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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잘린ll조회 41716l 16

원글 락싸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가족이 요양병원에 있는분들은 다들 아는 사실
제발 좋은 간병인 걸리길 바라지만
현실은 쉽지 않고
문제 생기면 환자탓으로 돌려버리는 경우 허다함
 

추천  16


 
   
😥
13시간 전
😥
13시간 전
😥
13시간 전
Seong-Jin CHO  940528
시립요양병원에 외조부모님이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먹는것도 제대로 안드려서 굶어 돌아가시고, 환자 가족들이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다 준 음식도 조선족 간병인들이 다 먹어놓고 모르쇠하고 그랬어요..그리고 요양병원 의사들은 굳이 필요없는 주사랑 약 처방해놓고 금액을 더 비싸게 청구하고 그랬어요
13시간 전
삶의 마지막 기억이 학대라는 헤드라인 넘 슬프네요.. 저분들도 힘세고 건강했던 청춘이 있었을텐데.. 에휴 현실적으로 자식들이 종일 붙어서 케어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13시간 전
저희 외할아버지 다리 골절로 다 나으실 때까지만 요양병원 모시려했는데 들어가신지 2주만에 갑자기 폐렴오셔서 돌아가셨어요 골절 외에는 매일같이 산 타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셨는데ㅎ....
13시간 전
Daffodil  Lidoffad
미친거아냐
13시간 전
대박이네요와
13시간 전
사무장병원 많은곳이 요양병원 쪽 아닌가요..명색이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곳인데 너무 돈벌이에 치중한거같은..씁씁하네여
13시간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맞아요 거기 들어갔더니 빨리 정신이 돌았다는 말이 괜히 도는게 아님
13시간 전
이런걸보면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닌듯..
13시간 전
지옥이네…
13시간 전
슬프다
13시간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요양병원 말고도 일반 병동도 그래요.... 막 짜증내고 손 확 낚아채고 커튼 안 치고 기저귀가는 일도 허다합니다... 간병비 하루에 10-15만원씨 비싸게 내면서 정작 환자들은 학대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12시간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간병인 구하며 느낀건데 그런 간병인너무 많고 그마저도 모셔가야하는… 진짜 슬프더라고요
12시간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맞아요... 진짜 엄마아빠처럼 대해주는 좋은 간병인 얼마 없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12시간 전
존엄사가 합법화 되는 날이 빨리 오길
12시간 전
하...늙을 때가 걱정되긴 해요
저는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요양병원안가고 안락사 받고 싶음

12시간 전
요양병원 저희 할머니 두분다 다니셨는데 별루였어요...ㅠㅠㅠ 뭔 활동을 안하니까 계속 누워만 있으셔서 정신적으로도 안좋고 어떤일이 있는진 모르지만 욕설도 느시고 ㅠㅠㅠ 요양원으로 옮기니까 오히려 더 좋어지셨어요
12시간 전
죽으러 가는곳 맞아요 요양에서 잠깐 알바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도않고, 부모님 나중에 요양에서 모시겠다는 생각 다 버렸어요. 이제껏 환자 살리는 일만 했는데 요양은 그냥 천천히 죽이는곳이고 처치라도 하려고 하면 그게 더 환자 고통스럽게 하는거 모르냐고 뒤에서 괜한짓한다고 욕하고, 기저귀도 대소변 많이싸는 어르신들은 요양보호사들한테 혼나고.. 가장 나쁜건 요양병원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돈에 눈멀어서 환자는 많이받고 직원은 적게쓰니까 이런일이 더 많이 발생하는거잖아요
12시간 전
정말인가요? 고령화시대에.. 진짜 무섭네요
12시간 전
E X O - K  엑소케이
저희 할아버지도 요양병원에서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잘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가족들은 잘 못들어오게하고 ㅋㅋㅋ 씨씨티비 요청하니까 3일밖에 안지났는데 지워졌다거 하고.. 남일같지가 않네요
12시간 전
하 그러면 어디로 모시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까요
12시간 전
맞아요 가족이 요양병원에서 일했었는데 할머니께서 밥을 안먹으니 어떤 보호사분이 억지로 먹였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 이빨이 여러개 뽑히는 사건이 있었다고해요. 병원측은 할머니 가족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걸 본 제 가족이 화가나서 원장에게 신고할거다 말하니 그 보호사를 잘랐는데 나중에 다시 그 병원에서 불러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댓글에 써져있는거처럼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온 빵이랑 과자도 환자분들껜 한두개 드리고(그것도 말 안들으면 안준다 협박) 보호사들이 먹는데 그와중에 이 사람은 맨날 마트빵만 사온다 맛평가까지 합니다ㅋ 제 가족은 이런 보호자들에게 환멸이 나서 그만 둔 상태에요 그런데 환자들은 많은데 보호사들이 너무 적어서 문제가 있던 사람들도 다시 부르고있는 상황이라 하네요
12시간 전
제가 일한 요양병원은 보호사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셨음.... 간혹 힘들어서 짜증내거나 혼잣말하는건 봤는데 환자한테 학대하거나 욕하는건 못 봄 환자들도 보호사 따르고...
12시간 전
저두요
12시간 전
저희 할머니도 단순 뇌경색이었는데 대병에서 치료받으시다가 코로나로 병상 없다고 요양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급성 장폐색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진짜 건강하셨는데 ㅡㅜ
11시간 전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 본인들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는건 모르는건지.. 내 가족처럼은 못해줘도 사람 대접은 해줘야지
11시간 전
이즐_  
그나마 뇌졸중과 같은 질병이라도 있으면 꼭 재활병원 보내세요,,, 회복기 재활이면 더 좋고 훨씬 낫습니다,,
10시간 전
간병인들 대놓고 자식 손자손녀들한테 팁 요구하고, 자식들이 반찬 해 나를때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 은근히 껴서 요구하고 더 어이없는 건 임종 지켰다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관행이라면서
10시간 전
요양병원에서 봉사해봤지만 나이들면 절대 안가야지 싶었음 저정도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이 아니더라도 그냥 인간으로 산다는 느낌이 안듦
10시간 전
슬프다
2시간 전
요양병원 일했었는데 병동 업무가 아니라 자세한 생활은 모르지만 간병인들이 환자 케어 제대로 안 해주고 환자한테 짜증내서 몇번이나 병동에 알렸었어요
대화가 안 되는 분들이 많아서 아프거나 불편해도 의사 표현 못하니까 걍 방치함 ㅠ
의사표현이 가능하신 분들은 성에 안 차니까 더 요구하고 화내고 예민해지고요 ㅠㅠ 우리 부모님은 요양병원 못 보내겠다고 생각했어여

2시간 전
저희 할머니 한달전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가고 일년만에 돌아가셨어요
1시간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지만.. 굉장한 사람들은 굉장해요 ㅠ 제가 아는 사설 업체는 간병인들이 보호자한테 일단 무조건 힘들다고 하라고 그래서 돈 더 올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는 방식까지 알려주더라구요. 동료 선생님 할머니가 계속 병동에서 우니까 그렇게 울면서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얼른 죽으라던 간병인도 있었구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인 것 같아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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