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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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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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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락싸
가족이 요양병원에 있는분들은 다들 아는 사실
제발 좋은 간병인 걸리길 바라지만
현실은 쉽지 않고
문제 생기면 환자탓으로 돌려버리는 경우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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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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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
1개월 전
노랑우유차
😥
1개월 전
딴미
😥
1개월 전
Seong-Jin CHO
940528
시립요양병원에 외조부모님이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먹는것도 제대로 안드려서 굶어 돌아가시고, 환자 가족들이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다 준 음식도 조선족 간병인들이 다 먹어놓고 모르쇠하고 그랬어요..그리고 요양병원 의사들은 굳이 필요없는 주사랑 약 처방해놓고 금액을 더 비싸게 청구하고 그랬어요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와 시립이 그정도예요??? 대기업 계열사 아니면 노답인가.., 그래도 공공성이 있는 시립은 감시체계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이네요
어차피 월급제일텐데 약도 왜 그런거지ㅜㅜ
24일 전
Seong-Jin CHO
940528
생각보다 시립도 부실한게 많아요..
요양병원은 말그대로 요양“병원” 이어서 의사들이 항상 있거든요.. 그런데 식사가 부실하게 나오고 밥 대신 필요없는 영양제만 링거에 넣어서 줘요. 의사들이 쓸데없이 처방을 내리고 그 약값을 전부 보호자에게 청구하는거죠.
그래서 요양병원에서는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보다 굶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물론 일반화 할수는 없고 훨씬 괜찮은 곳도 있겠죠.
그리고 요양병원에 대해 더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이유가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정확히 1년뒤에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새벽 3시에 돌아가셨는데 보호자한테 연락은 오전 6시에 했어요. 3시간동안 방치한거죠.
23일 전
또니또니 쬬삐
삶의 마지막 기억이 학대라는 헤드라인 넘 슬프네요.. 저분들도 힘세고 건강했던 청춘이 있었을텐데.. 에휴 현실적으로 자식들이 종일 붙어서 케어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1개월 전
헿헿헤
저희 외할아버지 다리 골절로 다 나으실 때까지만 요양병원 모시려했는데 들어가신지 2주만에 갑자기 폐렴오셔서 돌아가셨어요 골절 외에는 매일같이 산 타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셨는데ㅎ....
1개월 전
꾸빵꾸똥꾸빵꾸
근데 어르신들은 뼈잘못뿌러지면 진짜 회복이 어려워지고 갑자기 가시는경우 생각보다 흔하긴 하더라구요...ㅜㅜ
24일 전
Daffodil
Lidoffad
미친거아냐
1개월 전
213458789
대박이네요와
1개월 전
멀티비타민 구미
사무장병원 많은곳이 요양병원 쪽 아닌가요..명색이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곳인데 너무 돈벌이에 치중한거같은..씁씁하네여
1개월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맞아요 거기 들어갔더니 빨리 정신이 돌았다는 말이 괜히 도는게 아님
1개월 전
닉넴쓰
이런걸보면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닌듯..
