지고..아직도 ing중입니다..ㅎㅎ언제 헤어질는지..이거 보고 찔리는 사람들은 당장 헤어지시길
1개월 전
그당시에는 콩깍지 씌여서 누가 뭐라해도 안들음
지나가고 나면 ㄱ ㅐ 썩은 똥차였구나.. 하지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마지막이 ㄹㅇㄱㅋㅋㅋㅋㄱ
1개월 전
ㄹㅇ 나도그랬음 ㅋㅋ
1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절대 안들음.. 지 인생 망가지고 있어도 안 들음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도 결국 나만 나쁜 사람 될 뿐 ㅠ..
1개월 전
사람이 콩깍지가 씌이면 무섭습니다...
1개월 전
오 이거 진짜예요
1개월 전
마스상  파워
걍 당하게 냅둬야함 ㅋㅋ지들 사랑 방해꾼 취급만 받음
1개월 전
말 안듣고 내년에 결혼한다고 준비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별말 안하지만 안타까울뿐
1개월 전
주변에서 말리면 자기들의 애절한 사랑에 생긴 시련이라 생각하더라고요ㅋ.. 자기가 남미새or여미새인것도 모르고 다른 남여미새는 뒷담하고요...
주변에 있음 진짜 피곤해서 거리를 두게 됩니다.

1개월 전
제일 아끼는 동생 도시락 싸다니며 말리는 수준으로 말렸는데

이제 와서 내 연애 부럽다고 성질냄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ㄹㅇ 인티에도 많음 헤어지라고 해도 절대 안헤어지던데
1개월 전
시노노메 에나  SNS 의존증 일러스트레이터
웬만해선 말 안 얹고 진짜 왜 저런 쓰레기를 만나 싶을 때만 말리는데,,,, 죽어도 안 듣더라고요 헤어졌다가도 못 잊겠다 아직 사랑한다 이러면서 또 만나고,,, 걍 후회하게 냅두는 게 최선
1개월 전
아냐 해봐서 아는데 나만 스트레스받음 걍 본인이 겪어봐야 알음 ㅇㅇ
1개월 전
오 근데 제친구들 중 몇몇은 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그 친구들이 만나라고해서 만났는데 쓰레기였고, 내가아깝다고 말렸던 남자는 친구들이 본인들이 너무 편견이 있었다고 인정했어요..... 근데 끼리끼리인건지 저도 친구보고 친구남친 별로라고 했는데 둘이 잘사귀더라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이렇게 서로들 상대애인 보는눈이 없는 친구사이도 있습니다.....
1개월 전
왜 만나냐고 해도 만나던데...애초에 내가 말려서 헤어질 애였으면 그 전에 본인이 판단 잘 해서 헤어졌을듯
1개월 전
동니_퐁니  내인생 하이라이트
ㅠㅠ 내가 그 지팔지꼰 ... 내 주변사람들도 물론 상대방 주변사람들도 내가 훠얼 아깝다면서 왜 사귀냐고 이젠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연애 했었지 ..
1개월 전
뭐 본인이 깨달아야죵
1개월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안 만나는게 좋지 않겠냐했다가 내 남친 절대 그럴사람 아니라고 발광하더니 결국 폭행당하고 환승당하고 차이고서 한다는 소리가 그때 더 자길 뜯어말렸어야지 엉엉 울면서 제 탓하더라고요
1개월 전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손절한 친구 있음
1개월 전
저는 그래서 조언 안해줘요 마지막 짤 완전 동감...
백날 말해도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녀도 안들음

1개월 전
쇼헤이 오타니  50/50 🐐
ㅋㅋㅋㅋ 진짜 ㅇㅈ요 좀 별론 것 같은 수준이면 굳이 꺼내서 사이 틀어질 필요 없으니까 얘기도 안 함 얘기했다는 건 진짜 별로여서
1개월 전
ㅋㅋㅋㅋㅋ진짜요 연애 하고 결혼까지 하길래 더는 말리지 못했습니다....
1개월 전
ㅇㅈ요 주변에선 헤어지라고 쉽게 말한다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왜 안헤어지지? 싶을 정도로 애인 욕을 해서 헤어지라고 하는건데... 그렇게 욕할거면 사귀지를 말던가
1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말해도 안 들으니 걍 얘기 안하는거져 뭐
1개월 전
진짜 누구든 몇 번을 말려도 항상 듣는 말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아" ...... 그게 제일 문제잖아 ㅜㅜㅜ
1개월 전
백날 말해봐야 지가 직접 깨닫기 전엔 죽어도 모름...
1개월 전
*`^ ´*  순영아 ! ❀´▽ ` ❀
친구들아 미안해^^•••
1개월 전
말리는 입장, 당하는 입장 다 되어봤지만.. 저런사람 왜만나? 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현재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그사람이 하루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라서 그렇더라구요. ㅜㅜ
1개월 전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ㅠ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핸드폰 자판 특이하게 치는 아이돌299 성종타임11.09 22:3497498 9
유머·감동 일반인 느낌 나지만, 막상 현실에선 보기 드문 외모134 30639111.09 21:50111026 5
이슈·소식 90년대 한국은 아동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동성애를 어떻게 검열했을까?148 장미장미11.09 21:3188944 9
유머·감동 신입사원인데 사직서 쓰게 생겼다96 원 + 원0:3664972 4
팁·추천 한국의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미피 에디션.jpg202 다시 태어날 수111.09 22:2467387
철구 방송 팬이었던 이홍기.jpg30 멍ㅇ멍이 소리를1 10.27 09:08 27458 4
간식 먹다 흘린 고양이8 950101 10.27 09:06 33495 1
오스트리아 공항에만 존재하는 버튼2 한문철 10.27 09:06 14280 0
노력과 재능의 차이.gif1 더보이즈 김영훈 10.27 09:06 8065 0
어차피 인간은 우주 먼지다 He 10.27 09:05 1894 1
텍혐주의)여친이랑 모텔까지 갔는데 실패했더니 단톡방에 PUA 성님이 직접 꿀팁 알려..6 백구영쌤 10.27 09:05 7849 0
김구라와 이하늘이 신지 멘탈 박살냈던 사건.jpg3 가나슈케이크 10.27 09:05 6127 0
'최현석 식당 혼밥러썰'에 대한 최현석 셰프의 반응31 He 10.27 09:05 34040 0
챗지피티 우리집 주소 말하면 안 잊음15 둔둔단세 10.27 08:21 32255 0
찻잔 구경하다 뚜껑을 깨먹었는데.twt1 유난한도전 10.27 07:06 9998 1
진상 손님이랑 정 들어버린 직원3 게임을시작하지 10.27 07:05 15193 2
단체로 뽕차있는 하이브 직원들 훈둥이. 10.27 07:05 4317 1
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21 NCT 지1 10.27 07:05 42819 0
우리 담임이었으면 하는 선생님 고르기.jpg1 Tony1 10.27 07:04 2807 0
나 입양됐는데 낳아준 분이 연락함.pann92 Jeddd 10.27 07:04 76023 5
속기사들의 타자 속도.jpgif3 꾸쭈꾸쭈 10.27 07:04 13895 0
사이버펑크x대한민국2 빅플래닛태민 10.27 07:04 2573 0
저기 무당분들... 오늘이라고 하지 않으셧나여?5 어니부깅 10.27 07:04 7763 1
난 하이브돌들도 불쌍타령할 때마다 이 글이 맞다고 생각함 자컨내놔 10.27 07:04 2485 1
에스파 카리나와 농심 짜파게티의 교류…JPG10 화양 10.27 05:20 2174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08 ~ 11/10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