1개월 전
hula
지옥이네…
1개월 전
포포리송
슬프다
1개월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요양병원 말고도 일반 병동도 그래요.... 막 짜증내고 손 확 낚아채고 커튼 안 치고 기저귀가는 일도 허다합니다... 간병비 하루에 10-15만원씨 비싸게 내면서 정작 환자들은 학대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1개월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간병인 구하며 느낀건데 그런 간병인너무 많고 그마저도 모셔가야하는… 진짜 슬프더라고요
1개월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맞아요... 진짜 엄마아빠처럼 대해주는 좋은 간병인 얼마 없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1개월 전
빱빱이
존엄사가 합법화 되는 날이 빨리 오길
1개월 전
재미없어
하...늙을 때가 걱정되긴 해요
저는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요양병원안가고 안락사 받고 싶음
1개월 전
Foster the people
요양병원 저희 할머니 두분다 다니셨는데 별루였어요...ㅠㅠㅠ 뭔 활동을 안하니까 계속 누워만 있으셔서 정신적으로도 안좋고 어떤일이 있는진 모르지만 욕설도 느시고 ㅠㅠㅠ 요양원으로 옮기니까 오히려 더 좋어지셨어요
1개월 전
아하 그렇디만
정말인가요? 고령화시대에.. 진짜 무섭네요
1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저희 할아버지도 요양병원에서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잘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가족들은 잘 못들어오게하고 ㅋㅋㅋ 씨씨티비 요청하니까 3일밖에 안지났는데 지워졌다거 하고.. 남일같지가 않네요
1개월 전
나ㅏ아ㅏ
하 그러면 어디로 모시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까요
1개월 전
얼굴이답이다
맞아요 가족이 요양병원에서 일했었는데 할머니께서 밥을 안먹으니 어떤 보호사분이 억지로 먹였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 이빨이 여러개 뽑히는 사건이 있었다고해요. 병원측은 할머니 가족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걸 본 제 가족이 화가나서 원장에게 신고할거다 말하니 그 보호사를 잘랐는데 나중에 다시 그 병원에서 불러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댓글에 써져있는거처럼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온 빵이랑 과자도 환자분들껜 한두개 드리고(그것도 말 안들으면 안준다 협박) 보호사들이 먹는데 그와중에 이 사람은 맨날 마트빵만 사온다 맛평가까지 합니다ㅋ 제 가족은 이런 보호자들에게 환멸이 나서 그만 둔 상태에요 그런데 환자들은 많은데 보호사들이 너무 적어서 문제가 있던 사람들도 다시 부르고있는 상황이라 하네요
1개월 전
매이린
제가 일한 요양병원은 보호사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셨음.... 간혹 힘들어서 짜증내거나 혼잣말하는건 봤는데 환자한테 학대하거나 욕하는건 못 봄 환자들도 보호사 따르고...
1개월 전
됴됴됴됴
저두요
1개월 전
Dorat
저희 할머니도 단순 뇌경색이었는데 대병에서 치료받으시다가 코로나로 병상 없다고 요양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급성 장폐색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진짜 건강하셨는데 ㅡㅜ
1개월 전
미시경제학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 본인들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는건 모르는건지.. 내 가족처럼은 못해줘도 사람 대접은 해줘야지
1개월 전
이즐_
♡
그나마 뇌졸중과 같은 질병이라도 있으면 꼭 재활병원 보내세요,,, 회복기 재활이면 더 좋고 훨씬 낫습니다,,
1개월 전
윤기가 좔좔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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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꽃사스미
간병인들 대놓고 자식 손자손녀들한테 팁 요구하고, 자식들이 반찬 해 나를때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 은근히 껴서 요구하고 더 어이없는 건 임종 지켰다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관행이라면서
1개월 전
필데
요양병원에서 봉사해봤지만 나이들면 절대 안가야지 싶었음 저정도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이 아니더라도 그냥 인간으로 산다는 느낌이 안듦
1개월 전
aask12
슬프다
1개월 전
강혜인
요양병원 일했었는데 병동 업무가 아니라 자세한 생활은 모르지만 간병인들이 환자 케어 제대로 안 해주고 환자한테 짜증내서 몇번이나 병동에 알렸었어요
대화가 안 되는 분들이 많아서 아프거나 불편해도 의사 표현 못하니까 걍 방치함 ㅠ
의사표현이 가능하신 분들은 성에 안 차니까 더 요구하고 화내고 예민해지고요 ㅠㅠ 우리 부모님은 요양병원 못 보내겠다고 생각했어여
1개월 전
deeker
저희 할머니 한달전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가고 일년만에 돌아가셨어요
1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지만.. 굉장한 사람들은 굉장해요 ㅠ 제가 아는 사설 업체는 간병인들이 보호자한테 일단 무조건 힘들다고 하라고 그래서 돈 더 올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는 방식까지 알려주더라구요. 동료 선생님 할머니가 계속 병동에서 우니까 그렇게 울면서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얼른 죽으라던 간병인도 있었구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인 것 같아요..
1개월 전
오늘의밥
제 친구 일하는 곳도 말잇못입니다ㅋㅋㅋㅋ 진짜 최악이예요
1개월 전
sunalta15
진짜 난 절대 우리 엄빠 요양원 안보내야지..
1개월 전
sunalta15
요양병원 뿐만이 아니구 일반 병실 간병사들 중에도 진짜 말 못되게하는사람 많아요 엄마 수술했을때 옆자리 할머니 간병하는 조선족 아주매가 밥먹이기 귀찮다고 콧줄 달아달라고 간호사한테 떼쓰는거 보고 경악했음
1개월 전
제로뽀♡'ㅅ'♡
간병인이 넘 귀해요...저따구로 해도 써주고...
1개월 전
십이야
제가 일한 곳은 학대까진 아니지만 보호자들이 바라는 그런 친절함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환자 대소변 받는게 쉬운 일은 아니까요.....ㅠ 간병인 넘넘 귀하죠
1개월 전
하민
안녕하민이다 :)
간병인들이 의료진들과 환자, 보호자들 사이 이간질 시키는 것도 심해요.. 요양병원 뿐만 아니라 일반 병원들이랑 대병들도 그래요 진짜 좋은 간병인들 찾기 힘들어요 일할 때 힘든 이유 중에 하나였어요 차라리 환자들의 진상이나 이런 건 아프니까 그런 거겠지.. 하고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간병인들의 이간질로 인해서 형성되었던 라포가 물거품이 될 때 현타 엄청 커요
1개월 전
안아프다
실제로 자식들은 편하려고 요양병원에 보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진짜 그냥 죽일려고 보내는 곳이럤음.... 자식들 생각이랑 다르게 진짜 사람 대우를 안해준다고
1개월 전
너도멸종되지않게조심해
어르신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 게 요양병원 들어가기임..
1개월 전
내가짱이야
즈그보다 약자라고 막 대하네
1개월 전
내가짱이야
얼굴뼈 박살날 때까지 벽돌로 얼굴 찍어버려야지
1개월 전
밀랍
그래도 요양병원에 계신 분들은 거기 보내고 챙기고 돈 내줄 가족이라도 있으신건데... 진짜 시골 촌동네 보면 방치당하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어려운 문제 같아요
25일 전
우유쥬스
나 엄마 간병한다고 잠깐 엄마랑 요양병원에 있어봤는데 3일만에 엄마 데리고 나왔어 진짜 심각함 심지어 수도권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곳
24일 전
미린넘
울엄마도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요양병원은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냥 집에서 죽으시겠다고ㅠ 실질적으로 환자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이.환자 엄청 괴롭힌다고 함
24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늙으면 어째요 진짜...
23일 전
마라탕탕타당
젊을 때 최대한 관리하고 운동해서 신체나이 관리해야함...ㅜㅠ
15일 전
마세라티
10년 전 요양병원 실습 간적있는데 그때도 노인들한테 막 대 하긴 했음 직원들이. 밥 빨리 먹으라고 입에 밥 쑤셔 놓고 등짝 때리고 그런 거 보고 아 사회복지과 못 하겠다. 이 생각 들어서 다른 길로 감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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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현역 시절, 찍소리 못했던 단 한 사람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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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진스-아일릿 표절 공방…3년 차이로 기획안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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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고양이의 변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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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빼빼로의 이름이 바뀐 걸 알고 계신가요?.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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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나 데리고 가출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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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여러분 단식하지 말고 다이어트 하지말고 데뷔할것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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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방한 열혈사제2 한 줄 요약.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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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내가 쓸모없다는 기분이 느껴질 때 피를 뽑으러 갔어요" 헌혈로 시작해 조혈모세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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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친구들이 결혼식 오지 말래요(재맞팔요망)+후기추가추가추가 최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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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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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냉장보관 해야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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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성 행동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 특히 먹고 자는거나 소비습관 같은거...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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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이 서울에서 듣고 설렌다는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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